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0 에 완전 대박이네요..
두툼하니 넘 좋아요...
그리고 보라돌이맘님......넘 의외의 모습...
넘 젊고 세련되시네요.....
그런데..........어떻게 예순 넘으신 울 친정엄마 내공수준인 아침밥상을 차려내시는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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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맘 요리책 받았어요~~
아이둘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0-09-15 17:01:02
IP : 211.243.xxx.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15 5:06 PM (58.233.xxx.249)저도 받았어요.
실용적인 다양한 메뉴로 ...이리도 실한 책을..
열심히 보면서...나오는 요리..따라할 생각입니다...2. 아무래도
'10.9.15 5:10 PM (211.228.xxx.176)아무래도 나이보니 나랑 동갑인듯
급좌절
맨날 보면서 큰언니 같다고 생각했는데
뭥미?3. 저도
'10.9.15 5:20 PM (118.46.xxx.29)발송했다고 문자왔네요. 넘 기대되용
4. ..
'10.9.15 5:38 PM (114.203.xxx.5)저두요 ^^
읽을꺼리 풍성하네요5. 플로랄
'10.9.15 6:19 PM (121.166.xxx.40)저도 받았어요.. 세련된 모습에 놀랐답니다~
6. 음
'10.9.15 7:21 PM (222.235.xxx.45)저는 발송되었는데 동네영업소도 못오고 중간에서 멈춰 있네요.
택배물량이 많아서 제껀 뒤로 미뤄진건가요?ㅠㅠ7. 네
'10.9.15 7:32 PM (124.55.xxx.238)받았어요. 저렴해서 혹시나 했는데 .. 좋으네요.
세련된모습에 놀랐어요.22 쇼핑정보덕분에 이런일도 다 있네요.
열심히 따라해볼래요. 이런 실속있는 정보 또 있나요? 알려주세요.8. ..
'10.9.15 7:34 PM (180.65.xxx.196)다시는 요리책 살 일 없다고
있는 요리책도 다 정리 하려고 맘 먹었는데
또 요리책을 사고 말았네요.
배송비 정도의 돈으로 구입하다니
아마 그분이 돈 벌 욕심으로 책 낸것은 아닌가 봅니다.9. ..
'10.9.16 12:07 AM (124.54.xxx.101)그책 기다리다 목 빠지겠어요.
책 주문하고 5일 넘기기는 너무 오랜만이네요10. 일산
'10.9.16 12:40 PM (122.32.xxx.150)밤 11시 넘어 택배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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