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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하시겠다고 그러시고는....

약간 의아함 조회수 : 1,632
작성일 : 2010-09-10 18:17:20
벼룩 물건 내놓으면요, 하시겠다면서 핸펀 번호 주시고 계좌 달라시고선
그 번호로 계좌번호, 예금주명까지 보내면
안 하시겠다고 문자 보내시는 건 왜 그럴까요?

제 핸드폰을 사용했으니 당연히 제 핸드폰 번호 뜰거구요, 제 이름, 계좌번호까지 다 드렸는데(물론 하시겠다는 의사 확실히 하셔서요) 그제서야 안 하겠다는 문자 보내실 경우, 벼룩 물건 안 팔린 건 정말 아주 쪼오끔 실망스러운 정도로 그치는데, 그보다도 제 개인정보만 쏙 가져가신 것 같아서 기분이 영 찝찝해요...

전 개인적으로 하겠다고 해놓고 한번도 맘 바꾼 적이 없는 사람이라(다른 곳 벼룩 이용할 때도) 그 심리가 궁금해서요....
IP : 203.229.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0 6:20 PM (119.194.xxx.122)

    지름신이 확 몰려 왔다가 다시 진정하신 모양입니다....

  • 2. 차라리
    '10.9.10 6:23 PM (115.143.xxx.81)

    차라리 안 한다면 빨리 알려주면 좋죠. 저는 계속해서 밖이다, 바쁜 일이 있다, 이따 입금하겠다고 하며 3일을 끌길래 그냥 판매 안 한다 그랬어요. 제가 보기엔 그 정도면 살 의향이 없는건데 안 한다고 해도 괜찮다고 했건만, 아니라고 할 거라면서 며칠씩 끄는 의도를 모르겠더군요. 하여간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고, 가게 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

  • 3. ㅋㅋ
    '10.9.10 6:31 PM (121.182.xxx.91)

    장터에도 블랙리스트를.....?

  • 4. 맞아요
    '10.9.10 6:32 PM (125.187.xxx.175)

    맘 바뀌면 바로 연락해주면 되는데(쪼끔 실망은 해도 불쾌하지는 않아요)
    시간 끌면서 자꾸 약속 어기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그런 사람은 결국 구매 한다고 해도 기분 별로네요.
    하여간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고, 가게 하시는 분들 존경스러워요.222222222222222222

  • 5. ..
    '10.9.10 7:36 PM (221.146.xxx.109)

    저도 아이 옷 계좌번호까지 드리고 1주일이나 기다리다 연락드렸더니, 제게 연락이 없어 다른 거 사셨데요. 제겐 조만간 입금드리고 주소 주겠다고 보내주신 문자까지 있는데 말이죠 ^^ 그냥 바빠서 정신 없으신가 보다하고 넘어갔어요 ^__^

  • 6. 블랙리스트
    '10.9.10 7:53 PM (113.130.xxx.137)

    ㅋㅋ 맞아요...판매자도 경고 먹듯이...
    너무 심한 구매자도 블랙 리스트 있었으면 좋겠어요,
    몇 번 벼룩을 했었는데...
    좋으신 분들도 많지만.....정말 정신이 @@@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분들 종종 있어요.
    전에 아주 저렴하게 벼룩 물건을 내놓자마자..
    어떤 분이 찜 하더니..
    계속 문자랑 쪽지로...거의 5일에 걸쳐서...진을 빼더군요.
    사진이 별로 필요치 않은 벼룩 물건이였는데..
    사진을 무려 폰과 메일로 3번을 보냈구요...
    몇 번에 걸쳐서 깍길래 다 깍아주었구요....(말 섞기 싫어서...)

    결국..안 사기까지 하던데...흐...
    솔직히... 제 정신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중간에 안 판다고 했다가는...
    게시판에,....판매자가...갑자기 안 판다고 하더라...어쩌구...
    글 올리가 겁나서리..그냥 진행한 거죠.,
    이상한 말 싸움에 걸려들기 싫어서요.

  • 7. 드림도!
    '10.9.10 9:00 PM (122.34.xxx.198)

    아이 쓰던거 드림했는데 약속시간 2시간 전에 ...자기 아이랑 맞지 않는다 하시면서 안오시는 경우도 있더군요.ㅡ.ㅡ

  • 8. 그러닌가
    '10.9.10 9:58 PM (119.67.xxx.202)

    입금순으로 판매한다고 정하세요

  • 9. ~~
    '10.9.10 10:27 PM (218.158.xxx.57)

    그래도 안한다는 문자나 주면 다행이게요.
    계좌 다 물어놓고 바로입금하겠다 해놓고 감감 무소식,,문자보내면 씹어버리고,,
    이런 인간들,,남에게 팔지도 못하게 만들구,,
    한여름 남의 몸의 피빠는 모기새끼들 만큼이나 짜증만땅이죠,,
    첨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이젠 그냥 안넘어 갑니다
    아주 기분나쁠만한소리 한마디 쏘아줍니다,, 문자로 퉤 침뱉어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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