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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몰래 돈을 꿨어요

꾼돈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0-09-24 15:42:42

남편이 사업이 잘안돼고 힘들어.. 형님께 3천정도 돈을 꿨어요
그것도 아주버님도 돈이 있어서가 아니라,,,대출해서 빌려준거같애요
저도 몰랐다가  우연히 알게 됐어요
1년정도 됀거같애요..물론 이자도 안줬겠죠..
전 정말 이런거싫거든요..남편말로는 내형한테빌린느건데..네가 무슨신경을 쓰냐
자기가 알아서한다고하지만...전 또 입장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어제...진짜 저희 요새너무힘들지만..집담보..지금현재있는것에서 좀더 추가하더라도
대출받아서라도  그돈갚자고했어요
그거땜에 밤새싸웠어요
남편은  나중에 갚아도됀다하고 (형님이 저희보다 형편이 좋은편이니..남편왈..)
하지만  제가  윗동서 성격을 알거든여
엄청 짠순이인데..그거알면  남편뿐아니라 저까지 매도됄거 생각하니..소름이 끼쳐요
우리남편은  자기가 자기형님한테빌린거니 신경쓰지말라고하는데..
진짜 열받아서 미치겠어요
전 제가 다죽더라도 남한테..더군나다  그런 성격의 동서한테
돈빌린다는거 자체가 너무 싫고여 ..아직은 형님이 모르지만
아는거 시간문제일텐데..빨리 갚고싶어요..ㅜㅜ
IP : 211.177.xxx.1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4 3:52 PM (211.199.xxx.95)

    원글님 집 담보로 대출이 더 된게 있는지 알아보세요...원글님네 집 담보로 대출이 되는데 왜 형에게 대출해서 빌리게 하는지도 의심스러워요.

  • 2. 너무하네요
    '10.9.24 3:53 PM (122.37.xxx.51)

    두형제분
    결혼전이야 두사람이서 빌려주고받고 하겠지만
    가정이 생기면 아내와 상의를 하고 주던말던 해야죠
    형제간에 돈문제로 껄끄러운집 여럿봤어요 제가 다 답답하네요
    갚고 걱정 덜어내야되는데 남편이 꿈쩍도 안하니.

  • 3. 345
    '10.9.24 6:37 PM (124.216.xxx.69)

    저라면 집대출받아 갚습니다 저도 저희아주버님께서 남편한데 돈빌려가서 제가 형님을 미워해요 그런데 정작 형님은 모르고있더군요 언젠가는 제가 이야기했더니 일주일후 돈 갚더군요 형님성격이 제 성격과 비슷하네요 갚으셔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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