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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배를 채워야 잠이 오는듯..ㅠㅠ
지금도 체형은 마른편이긴 한데..167-51 정도..배도 하나도 없고..
근데..
이제 40 훨씬 넘어가니..
팔뚝살로 가네요..
그냥 자야 하는데..인터넷 하다보면 배고파져서..
뭐든..배를 채우고 자네요..
이제 이 닦고 자려구요..
우쒸..그냥 잤어야 하는데...
밤마다 하는 고민입니다..ㅠㅠ
1. 자랑?? ^ ^
'10.9.13 1:22 AM (211.200.xxx.171)환상적인 키와 체중이네요 !!!!!!!!!!!!!!
호두 파이가 헉!! 입니다
이 닦고 잔다니 다행이네요
한잔하고 그냥 꾹 잠들기도 하는데....2. 코코몽
'10.9.13 1:27 AM (119.149.xxx.156)삼순이 호두파이 맛나나요? ㅎㅎ
3. 음
'10.9.13 1:37 AM (218.102.xxx.8)자랑....이네요 ㅡㅡ;;;
4. 은근자랑
'10.9.13 1:43 AM (59.14.xxx.207)님!!! 제 염장이 아파요.
호두파이 드셔도 167에 51 킬로.
부러워요.
전 님보다 훨씬 작은데 몸무게는 훨씬 더 나가요.
같이 신세한탄 하러왔다가 염장 상해서 갑니다.5. 오오
'10.9.13 1:48 AM (124.49.xxx.141)167에 51.....털썩....
호두파이 하나 더 드셔도 되겠어요.
진정 부럽습니당.
전 배채우고 자는 버릇 생긴 다음에 1년에 5키로가 늘었는데요.6. 제목보고
'10.9.13 2:24 AM (125.134.xxx.92)공감하러 왔다가 저역시 염장 상해서 갑니다.
갈땐 가더라도...
잠자리에 누었다 다시 일어나 두어조각 더 챙겨드시길 기원하고 갑니다....^^v7. 요건또
'10.9.13 3:03 AM (122.34.xxx.93)아뉘 세상에 이런 식의 자랑글도 있다니... 털썩.
8. ..
'10.9.13 3:32 AM (116.121.xxx.223)원글님 염장 지르시는건가요
67에 51이면 연앤정도 되시겠네요
근데 안먹고 잤어야 한다고라고라고라~~~~~~~~
헐입니다요9. ㅎㅎㅎ
'10.9.13 4:46 AM (124.61.xxx.78)전 자려고 누웠다가... 못이루고 이 시간에 일어나 컴켜고 먹었네요.
호두파이에다 날씬까지 하시니 넘 부럽삼.
겨우 호두과자 7개에 사이즈는 170에 58... 힝. ㅠㅠㅠㅠ
같은 '호두'에 반가워서 몸무게까지 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딴소리..
'10.9.13 8:01 AM (121.127.xxx.237)삼순이 호두파이 정말 맛있지 않나요?
다른 곳과 달리 확 달지도 않고 은은하게 단 맛..
흑, 사랑해요, 삼순이 호두파이...11. 헉~`
'10.9.13 11:33 AM (123.212.xxx.21)아침에 일어나서 보니.댓글이..ㅎㅎㅎ
염장글 아니구요..
그렇게 먹다보니..살이 찐다는 얘기 였어요..ㅠㅠ
49에서 금방 늘어 나더라구요..ㅠㅠ우쉬~~
그리구 삼순이 호두 파이 정말 만나더라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