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이야기입니다.
남편이 비료 판매를 합니다.
올해들어서 비료 팔아도 돈 안된다고 투덜대서 옆에서 괴롭다더니...
-한포 팔아서 100원 남는대요... 몇년 전 부터 다른 품목을 손을 대서 그나마 손해 없이 한다더군요-
요즘엔 비료 철 아닌데도 계속 주문 들어온다네요..
이맘때면 일거리가 별로 없거든요.
바쁘대요.
친구 왈 '그래서 우는 사람 있으면 웃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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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폭등~!우는 사람 있으면 웃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조회수 : 843
작성일 : 2010-09-30 11:39:05
IP : 112.153.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프로
'10.9.30 11:42 AM (211.231.xxx.241)거의 20년 가까이 된 얘긴데
LA흑인 폭동 때 유리장사하던 친구의 친구 아버지는 최고급 차를 사셨죠~2. 대한민국당원
'10.9.30 11:43 AM (219.249.xxx.21)한포에 백원? 노가다 하루 뛰시죠. ㅎㅎ 장사꾼 말 믿을 게 없다니깐. 담배 한갑 팔아도 3000원이면 2백원은 남아요. 안봐도. 배가 남산만큼 나왔을 거 같네. ㅋㅋㅋ;;
3. ..
'10.9.30 11:44 AM (118.220.xxx.78)세상사..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더라구요..
시장상인들도 요즘 손님이 부쩍늘어 좋다고하더라구요..4. 그래도..
'10.9.30 11:53 AM (112.153.xxx.183)^^: 한포 100원 저도 안믿었는데.... 진짜더라구요,,
친구 신랑이 그것때문에 열팔~! 外 기타 등등의 잡소리를 달고 살았어요....
몇년 전부터 관련 다른 품목들로 하고 비료는 써비스래요.... 게다가 비료회사서 주문한만큼
다 만들어 주지도 않아서 많이 팔지도 못하나봐요.
그 회사 대리점으로 좀 크게 하는데도 그런가봐요....
그런데 원래 비료가 이윤이 짜대요...
전에도 3~400원 정도였다네요...5. 농사쟁이
'10.9.30 12:01 PM (220.83.xxx.170)비료는 정보에서 관장하지아나요
철물점에서파나요 농약방은비싸지요
마진이100원 너무 야박한 마진이네요
깎아주는건가요 우리나라는 10프로의 부가세가
적용돼서 10프로 마진은 될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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