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좌절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힘들어 조회수 : 365
작성일 : 2010-09-10 11:49:42
앞뒤가 보이지않는다..하면
좀 심한표현일지 모르겠으나 ..

아무튼 어려운상황에서 한줄기 희망같은 취직시험의기회가  있었지요.
다행히 1차 서류.2차필기합격까지 한후에
꿈에 부풀어 열심히 면접준비했지요.
면접본후 나름 잘봤다..생각했지만.결과는 불합격.
작년에도 같은경험. 그때도 정말힘들었는데.. 지금은더..


나이도 결코 어리지도 않은데
어렵게잡은기회를  놓쳤다 생각하니  사는게 사는게아닙니다.
어려운일만 내몫이고  기쁘고 행복한일은 남의몫인가 생각하니  
며칠째  눈물이 마르지않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건강하게 직장생활하며
친구들과수다떨며 사는게  이렇게 어려운일인가 싶습니다..

이렇게 어려운일을   겪은신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
IP : 121.177.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자
    '10.9.10 12:33 PM (119.196.xxx.62)

    그 땐 다시고 그러고 싶지 않아서 뒤도 안돌아보고 포기했어요. 당연히 되리라 생각했던 시험에 떨어졌었거든요. 제가 잘하는 것이고 같이 준비한 친구들과 스터디 하면서도 월등했었어요.
    그런데 세상은 그렇지 않더군요. 취업할 복이 없는 건지 실력이 없는 건지 이상하게 일이 꼬였어요. 그렇게 몇 번 하고는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할 수 있는 소소한 것에 안주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편하게 살다 지금 후회해요. 그 때는 반대편이 막힌 터널 같았지만 또 지나고 보니 인생은 살만하고 .. 그 때 포기하지 말고 한 번 더 해볼 걸...하구요.
    지금은 실컷 우시구요, 다시 한 번 해 보세요. 그 때도 내가 늦었다 싶었은데 지나고 나니 그 때가 제일 젊었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4211 김무성 한나라 원내대표, 얘 원래 이런 애인거죠? 3 이런 2010/09/10 381
574210 동생에 대한 마음을 비웠습니다(길어요) 4 언니 2010/09/10 1,055
574209 파주쪽에 아파트 잘 알고 계시는 분.. 3 알려주세요... 2010/09/10 605
574208 아비노도 못 믿겠어요 8 아이에게 좋.. 2010/09/10 1,608
574207 냄새나는 속옷 어쩌죠? 8 어쩌지 2010/09/10 1,431
574206 생애 첫 이사... 모르는 게 넘 많아요. 6 왕초보 2010/09/10 492
574205 내일 경남에 비가 올까요? 3 ET 2010/09/10 253
574204 현대자동차가 망하면 어떻게될까요?????????? 12 2010/09/10 1,898
574203 어르신들이 걷기에 적당한 제주 올레길 추천 부탁드려요 4 올레~! 2010/09/10 1,660
574202 조카 돌잔치 안가면 저 나쁜*이겠죠? 30 조카돌잔치 2010/09/10 2,501
574201 최다니엘은 왜 영화 홍보 오락프로에 죄다 안나오나요? 2 날이개네 2010/09/10 1,286
574200 오늘은 떡볶이가 인기 주제인거죠? 3 ㅋㅋ 2010/09/10 607
574199 간혈관종,담낭용종에 대해 궁금합니다. 2 간혈관종 2010/09/10 565
574198 피부에 남은 상처를 지우는 연고요.. 4 .. 2010/09/10 728
574197 락*락 꽤 비싸네요..... 6 새댁 2010/09/10 1,098
574196 비가 오니 라면이 땡겨요..--;; 2 임산부 2010/09/10 370
574195 좌절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1 힘들어 2010/09/10 365
574194 비오는 날엔 빨래 안하세요??^^; 14 초보주부^^.. 2010/09/10 1,720
574193 집안이 꿉꿉한데 보일러 얼마나 돌려야 좋을지요? 2 꿉꿉함이싫어.. 2010/09/10 483
574192 헬스장에서 유산소운동만 해도 살이 빠질까요? 6 헬스 10일.. 2010/09/10 2,057
574191 국세청장 "4억 명품녀, 사실 확인해 엄정 조사" 7 세우실 2010/09/10 1,278
574190 명절때마다 양가 어른들께 드리는 돈..어느정도 하시나요.. 4 명절 2010/09/10 867
574189 아이가 영어 말하기 대회 나간다는데요.. 1 영어 2010/09/10 407
574188 닌텐도위 자주 사용하나요? 처박아두나요? 7 .. 2010/09/10 638
574187 텝스 좋았던 학원이나 인강 추천해주세요... 1 무명.. 2010/09/10 524
574186 저도 조미료 안들어간 집떡볶이 만들어 먹어요 6 기름떡볶이 2010/09/10 1,208
574185 와중에 전 맛소금이나 다시다 사고 싶어지네요 4 조미료논란 2010/09/10 743
574184 동판교에 있는 신백현 초교와 보평초교 궁금해 2010/09/10 438
574183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요.. 시댁일.. 그냥.. 2010/09/10 380
574182 공부안하려는아이 5 질문 2010/09/10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