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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먹고싶네요

국수 조회수 : 517
작성일 : 2010-09-17 11:21:40
그전에 친정서는  국수할때요..
호박.양파등등 복아넣고  물국수하면  
오는사람 두어그릇씩해먹엇는대요.
울 동네   국수집이  참 시원하니   국물맛이좋은대요.
비법물어보면  멸치육수지하고마내요..
울랑이  국수좋아해서  해줘도 그 맛이 안나와요.
시원한  물,,,그거   양념이  간장일까요.소금일까요.
액젓일까요
IP : 121.153.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7 11:22 AM (123.204.xxx.230)

    동네 음식점이라면 다시다의 위력일 가능성이 제일 크지요.

  • 2.
    '10.9.17 11:24 AM (116.32.xxx.31)

    감치미를 넣었을걸요...아마...
    저도 물국수 좋아해서 가끔 해먹는데 멸치,다시마 우려내고
    호박,양파등등 넣고 소금 넣어도요...
    반드시 감치미를 조금 넣어야 국물맛이 나더군요...
    안그럼 밍숭밍숭해서요...

  • 3. 국시장국
    '10.9.17 11:26 AM (203.236.xxx.246)

    으로 해보세요.
    저는 멸치육수나 바지락육수로요.
    울 남편이 제일 싫어하는게 잔치국수인데요.
    왜냐면 맛있게 먹어본 적이 없대요.
    그래서 비빔국수 해주고 저는 국시장국으로 해서 먹고 있는데
    제껄 한번 맛보더니 잔치국수가 이렇게 맛있는건 첨이라고
    계속 그렇게만 먹어요.

  • 4. 검정고무신
    '10.9.17 1:29 PM (121.142.xxx.193)

    맛있는 물국수 하는법 알려드릴께요
    1. 국수 국물을 만드세요
    국멸치.. 디포리 (납짝한 큰 멸치 시장가면 팔아요)
    디포리 없으면 국멸치만 넣으시고 다시마하고 넣고 육수 만드세요
    다시마는 오래 끓이면 걸쭉한 액이 나오니까 물이 찬물인상태에서 넣고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꺼내세요
    그리고 계란을 한개 깨서 넣으시고 휘젓지 말고 놔두세요 ( 미리 그릇에 풀어놓은것)
    휘져으면 다 흩어져서 육수가 지저분해져요 그리고 김치절이는 굵은 소금과 다시다 조금 넣고
    다진 마늘 약간 넣고 간을 보세요..참 국간장 좀 넣어야 더 맛있어요
    여기에 쪽파 조금 송송... 얼큰한거 원하시면 청양고추 송송..
    마지막에 소주 반잔 넣으세요... 멸치의 잡내가 사라지고 시원한 국물맛나요

    2. 소면을 삶으세요... 소면 삶는 물 끓일동안 신김치 조금 꺼내서 국물 짜고 송송 썬다음
    볼에 담아서 조림용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넣고 조물조물 무쳐놓으세요

    3. 먹던 김있으면 가위로 작게 잘라 놓으세요 ( 많이 필요없고...)
    4. 다 삶은 면을 체에 걸러 찬물에 헹군후 그릇에 담고 1의 육수를 담으세요
    5. 4에 2의 송송 양념해 썰어놓은 김치 얹고요...3의 김 솔솔 뿌리고 깨소금 조금 뿌려
    남편 드려보세요... 시원한 해장으로도 짱..
    남편이 좋아하실 겁니다
    울 애들 국수 별로 않좋아 했는데 이렇게 끓여주면 남기지 않고 다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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