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딴지일보 김어준이...정선희 인터뷰 했다는 기사 속에 궁금한 단어

배우자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10-09-30 22:29:58
'촛불 발언 역시 그 애티튜드가 초래한 과실이라 여겼고.'

애티튜드가 뭔가요? 찾아보니 발레의 춤동작인데
여기 문장에서의 애티튜드가 뜻하는 바가 뭔지 궁금해서요.

IP : 175.126.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30 10:31 PM (211.206.xxx.188)

    행동..행실....뭐 단어뜻이 대략 이런건데...

  • 2. 그게
    '10.9.30 10:31 PM (210.94.xxx.89)

    그냥 '자세', '태도' 뭐 그런 뜻인데..
    개인적으로 좀 싫어하는(?) 단어에요.. 그 패션지 같은 곳에서,
    격하게 남발하는 단어라서..

  • 3. .......
    '10.9.30 11:26 PM (182.52.xxx.133)

    정선희 지겨워요,일반인들이싫다고해도 여러사람 불편하게하면서
    방송나오는걸 보며는 징한 여자이네요.내일 sbs 맛있는초대에나온다구하네요.
    방솔하구싶어 미칠지경인가봐요,여기서 싫다,좋다 야그해도 그여자는 끄덕안합니다.
    결국 돈?으로 매수한건지모르지만..
    딴지일보 김어준씨도 왠지 실망?이구요.관심갖지말아야지..
    명박이나선희나...

  • 4. ^^
    '10.9.30 11:44 PM (121.142.xxx.193)

    정선희 다니는 교회 목사가 대형교회 목사들하고 친하다네요
    정선희가 내는 헌금도 장난 아닐것이고...
    키워주는 거죠..

  • 5. ^^님
    '10.10.1 1:41 AM (125.178.xxx.16)

    저도 한국 개신교 참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김어준씨는 본인이 집안식구 다 개신교지만 자긴 아니다.라고 공공연히 밝히는...
    개신교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기사 밑에 달려 있던 댓글 중...한 번 싫었으니까 계속 싫은 상대로 남아야 하는거다. 자신들의 분노를 투사시킬 대상이 필요해서 계속 '까는'거다...라는 내용들이 연상됩니다. 님 댓글은...

  • 6. ^^
    '10.10.1 9:24 AM (121.142.xxx.193)

    윗님...제가 그런 사람이라면 아마 타블로도 미웠을 겁니다
    하지만 타블로는 네티즌에게 자신의 입장과 오해받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려고
    애를 쓰는것이 눈에 보여 동정합니다....
    또한 가정이 있고 자식까지 이제 생긴사람에게 네티즌들이 참 가혹하다는 생각하는 1인이구요
    모든 부류를 반과 반으로 나누어 뭉틍그려 무조건 나누는 님도 정상으로는 않보이네요
    저는 정선희에 관한 취재..인터뷰등을 거의 전부 다 않보지 않을정도로 팬이었구요
    인물이 따라주지 않았어도 노력해 그자리에 오른 정선희를 누구보다 호감가진 사람이지만
    결혼식날...남편 죽고 난 몇일 후 에도 교회에 헌금 내야하는것에 집착하는 정선희가
    도저희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님이 분노를 투사시킬 대상은 아마 저인가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048 외국학생 홈스테이 할 수 있는 곳 아세요? 2 혹시 2010/09/30 315
583047 벨리댄스 하시는 분~ 3 춤바람 2010/09/30 639
583046 딴지일보 김어준이...정선희 인터뷰 했다는 기사 속에 궁금한 단어 6 배우자 2010/09/30 2,259
583045 [19금] 남편이 문제가 있어요 20 부부문제 2010/09/30 9,415
583044 이제서야 남자의 자격 마지막 편을 보고있네요. 1 뒷북작렬 2010/09/30 589
583043 아들내외의 추석봉투 47 추석 2010/09/30 9,161
583042 초등영어교재 롱맨 코너스톤1해석도 버거운 엄마ㅜ.ㅜ 한글해석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소닉엄마 2010/09/30 494
583041 배추값 설마설마 했는데.. 4 이프로 2010/09/30 1,116
583040 아래 가슴수술받다가 죽었다는 글 보고 3 기본으로돌아.. 2010/09/30 1,775
583039 전세재계약시, 복비를 이렇게 부담해야하나요? 5 답답답답 2010/09/30 1,361
583038 다시 처녀가 된것만 같아요... 61 유부녀 2010/09/30 16,527
583037 9월동안 추석 주말 빼고 계속 비가 오네요.ㅠㅠㅠ 2 비 싫어 2010/09/30 349
583036 (급)주먹밥 오늘 미리 만들어놔도 괜챦을까요? 5 주먹밥 2010/09/30 547
583035 원서로 된 raw food 요리책 추천 해 주세요. 생식 2010/09/30 220
583034 김치파는데 정말 없나요? 4 어머나 2010/09/30 661
583033 장난스런 키스 5 왜 안해요?.. 2010/09/30 885
583032 주방에서 찌든 기름때 없애는 물티슈 있나요?? 8 궁금새댁 2010/09/30 1,318
583031 sbs 앵커 목을 비틀어버리고 싶다는.. 13 씨방새 2010/09/30 2,565
583030 착 달라붙으면서 얇고 따뜻한 내복 어디 없을까요? 5 추워요.. 2010/09/30 1,354
583029 딸아이를 마른체형으로 키우고 싶어요. 배두나 간장종지 글 보며.. 74 지방흡입한엄.. 2010/09/30 11,289
583028 정기예금 들때 돈을 어떻게 가져가나요? 9 정기예금 2010/09/30 1,672
583027 본부인외에 여자가 셋에다가 로보트같은 국민들 4 기막혀 2010/09/30 947
583026 대문에 채소값..참으라는 글을 보고... 5 쥐랑살기힘들.. 2010/09/30 601
583025 신랑 몰래 작은 사고(?)하나 쳤어요...ㅋㅋ 들키면 큰일.. 2010/09/30 1,173
583024 통영 살기 어떤가요? 14 통영이사 2010/09/30 2,409
583023 굳은살안녕 4 치료 2010/09/30 803
583022 서울, 좋은 의사샘있는 신경정신과 추천좀 해주세요.. 3 남편바람 글.. 2010/09/30 1,437
583021 왜그렇게 사는걸까요..? 2 정말 밉다... 2010/09/30 645
583020 총각김치 사먹으려고.. 2 . 2010/09/30 530
583019 오래된 홍차 마셔도 되나요? 3 홍차 2010/09/30 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