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냥 신세한탄이요

그냥 조회수 : 307
작성일 : 2010-09-17 08:43:24
그냥  별의미 없어요.
남편이  원래 뻥이 무지심해요.
그런대  거짓말해도  뻥이구나하고  15년을살앗조.
과부를만나던 누굴만나던  그것만은안햇겟지하고요.
그런대 4년전부턴  증거가나와서  한번잡은일이잇어요.
그때부터 뻥이아닌  거짓말이란걸알엇어요.
그 여자가 시키는 대로하더군요.
들키면 술집여자라고해..아니면 대학생알바라고해.아니면 맛사지여자라해
이러고요.
그런대  뻥을 봐줫는대..이잰 내 눈에서 보이는 거짓말은
못봐주겟어요.
머라고 잔소리하면 입다물고 돈만 벌어다주네요.
그럼 내가항상 불쌍해서 잘해주니가...입다물고 몇칠버티나봐요.
전 이 생활이 넘 외로워요.
일이생기면 해결도안고  내가  풀리면  또 거짓말하고..반복대니가.
참 인생 허무하내요..
안 돌아다니면 병 생긴다고하고요.
행선지도 잘안밝히고  밝히라면  거짓말하니
말하다보면 앞.뒤가안맞어요
그냥 살긴하지만  너무  답답해서  하소연합니다.'
울남편은  돈 한달에 백육십에서 이백벌어다줍니다.
일하는대로 돈이나오니가요.
어쩌다 이백넘으면  그돈  다  뭐에쓰니 많어서그럽니다.
고딩애들 둘에  먹기도엄청먹고 물가도 비싼디.
그런걸 모르나봐요.
사는게   항상 답답해서 글 써봐요
IP : 121.153.xxx.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정고무신
    '10.9.17 10:31 AM (121.142.xxx.193)

    마음을 비우시고 남편을 마음에서 놓으세요
    이혼하지 못하고 평생 꼴보고 살아야 하니.. 내가 내마음에서 남편을 향한 집착을 버리지 않으면
    내가 괴로워서 못살아요... 여자들이 생활에서 자신을 위해 따로 돈을 떼어 사용하기도 힘들고
    이래 저래 스트레스 풀 곳이 없는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그래도 자신을 위해 조금 쓰세요..시간도 ....돈도
    혼자 조용한 길을 자주 산책도 하시고 큰 도서관에 가셔서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 체험기도 읽어
    보시고.. ( 과장된 책도 있겠지만 진실된 체험글도 많으니까요...)
    운동을 좀 해보세요
    남편 ...그 까이꺼... 밖에 나가서 지금은 별 짓거리 다 해도
    나이 먹으면 너 나한테 죽었어... 구박 엄청 할거니까 두고봐...
    이런 마음으로 참고 살다 보면... 언젠가 님과 남편의 위치가 좀 달라 지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348 코스트코위치 6 코스트코 2010/09/17 454
577347 애가 비염이심해서 수술잘하는 병원좀 알려주세요~ 5 비염엄마 2010/09/17 643
577346 수유복은 어떤걸... 7 막달임산부... 2010/09/17 330
577345 서방님에게' 도련님'이라고 하시는 분? 25 은미 2010/09/17 1,793
577344 2010년 9월 17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09/17 162
577343 여자아이 키우기 잠실 1,2,3 단지 좀 아쉽지 않을지... 6 잠실?? 2010/09/17 1,008
577342 시어머니의 두 말 3 고추장 2010/09/17 784
577341 올해 과일운 정말 없네요. 4 에휴 2010/09/17 665
577340 신정환 도박빚때문에 계속 도박해야하는 상황인가요? 9 가을 2010/09/17 2,171
577339 저 오늘 생일이예요, 축하해주세용~ 16 아기엄마 2010/09/17 170
577338 9월 17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만평 1 세우실 2010/09/17 136
577337 외국인데, 쌀보관 어디다 하세요? 10 고민 2010/09/17 565
577336 아이옷 얻어입으려다 생긴 일. 5 2010/09/17 1,349
577335 이 병원 저 병원 갈때마다 검사를 다 다시해야 되네요...! 6 검사비용 2010/09/17 563
577334 에스티로더 갈색병 사용법? 5 알려주세요... 2010/09/17 6,946
577333 싱크대 거름망용 수세미를 따로 두고 쓰시나요? 12 수세미 따로.. 2010/09/17 1,187
577332 사주 잘 보는데 알려주세요. 5 사주 2010/09/17 1,038
577331 김탁구에서 마준이는 대체 누구 아들인거예요 ? 11 다 보고도 .. 2010/09/17 10,027
577330 그냥 신세한탄이요 1 그냥 2010/09/17 307
577329 배송되어온 명절용 고등어.. 3 바쁘시죠 2010/09/17 806
577328 저 아래 보육료지원에 맞벌이부부 무조건 20%지원이라는글이요.. 6 세아이맞벌이.. 2010/09/17 908
577327 동경에서의 취미생활... 6 해피 2010/09/17 758
577326 친구들과 갈등 겪는 딸에게 뭐라 말해야할까요? 8 여중1년생 2010/09/17 930
577325 여의도에 고등학생이 다닐만한 좋은 학원있을까요? 1 학원 2010/09/17 209
577324 베트남산 낙지나 쭈꾸미는 어떤가요? 4 2010/09/17 1,229
577323 노리타 해물 크림 스파게티 어떻게 만드나요? 2 아시는분? 2010/09/17 415
577322 헌책방 거리가 어디인가요? 4 .. 2010/09/17 520
577321 돌아가신 아버지 재산, 어머니 맘대로 처분 못하나요? 25 상속 2010/09/17 3,907
577320 차 옆구리를 주차장 기둥에 약간 눌렸는데 수리비 얼마나 나올까요 6 걱정 2010/09/17 900
577319 “대통령님께 지혜와 능력을”…김 총리후보 특별기도 논란 33 세우실 2010/09/17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