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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시장님 블로그에 82 글을 퍼날랐던데

조회수 : 6,565
작성일 : 2010-09-11 23:19:46


   그거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불륜커플이 아이를 낳았다...' 글을 쓰신 분도 그렇고,

    그 학원에서 일했다는 선생님 글도 그렇고, 명예훼손으로 걸릴 수 있어요.

    저는 원글 쓰신 분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 퍼나르신 분은 얼른 지우셨으면 좋겠어요.  

     전남편이 알게 되었을 때 원글님을 얼마나 괴롭히겠어요.

    저는 그게 너무 걱정됩니다.

    
IP : 221.146.xxx.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1 11:27 PM (222.238.xxx.194)

    맞아요. 구미시장 블로그에 펌글로 올리신 분 삭제하셨음 해요.
    원원글님에게 분명 불똥이 튈 것 같아요. 이슈화되는것이 좋은 것인지 판단이 안서네요.
    왠지 독한 남자일 것 같아서.

  • 2. 저도
    '10.9.11 11:31 PM (59.12.xxx.118)

    다른 사이트에서 학원에서 선생님 하셨던 분이 나중에 글 쓰신거 퍼가서 올리신거 봤어요.
    원글님들이 다 글을 지우셨는데
    허락도 없이 퍼가서 다른 사이트에 올리는 일은 안될꺼 같아요.

  • 3. 11
    '10.9.11 11:31 PM (124.49.xxx.30)

    그러게요 메일을 보내시던가 하지

  • 4. 2
    '10.9.11 11:37 PM (222.238.xxx.194)

    에고 벌써 그 원장양반 신상 다 까발려 졌네요. 신문에 기사가 여러군데니
    학원명 다 밝혀졌고 , 사진보니 인물은 훤하고 선하게 생겼구만 참 그런 것 보면,인물가지고 판단한다는 것은 참 어리석은 짓 같아요.

  • 5.
    '10.9.11 11:45 PM (221.146.xxx.43)

    옆에 '많이 읽은 글'에서도 운영자님이 저 두 글 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불안불안...

  • 6. 너무하다
    '10.9.11 11:54 PM (115.41.xxx.10)

    오지랍이 지나치네요. 누군지 모르지만 삭제하세요!

  • 7. ,,,
    '10.9.12 12:14 AM (211.187.xxx.71)

    지켜보는 눈들이 이렇게 많은데 전처에게 막나올 수 있을까요?
    무슨 일이 있으면 이젠 혼자 당하지 말고 여론과 힘을 모았으면 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고소인의 과거가 없어지고 명예는 회복된답니까?
    자게에 올라왔던 글이 한치도 가감 없는 사실이라면
    당사자들이 이번 일로 남에게 피눈물 흘리게 한 대가를 꼭 치르고
    현재도 불륜선상에 있는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네요.

  • 8. 글쎄요..
    '10.9.12 12:25 AM (119.65.xxx.22)

    진심.. 여론이라는게 한 개인이 살아가는게 얼마나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자식도 버린 파렴치한이.. 주위 시선이 무서울까요.. 아니면 본인의 신상유출과 관련해서
    법적대응을 할때 여론이..얼마나 실질적으로 도와줄수 있나요?? 법이 그렇게 상식적이었던가요??
    가정폭력도.. 법으로는 해결 못하는 경우를 더 많이 봤고 아이들이 다쳐도 법으로는 법의 잣대로는 해결이 안되더군요.. 하다못해 모든 사람들이 비난를 받는 사람도 법률상으로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하는 경우를 지금도 보고 있는지라.. 그저 그 원글님께 아무런 피해가 가질 않기 바래봅니다.

  • 9.
    '10.9.12 12:44 AM (122.17.xxx.121)

    아무 생각없이 검색창에 단어 2개 넣었는데
    사진까지 다 뜨는군요:)
    깜짝 놀랐어요.
    저는 원글도 안 읽었고(삭제뒤에 봤음)관련글만 읽었는데...

    참...인생이란 드라마틱하지않나요?
    불륜이었던 두 남녀가 결국에는 자녀의 출생으로
    많은이에게 축복받으며 매스컴에도 오르내렸지만
    결국에는 축복받아야 할 출생으로인해 두사람의
    부끄러운 행적이 온 천하에 드러나는 아이러니...;;;

    신파스럽지만, 살면서 꼭 원수를 내가 갚지않아도
    누군가는 기억하고있어서 언젠가 때가 되면 원통함을 풀어준다...
    믿고싶네요.

    당사자였던 원글님,
    힘내시고 파렴치한 인간일랑 이번일로 잊으시고
    (원글님께 공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앞으로 꼭 행복하셔요.
    미워 할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셔요.
    암의 중요한 발병요인이래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꼭 기쁜일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 10. ...
    '10.9.12 5:55 AM (121.178.xxx.220)

    그 당사자 였던 분이 도시 이름을 쓴것도 아니고...
    그 불륜남녀 이름을 구체적으로 쓴것이 아닌데도 명예훼손이 되나요?
    아마 안되지 않나요? 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요.

  • 11. 4702
    '10.9.12 2:54 PM (61.255.xxx.188)

    불륜으로 이루어진 인간들이 무슨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을까?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

  • 12. 며칠간
    '10.9.12 9:34 PM (115.86.xxx.102)

    바빠서 82 못 왔었는데.. 구미 40만, 김모씨, 광덕영재학원.. 연관 검색어 뜨네요.
    서울대 4년 장학생 출신 원장이라는 말에 학부모님들 혹- 하겠어요.
    그나저나;; 이 넘의 오지랖;; 그 학원 강사시라는 분 댓글이 너무 궁금해요 -_-

  • 13. ...
    '10.9.12 11:12 PM (119.69.xxx.16)

    서울대 출신이란것은 맞긴 한가요?
    저희딸 영어학원 원장이 자기 서울법대 출신 이라고 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더니
    나중에 가짜라고 밝혀졌어요
    학원 원장이나 선생이나 출신학교 거짖말 하는것이 비일비재 한것 같더군요

  • 14. .
    '10.9.12 11:36 PM (118.176.xxx.169)

    4년장학생은 커녕
    서울대도 안나오고 중위권대학이 고작일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제가 얼굴 보면 아이큐가 보이는 신기(?)가 있거든요

  • 15.
    '10.9.13 6:57 AM (203.226.xxx.58)

    학원 강사 학력뻥튀기하는경우도 있긴 한데 요즘은 교육청에서 알 수 있을거예요 강사 등록할때 졸업증명서 제출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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