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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소민의 어제 동침씬에 두근두근...

장키의미소년 조회수 : 583
작성일 : 2010-10-01 13:56:57
했는데..
어쩜 그리 승조는 남자답고 당차고 하니는 여성스럽고 바라보며 로멘틱한지..
창피한데..
저도 사실은 예전 학창시절에 남친이랑 캠핑가서 같이 한 텐트 써본적 있거든요.
친구들 여럿 갔는데 남친친구들이 배려?를 한건지 그렇게 텐트를 비워줘서리..!
많이 떨렸던 기억이 나는데..
서로 이야기 나누며 속으론 떨면서 손만 잡고 잤던 기억이 나거든요..ㅎ
그 사람은 진작 학교때 군에 가면서 헤어졌지만..
어제 동침씬 보고..예전 생각도 나고..둘의 두근거림이 제 가슴처럼 방망이치던걸요..ㅎㅎ
IP : 61.79.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0.10.1 2:06 PM (210.103.xxx.29)

    저도 두근두근하는 맘이 ..
    장키 잔잔하고 재밌는데 현중이도 멋지고 소민이도 사랑스럽고..
    시청률이 너무 낮아 안타깝죠.ㅎㅎ

  • 2. ..
    '10.10.1 2:11 PM (119.194.xxx.122)

    장난스런 키스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이니
    적어도 5분마다 한번씩 터져 주어야 하는데
    당췌 터지지를 않네요 ^^;;;
    시청률이 아직 회복 안됐나요? ㅋㅋㅋㅋ

  • 3. ㄹㄹ
    '10.10.1 2:54 PM (119.64.xxx.152)

    저는 솔직히.. 짜증이 많이 나더군요.
    승조가 하니를 영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면박주고,무안주고,,무시하는데도 계속 따라다니고..
    스토커이상으로 승조를 따라다니는 하니가
    너무 짜증나더군요.
    승조가 한번 웃어주면 그저 좋고,
    졸업식날 키스했던거..
    저 그장면에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존심상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좋아하던 하니가 진짜.. 너무 싫어지더군요.

  • 4. ..
    '10.10.1 4:35 PM (61.79.xxx.50)

    시청률 어제 8.2%찍었어요.
    곧 두자리 넘어갈거 같아요.
    그리고 사랑이란게,짝사랑이란게 그렇잖아요.
    어떻게 해도 좋은거..하니가 지금 아프니까 더 그 사랑의 결실이 소중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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