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까이 사는게 죄지

어휴 조회수 : 528
작성일 : 2009-12-11 19:35:24
오늘은 진짜 짜증나네요
시댁이 걸어서 십분거리예요
지난주에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일주일내내 죽 끓여서 아침마다 다녀왔었어요 주말쯤에 많이 좋아지셔서
이제 좀 쉴수 있겠다 싶었는데 .....
화요일날 전화하셨더라고요
제가 애쓴게 너무 고마워서 이것저것 사다놨으니 와서 저녁먹으라고 ;;
말씀만해주셔도 되는데 ㅠㅠ 그래서 다녀왔어요
그런데 오늘 또 전화하셨네요
아프고 나신뒤로 음식하기가 싫다고 낙지랑 갈치가 생겼는데 와서 손질좀 하라고
아놔 ...........
IP : 121.164.xxx.2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도
    '09.12.11 7:57 PM (116.123.xxx.178)

    적당히 하세요.
    매번 오란다고 가니까 사람이 자꾸 부르는 거 같아요.
    그리고 오라고 할때마다 기꺼이 오니까 언제든 불러도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전 좀 상황이 다른데
    직장이 집이랑 가까워요.
    걸어서 다니거든요.
    그렇다보니까 진짜 별일 아닌 것도 가끔 전화해서 나오라고 하고 짜증나요.
    미리 얘기해서 지시를 했어야 하는 것도
    있을땐 아무말 없다가 내일 쉬는 날인데
    좀 전에 전화가 왔네요.
    업무 처리 할게 있는데 잠깐 나왔다 가라고...
    지난주에도 인뱅시키는 거 때문에 잠깐 나갔다 왔고
    이번에도 또 그래요.

    아니 사무실에 있을때 아무말 없다가..
    그때 말했으면 처리하고 퇴근했을텐데
    아무말 없다가 이제서야 생각이 났는지 전화해서 나오라고..
    솔직히 집하고 가깝다고 해도 쉬는날이면 늦잠도 자고
    퍼질러 있을 수 있는데
    아무리 가까워도 직장 나가려면 또 일찍 일어나서 씻고 챙기고..
    열받네요.
    어제부터 몸도 안좋아서 오늘도 진짜 축 늘어지고 힘들어 죽겠구만.

    한때는 집하고 직장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정말 저 혼자 나서서 더 열심히 하고
    쉬는 날에도 제 스스로 나가서 일할때도 있었고 했는데
    몇년 되어가다 보니
    너무 잘하니까 당연하게 생각하고 항상 집근처라 급하면 부를때마다
    가니까 언제든 부를 생각, 또는 언제든 잠깐 나왔다 가면 되지 뭐. 라는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짜증나네요. 진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184 신플 접종 맞으라고 안내문이 왔는데 제가 왜 만성질환자인지 모르겠어요... 3 이상하다.... 2009/12/11 951
509183 가까이 사는게 죄지 1 어휴 2009/12/11 528
509182 질문] "뉴문" 보신분...초3 아이와 봐도 되려는지... 2 주말영화 2009/12/11 609
509181 튼튼영어 교재를 얻었는데요. 자유 2009/12/11 580
509180 제왕절개 하신 분들~ 흉터가 얼마나 오래 가나요? 크기는요? 16 제와절개 2009/12/11 2,305
509179 전화 목소리로도 성격을 알수있을까요? 17 별것을 2009/12/11 2,011
509178 키친아트 바베큐 오븐 쓰시는분 계신가용? (직화오븐이랑 다른건지...) 오리 2009/12/11 917
509177 연근조림 이거 엄청 어렵네요.. 8 연근조림 2009/12/11 1,156
509176 초등생 체벌한 여교사 결국 “학교 떠나라” 10 종마리 2009/12/11 1,673
509175 롯데카드 에 대해 잘 아시는분, 도움말씀~~주세요. 1 롯데카드 2009/12/11 1,356
509174 참치캔...어떠거 드세요???? 참지전....이런용도로 사용할때요~~ 8 참치캔 2009/12/11 946
509173 인천지역 초등생 교통카드 구입문의 2 교통카드 2009/12/11 404
509172 일부물품이 너무 지연될때는 일단 되는거라도 보내줘야는거아닌가? 쇼핑몰요 2009/12/11 208
509171 학교에 아이들,선생님 간식...한번 은 대접(?)해야하나요? 13 초등1학년 2009/12/11 2,075
509170 읽어보지 않고는 말씀을 마세요. 14 오늘 2009/12/11 1,986
509169 돌출입수술 해 본 사람이나 경험 있으신가요? 12 내맘을 알까.. 2009/12/11 2,759
509168 쿠쿠 압력밥솥에 밥을 하는데 밥이 푸석해요 7 ... 2009/12/11 3,801
509167 (조언부탁) 초1 아이가 같은학원 형이 던진 연필에 찔렸는데요 10 학원에서 2009/12/11 809
509166 가터벨트까지 음악프로에 떡하니.....-_- 3 아이고 2009/12/11 1,480
509165 돼지콩나물 찜에 대신 숙주 넣어도 되나요. 2 저기요. 2009/12/11 724
509164 남편친구.선배한테 오빠라고 하는 여자도 있네요 32 나도 안하는.. 2009/12/11 2,740
509163 파워포인트요 3 파워포인트 2009/12/11 2,346
509162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1 같잖아서 2009/12/11 589
509161 일산에서 다닐 만한 교회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일산주민 2009/12/11 1,956
509160 하나씩만 찍어주세요 10 방문손잡이 2009/12/11 493
509159 초등학교 체벌 여교사..결국 징역형 먹고 교사직 짤렸네요. 17 인천여교사요.. 2009/12/11 2,210
509158 편강 만들고 남은 설탕으로 달고나 만들었어요. 1 매콤하네~ 2009/12/11 337
509157 [급질]대하 요리법 5 대하 2009/12/11 964
509156 양지머리를 삶아 먹기도 하나요? 9 양지머리를 2009/12/11 977
509155 피자치즈 눌러붙은 접시 어떻게 깨끗이 닦아내는 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셔요 6 깨끗한 접시.. 2009/12/11 4,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