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원피스가 11만원이랍니다. 근데 너무 아름다워요.[사진有]

[환상적이예요]

문근영 원피스가 11만원이랍니다. 세상에! 그런데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연예인이 입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기부천사 문근영이 입어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아무리봐도 11만원짜리 싸구려로 보이지는 않네요! 화사하기까지,,





근데 이것마져도 시기하는 신데렐라에 나오는 ‘마녀 딸’같은 수꼴알바들이
11만원이면 적은돈인가요? 기초수급자들의 한달 수급료인데 이 기사올린넘
누구야? 하고 질투하고 있네요(베플 댓글 보셈) 또, 앞으로 ‘명품’입으면는





뒈진다’는 댓글도 있네요. 근데 이렇게 시기,질투하는자들이 많음 많을수록
우리의 문근영은 더욱 빛나구요! 더욱 ‘신데렐라’같이 보여지는건 어찜이죠?
그러기에 핍박받은자의 상은 크답니다! 부활할 때 나비처럼 아름다워져요!





기독교도 마찬가지,, 과거 핍박이 있던 시절에는 ‘아주 바르게’ 자랐습니다!
남이 나를 핍박하고 저주하면 할수록 우린 오히려 그들을 향해 복을 빌었죠!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핍박이 사라지자 우린 오히려 가해자가 되었고 이내





인디언을 2천만명을 죽이고 주류들로 올라섰고 100만명을 학살하기도했죠!
그러자 세상이 우리를 두려워하더군요! 혹시라도 표적이 될까봐 으휴 덜덜덜!
그때부터 우리는 부패하기 시작했죠! 이게 오늘날 기독교의 모습 아닌가요?










*기독교는 세상에 속하지않아야 아름답습니다. 그렇지않으면 개독의 모습일뿐!

[환상적이예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9231428397...

[...]

하여간 제목은 찰떡같이 잘 뽑아요~~ㅋ

[아]

이사람 82쿡에서 아이피차단 못하나요???? 이틀에 한번꼴로 헛소리만 늘어놓는...지겹다 지겨워

[ㅎㅎ]

기독교 사람에게 미안하지만 머릿글은 꼭 틀린 말도 아니네요.
아마 기독교라면 치를 떠나봅니다.
그리고 제목도 요즘 이슈로 잘 봅는거..그거...원글님 재주같은데요.
그냥 웃고갑니다.

[이걸]

한 열 대쯤 꿀밤 또는 치도곤 내고 싶네!
정말 요리조리 피하려고 하는데 ..

혹시 너 신종 알바니?
안그래도 지금 바이러스 자꾸 82에 뜨서 의심스럽네!

[--a]

이 글 포인트 좀 짚어주실분..;;;

[참,,]

세번째 문단까진 괜찮았었는데 말이죠.

[푸하하하하]

어제 나누고 받은 두 분의 글로 시끌했던..
찝찝했고.. 두 사람의 입장 다 안타까워 싱숭생숭했건만..

이 아침 이 분이 나를 이렇게 웃게 하다니
개그 콘서트에 고정출연하심 대박날 거 같아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과 끈기.. 저 대쪽같은 어거지에~ 곤조에~
박수!!!
짝짝짝!!!

박수칠 때 떠나라~!!!

[호호]

전혀 안 이쁜데, 원피스.
하여간 뭐 엮는데는 귀신이네요 ㅋㅋ

[또 이분?]

이 글 마클서도 봤는데.......아놔 ...

[당근]

허경영을 외쳐봐~

[앞부분은]

맘에드는데...항상 삼천포로 빠지네요..ㅋㅋ
재미는 있쑤다...근데 자꾸 올리지마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