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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보는 사람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사주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10-09-20 16:57:24
지난 번에도 글 올렸는데요. 오늘 서랍정리하다가 우연히 남편이 예전에 어디가서 보고온 사주 풀이 종이가

있더라구요. 역시나 이번에 제가 답답해서 보고왔던 결과와 오행의 숫자가 다르게 나왔더라구요.

이번에 보고온 이 사람은 남편의 팔자는 여자의 사주에 달려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제까지 많이 주워들어왔지만 (남편이 이런 것을 많이 봅니다)  여자 사주는 남편의 운에 따라 변한다고

들었었거든요. 도대체 이 사람은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말했을까요?

남편의 운을 풀기위해서는 성형도 감행하라는 그런 뜻의 말도 했답니다.

참...

거기서 봤던 많은 사람들은 잘 맞춘다고 하던데, 전 제가 평소에 느끼고 있던 ( 제가 감이 조금 정확해요)

거와 상반된 말을 해서 매우 혼란스럽고, 정말 의욕 상실이랍니다.

제가 살짝 신기가 있어서 이 사람이  잘 못보는 걸까요?

제가 뚫어져라 그 사람을 쳐다보면서 질문을 계속 했거든요.
IP : 118.219.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농사쟁이
    '10.9.20 5:45 PM (220.83.xxx.170)

    믿질 안으니 신기하네요
    과거 맞추고 이래면 신기해요
    미래는 아직 모르니까

  • 2. 제가
    '10.9.20 6:54 PM (222.108.xxx.130)

    경험자입니다.
    그런거 보면정신만 더러워져요. 사주팔자- 결국 내 얘기 그 사람이 아는거 뭐가 신기합니까;
    사주팔자 아무리봐도 좋아질것없어요... 저 20대에 남자, 인생때문에 괴로워서 참 많아봤는데
    집 앞에 한의사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하루하루 똑같다.. 이게 진리..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직장가고, 착하게 살고.. 이상한 짓(점보는것같은거), 나쁜짓(남 한테 나쁘게하기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자기눈에 피눈물남)안하기.. 일찍 자기. 술담배 안하기.. 뭐 이런거 지키면서 사는거, 하지말아야할것 참는것 이게 중요하지 사주팔자 보는것 아무 의미없어요.
    오히려 나쁘기만하네요. 운 좋아진다고 뻥쳐서 사람 이상하게 벙찌게만 만들고..
    그냥 하루하루 똑같아요. 본인이 하지말아야할것 참고, 해야될것 하기싫어도 하고, 남 한테 잘못 안하고, 사기안당하고.. 사는게 진리예요.

  • 3. 내얘기
    '10.9.20 7:08 PM (222.108.xxx.130)

    내얘기는 내가 젤 잘알아요!!

  • 4. ..
    '10.9.20 9:15 PM (24.167.xxx.88)

    제 친구가 역학 공부를 오래해서 잘 풀어요 기교가 없으니 좀 무섭기도 하지만
    제법 풀어요. 꼬셔서 자리좀 깔자 했더니 남편 퇴직 전에는 절대 안한다네요.

  • 5. ..........
    '10.9.20 9:55 PM (125.176.xxx.84)

    오행의 숫자가 다르단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도 오행이 틀리게 나왔다면
    님이 아는 남편 생일과 남편이 아는 생일이 서로 틀려서 결과가 다른 것 같군요,
    그리고 신기는 보통 사람들이 자신이 신기가 있다고 생각들 많이 하지만
    정말 신기가 있는 사람은 드물다고 사주보는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 6. 오행
    '10.9.21 12:58 AM (118.219.xxx.165)

    이요. 목화토금수 이잖아요. 각각 몇 개가 사주에 들어
    있는지 나오거든요. 그 갯수가 보는 사람마다 다를 수가
    있나요? 전 목이 없다고 하는데 보충해주려면 무엇을 해
    야 하나요? 목이 없어서 그런지 식물이 잘 안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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