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문장 해석 부탁드립니다.

고수님 조회수 : 485
작성일 : 2010-09-29 11:59:33
1. water sometimes made people sick in the 1780s.

2. people had no way of knowing if their drinking water was clean.

3.To be safe, people didn't drink much plain water.

4.They drank cider, milk,tea, and coffee.

5.Houses did not have bathrooms.

6.People used buckets to carry water from nearby wells to their houses.

7.They washbowls and pitchers with water to clean their hands and faces.

8.It was in a separate building called a privy.   아시는 문장만이라도 해석 부탁드립니다..
IP : 180.70.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균관
    '10.9.29 12:14 PM (115.41.xxx.10)

    1. water sometimes made people sick in the 1780s.
    1780년대에는 물이 질병의 원인이기도 했다.

    2. people had no way of knowing if their drinking water was clean.
    사람들은 자기들이 마시는 물이 깨끗한 것인지를 알 방법이 없었다.

    3.To be safe, people didn't drink much plain water.
    안전을 위해, 사람들은 그냥 물은 마시지 않았다.

    4.They drank cider, milk,tea, and coffee.
    그들은 사이다 우유 차 커피를 마셨다.

    5.Houses did not have bathrooms.
    집에는 욕실이 없었다.

    6.People used buckets to carry water from nearby wells to their houses.
    사람들은 근처의 우물에서 자기 집까지 양동이를 이용해 물을 실어날랐다.

    7.They wash bowls and pitchers with water to clean their hands and faces.
    washbowl 이 아니라 띄어써야 동사가 될거 같아요.
    그들은 세면을 위해 물로 통이나 항아리를 씻었다.

    8.It was in a separate building called a privy.
    그것은 privy 라고 불리우는 독립된 건물 안에 있었다.

  • 2. ..
    '10.9.29 12:20 PM (202.30.xxx.243)

    1780년대에는
    물떄문에 사람들이 병이 나기도 했다.
    사람들은 그들이 마시는 물이 깨끗한지 알 방도가 없었다.
    안전을 기하기 위해 사람들은 맹물을 되도록 안 마셨다.
    사람들은 사이다, 우유,차 커피를 마셨다.
    집에는 화장실이 없었다.
    사람들은 집과 가까운 우물에 물을 길러 가기 위해 바케스통을 사용했다.
    사람들은 세수를 하기 위해 볼(대야?)과 주전자를 물로 씻었다.
    옥외 변소는 다른 건물에 있었다( 아마 집 말고 다른 건물을 말하는 듯 함).

  • 3. ..
    '10.9.29 12:23 PM (202.30.xxx.243)

    8의 it가 뭘까요?

    첫번째 님 처럼 해석할려다 it 가 화장실인거 같아 저는 그렇게 해석했어요.

  • 4. 원글
    '10.9.29 2:52 PM (180.70.xxx.218)

    성균관님! ..님!! 해석 감사 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103 눈의 실핏줄이 자꾸 터져요. 7 안과 2010/09/29 951
582102 유통 중인 아동 포르노의 58%가 국내제작 이라는군요. 5 그 죄를 어.. 2010/09/29 1,511
582101 목에 흉터가 있어서 터틀넥 옷 사고 싶은데.. 1 터틀넥 2010/09/29 272
582100 양배추 한통 만원이래요. 9 gg 2010/09/29 808
582099 저도 잘보는 철학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철학관 2010/09/29 2,293
582098 배추김치가 1포기남았어요~~ 1 ᐟ.. 2010/09/29 560
582097 송파,문정 아니면 그 주변이라도 어른6,아이2 식사할 만한 곳 있을까요? 11 ^^ 2010/09/29 557
582096 피자헛 할인해서 집에서 주문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3 애들손님 2010/09/29 563
582095 아이 영어교육때문에 외국 나가시는 분들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3 검정고무신 2010/09/29 744
582094 방과후 사아버학습 이용 많이 하나요? 1 에듀모아 2010/09/29 165
582093 아휴 미치겠습니다. 6 ... 2010/09/29 820
582092 일산 후곡18단지는 가격이 얼마나하나요? 4 일산아파트 2010/09/29 868
582091 절임배추 3 배추 2010/09/29 683
582090 올리브유 먹은지 열흘째. 69 올리브유 2010/09/29 20,884
582089 리빙박스사용해보신분... 3 은새엄마 2010/09/29 495
582088 파김치어떻게담궈요 4 파김치 2010/09/29 494
582087 처가집 주소 알려면 어떻게 할까요 2 처가집 2010/09/29 550
582086 스텐세정제, 사용하시나요? 3 ^^ 2010/09/29 470
582085 남편 잘만난 아줌마들 '스타'처럼 되고싶어 남몰래 이거 한다는데,, 7 아주 쩌네요.. 2010/09/29 1,932
582084 DSLR 사고 싶은데요...얼마정도 하면 사나요? 7 DSLR 2010/09/29 747
582083 벌써 결혼 3년차..함께하는 세월의 5%가 지났네요... 1 이제는 헌댁.. 2010/09/29 483
582082 도시락 맛있는집 추천해주세요? 우맘 2010/09/29 247
582081 정말 이나라가 아이 키우는데 좋아질까요? 4 초보엄마 2010/09/29 400
582080 파산및 면책 을 전문으로 하는 유능한 법무사를 추천부탁드려요. 1 고민맘 2010/09/29 313
582079 단골가게에서 찌그러진 음료를 그냥 준다면 기분나쁠까요? 6 어째 2010/09/29 583
582078 뒷 북 ...거북이,다리,열쇠 해석 좀^^* 4 답글이안달려.. 2010/09/29 399
582077 주식계좌 온라인 거래 문의드려요. 2 잘몰라서.... 2010/09/29 302
582076 우채국택배 인터넷 예약 했는데요. 제가 직접 우체국가는건가요? 아님 집에서 택배 보내는.. 4 택배 2010/09/29 678
582075 제주도 일정 좀 봐주세요 너무 어렵네요 ㅠ.ㅠ 9 .. 2010/09/29 674
582074 영어문장 해석 부탁드립니다. 4 고수님 2010/09/29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