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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소액결제로990원이 결재되었다고 문자가 와요

어디다 신고?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0-09-29 23:25:59
지난달에 3번
이번달에 2번
남편휴대폰으로 소액결제가 990원 되었다고 문자가 오는데
결제한곳을 들어가보면 무슨사주 보는데더라구요
근데 남편도 저도 아이들도 결코 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남편 근무시간에도 결제 아까 회식하는 중에도 결제
이런건 어디다 어떻게 신고해서 조취를 취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자세히 가르쳐 주세요
IP : 175.115.xxx.2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걍..
    '10.9.29 11:49 PM (175.118.xxx.138)

    통신사..114에 문의하셔야할 듯하네요...

  • 2. 그런데
    '10.9.29 11:50 PM (112.164.xxx.86)

    그거 핸드폰으로 인증번호 넣어야 결재가 될텐대요

  • 3. ..
    '10.9.29 11:50 PM (180.66.xxx.18)

    소액결제가 인증번호를 매번 따야하는데..
    폰복제가 아니고서는...본인들이 모를 수는 없는데..

    해당통신사 콜에다 문의해보시구요.
    통신사홈피에서 확인해보세요.
    안쓸려면 소액결제안되도록 막아두심이..

  • 4. 원글이
    '10.9.30 12:10 AM (175.115.xxx.234)

    아니 전혀 사용안한것 맞구요...남편도 확실해요...
    심지어 남편이 아이들을 의심까지 했는데 아이들이 컴에 손도 안된지
    몇일째되는 날이고 저희 아이들 아직 많이 어려 그런거 모르거든요
    혹시 게임사이트 이런곳에서 해킹당한건 아닐까요?

  • 5. 원글이
    '10.9.30 12:11 AM (175.115.xxx.234)

    참 지난달 3번이 아니고 9월3일에 3번
    오늘 2번 근데 남편이 오늘 회식하고 있는중에도 문자가
    아침에는 회의하고 있는데도 문자가....

  • 6. 제경우엔
    '10.9.30 12:34 AM (110.8.xxx.14)

    매달 천원씩 정기적으로 결재가 되었어요.
    내가 언제 동의한건지 전혀 알수없고
    돈을 낼 필요없는 싸이트였는데
    연락도 안되고 해서
    아예 휴대폰소액결재가 안되도록 했습니다.
    천원결재가 계속될때 얼마나 속상하던지
    그 천원안나가니 속편해요.
    전 문자도 안왔어요
    요금청구서를 보고 알았는데
    이미 1년정도 꾸준히 결재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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