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르륵 꼬르륵...
잠은 안오구요...
실은 라면 끓여먹고싶어요.
안되겠죠?ㅠ
흐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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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 소리가 엄청난데...지금 뭐 먹음 안되겠죠?ㅠ
ㅠㅠ 조회수 : 725
작성일 : 2010-09-14 01:53:09
IP : 122.36.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9.14 1:59 AM (114.204.xxx.152)짜파게티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어요...
사실은 라면 보다 매운 비빔국수가 더 땡기는 중이에요2. ㅋㅋㅋ
'10.9.14 2:01 AM (125.186.xxx.8)저도 컵라면이 유혹하지만...자몽 하나 먹었어요 ㅠㅠ
3. ㅠㅠ
'10.9.14 2:01 AM (122.36.xxx.41)윽............ 짜파게티....
님 제대로 저를 자극하셨어요 ㅠ4. ㅠㅠ
'10.9.14 2:02 AM (122.36.xxx.41)냉장고에 복숭아 하나 보이는데 그냥 저거 먹을까요....
너무 심하게 꼬르륵 거려서 이대로 잠들기는 힘들것같은데.........ㅠㅠ5. 요건또
'10.9.14 2:04 AM (122.34.xxx.93)흠.. 괜히 클릭했다.... 갑자기 글씨들이 면발로 보이는 사태 발생....
6. 아악
'10.9.14 2:04 AM (112.152.xxx.183)이러지 마세요.ㅠㅠ
7. wind
'10.9.14 2:10 AM (112.119.xxx.228)전 육포 작은 봉지로 하나..
한봉지 더 있는데 참고 있어요.
맥주도 ...
이닦기 싫어 죽겠어요. 힝~8. ...
'10.9.14 2:13 AM (116.34.xxx.26)라면과 짜파게티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육포와 맥주에서 무너질 줄이야...OTL ㅎㅎ9. 저...
'10.9.14 2:16 AM (58.120.xxx.222)이글 아까 읽고 열까지 세다 새우머리 세개 넣고 간짬뽕 끓여먹고 왔더니 그새 댓글이 7개나 달렸네요.
낼부터 한시간 더 빨리 걷죠뭐.
어제 오늘 날씨가 아침 저녁엔 운동할만 한데요 뭐.(포만감과 더불어 급급후회)10. 아
'10.9.14 3:57 AM (112.170.xxx.218)이 글 괜히 읽었다...
이거보니 나도 먹어야겠단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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