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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 하는 밥솥 선전..
왜
어떻게
원빈같은 남친 불러 놓고 나갈수 있는거죠?
그래 놓고 설거지까지 시키고????
너무 한거 아닌가요????
시키는대로 다 하는 원빈...
그 여자랑 헤어지삼 !!!!!
그 여자는 지금 이승기랑 만나고 있는거 같아요....
참 나쁘죠...
이제 원빈이 남자로 보이는 한 아줌마....
1. ...
'10.9.14 2:39 AM (220.88.xxx.219)원빈을 두고 이승기를 만날리가...
아마 조인성 면회갔을 거예요.2. 깍뚜기
'10.9.14 2:44 AM (122.46.xxx.130)조인성 면회갔다 와서
김남길 만나러 강남구청 갔어요.
그리고 들어가면 빈이가 설거지 빤짝빤짝하게 해놓았겠죠. ㅎ3. jk
'10.9.14 3:13 AM (115.138.xxx.245)그런 말이 안되는 사태를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여친이 고자거나..
레즈임.4. 궁금해요
'10.9.14 3:54 AM (112.170.xxx.218)아저씨에서 원빈이 그렇게 멋지나요?
친동생이 극장에서 아저씨만 다섯번 봤다길래...
얼마나 멋지길래 같은 영화를 주말마다 보러가는지....5. 반전
'10.9.14 6:43 AM (211.205.xxx.165)여친은 일년전에 죽어씀!
여친을 못잊은 원빈이가 여친의 빈집에와서 일년전 그밤을 "혼자" 재연하는 거심..^^;6. ..
'10.9.14 8:23 AM (114.207.xxx.234)이승기, 조인성, 김남길 너희가 그냥 커피면
원빈은 T.O.P 야!!!7. 쟈스민
'10.9.14 8:32 AM (219.251.xxx.149)웬만해선 같은영화 두번보지 않는데 이 영화는 두번 봤네요...
근데도 집에오면 또 삼삼한 원빈이 생각나서 또 보고 싶더군요^^
내용만 따지자면 잔인일색인데, 원빈이란 배우 한사람이 그 모든걸 커버하더라구요....8. ㅎㅎ
'10.9.14 9:05 AM (203.226.xxx.240)저도 광고끝에 "여자들은 원래 이렇게 깨끗한가요?" 라는 질문에..
저도 모르게 홀린듯이...
"네..." 라고 대답했어요. ^^;;;;
남편이 어이없다는듯 웃더군요. ㅜㅜ9. 윗 분
'10.9.14 9:30 AM (210.111.xxx.14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ㅎㅎ10. 세 번 봤어요.
'10.9.14 12:15 PM (123.248.xxx.183)추석연휴 바로 전날... 담주 월요일 한번 더 가려구요. 혼자서.
그래야 기나긴 추석연휴 시어머님의 구박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힘이 날 듯해요.
왜 진작 내나이 스무살에, 얼굴은 안되니 다른 업종으로라도 그쪽(영화계)에 가서 비비적거리면서 원빈과 인연을 만들 건덕지의 희망에 붙어보지 않았을까... 흑흑흑... 젊은 시절이 이렇게 아깝긴 처음입니다...공부안했던거 결혼했던거 이렇게 후회해본 적이 없다는... 원빈 하나땜에...
진심으로 원빈 게이였으면 좋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