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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깡패같은 애인 봤어요~

영화 조회수 : 1,241
작성일 : 2010-09-12 19:16:23
이제 상영안하고 있으니 DVD로 봤어요.

몸이 안좋아서..마냥 쉬다가 너무 무료해서 밤에 빌려 봤거든요.

이 영화 좋다는 평은 많이 들었는데 역시나~ 실망 안시키네요.

저예산으로 배우도 딱 2명..(그외 조연이라고 할사람도 없이)
근데도 참 재미있네요.

박중훈 연기도 참 좋고 두고두고 생각해봐도 말이지요. 저랑 65년 생 동갑이라 이제 늙은티가 슬슬나는데..
암튼 참 연기 잘하네요. 이번엔 영화 잘 골랐어요.  
그리고 그 여배우도 (갑자기 이름생각이 안나네요) 연기않하듯 영화배우 삘이 안나기로 유명하잖아요.
혹시 DVD 빌리러 가실일있으심 보세요~


같은날 이준익감독의 구름을 가리운 달 처럼도 봤는데...영 산만하니 실망스럽더라구요.
연기 열심히 해주신 황정민씨 노력이 안타깝더라구요. 그외에도 세트니 무대의상이니...거긴 돈쓰고 노력한데 비해 너무 안나온 편이라서...아쉬웠어요.
IP : 122.40.xxx.1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2 7:20 PM (110.14.xxx.164)

    저도 시간 맞는거 찾다가 봤는데 기대보다 좋앗어요 여배우 연기도 실감나고 ㅎㅎ

  • 2. 룰루쿡!!~
    '10.9.12 7:24 PM (59.3.xxx.32)

    맞아요...
    의외로 재밌게 봤던 영화에여...ㅎ 거기 여배우가 계속 매고나온 가죽가방..
    찾고 있는중인데 어디껀지 모르겠더라구요 -_-;

  • 3. 여배우
    '10.9.12 7:55 PM (122.35.xxx.13)

    정유미입니다.
    연기도 잘하고 묘한 매력도 있고...
    전 볼 때마다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뻬르'닮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4. ......
    '10.9.12 8:01 PM (125.191.xxx.34)

    저도 얼마전 봤는데 정말 폭 빠졌어요.
    잔잔하거나 아님 잔혹하거나 하는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괜찮더라고요.

  • 5. 저두요~
    '10.9.12 8:06 PM (120.142.xxx.82)

    강력추천합니다. 나중에 박중훈땜에 울었지요. 나좀 이렇게 하게 해달라고 할때요(보신 분들은 아시죠?사무실에서...) 스포일러 될까봐 자세히는 못 올리지만... 정말 좋은 영화인거 같아요. 못 보신 분들 꼭 보세요!!!

  • 6. ..........
    '10.9.12 8:07 PM (110.12.xxx.148)

    영화관 에서 봤어요.
    잔잔한 재미라 그런지 영화관 에서 보긴 좀 서운한 느낌이 있어서
    보고 나오면서 디비디로 봤으면 좋았을것 같단 생각을 했었어요.

  • 7. 거기서
    '10.9.12 11:07 PM (118.176.xxx.88)

    왜 둘이 술먹고 박중훈이 안되겠지? 라고 물으니 여자가 되요.. 라고 하던 장면요 왜 그장면이 그렇게 설레던지 ㅎㅎ 다른분들은 안그러셨나요????

  • 8. 극장에서 봄
    '10.9.12 11:54 PM (125.142.xxx.233)

    박중훈의 팬이라 지난 5월 극장에서 봤어요.
    역시 기대이상의 영화였고 정유미라는 배우도 인상적이엇어요.
    박중훈이 정유미 아버지 앞에서 횡설수설 자기소개하는 거랑 (아버지는~ 누나는 동사무소에서
    결혼하고~ 어머니는 뭐였더라), 안되겠지? 하는 장면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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