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업체 얌체

[케이블]

시청자는 케이블비에 시청료까지 내고 있는데
투자하지않고 공중파 고대로  내보내면서 돈 쓸어모으고 있었군요
한번 가입했다 해지하려면 위약금 어쩌구 할인받은 몇년전꺼 전부내라는둥 횡포

그때 다른지역보다 왜케 비싸냐고 따지니 프리미엄급이었다나 내참 어이가 없어서
어거지로 해지해주더군요

지금이야 케이블없앴고 티브이도 없애버리고
보고싶은거  인터넷으로 다운 받아보지만
지역 케이블업체 혼쭐났으면 좋겠어요

[수시로]

채널 바꿔버리고.. 짜증나요.
ebs강의도 갑자기 지난달부터 프리미엄 채널로 바꿔버려서
추가로 만원을 더 내야 볼수있게 만들어놨네요.
예고도 없이 지들맘대로 채널을 확 바꿔버리니
쿡이나 뭐 그런 대형사로 바꿀수밖에 없게 만들더군요.
지금 바꿀려고 알아보는중이예요.
볼것도 없는데 8천원 내다가 19000원 내고 보게 생겼으니..

[000]

전 해지하려고 문의하니 3년 계약했다고 위약금 50만원 정도 내라든데....
(아직 계약한지 1년이 안되서 그렇고 1년 지난후엔 30만원정도로 낮아진다?라고....)
이런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