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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피부가 너무너무 안좋은 남편과 사시는 분 계신가요?
등도 많고,
항문주변은 막 벗겨지고...ㅜㅜ
안씻는건 아닌데,
장이 안좋아 뭐가 막 난다는데..
볼때마다 저는 좀 거부감이...ㅠㅠ
(솔직히 만지기도 싫어요ㅠㅠ)
이런분 계신가요...ㅠㅠ
어떻게 해야 이런게 치료가 될까요..ㅠㅠ
1. ??
'10.9.8 12:46 PM (218.209.xxx.80)울 남편이 그래요. 담배끊고 자기말로는 좀 좋아진거 같다는데 제가볼때는 똑같아요.
제가 어디가서 절대 웃통벗지 말라고 하거든요.
자기가 열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한약먹으면 깨끗해질거라는데 너무 심해서 저도 못믿겠어요
다만 우리아이가 저 피부 안닮길..2. ..
'10.9.8 12:46 PM (58.148.xxx.68)고기 인스턴트 먹지마시고 야채 곡식만 계속 드셔보세요.
피부 진짜 좋아집니다.3. 비타민 씨
'10.9.8 12:49 PM (125.142.xxx.233)비타민 씨도 좀 드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4. 맞아요
'10.9.8 12:49 PM (121.134.xxx.239)한약만 먹으면 깨끗해진다는 그말. 계속 하는데, 지금 먹고 있거든요? 안깨끗해져요 ㅠㅠ
잠깐 나아지는거 같더니 그대로예요ㅠㅠ
식생활을 개선해야겠네요..5. 여기서
'10.9.8 12:55 PM (221.141.xxx.169)저같은 고민 있는분 만나니 반갑네요..
저희 신랑도 윗통 벗으면 정말 무슨 피부병 환자 같아요..
맨날 긁어서 상처 투성이에다 겨드랑이 주면은 오돌도돌 까만 자국도 많고..
저 혹시 사람들이랑 사우나 갈일 있으면 가지 말라고 해요.. 이미지 버릴까봐.
수영장 갈때도 래시가드 꼭 입어야 해요..
저녁마다 라면 먹니 아무리 잔소리 해도 싸움만 나서 이제 그냥 둡니다..6. ^^;
'10.9.8 1:09 PM (220.117.xxx.183)우리 신랑도 스스로 저주받은 피부라고 말할정도로 피부상태가 좀 엉망입니다.
청소년기에 여드름 정말 엄청났다고 하구요.. 두드러기 올라오는 피부라 피부과에도 정말
징글징글하게 다녔다고 합니다.
지금은 여드름은 없지만 두드러기 수시로 올라오고, 허리부터 무릎사이에 종기는 정말 수시로
출몰합니다. 덕분에..제가 종기치료 전문가가 다 되어간다는... ^^?
처음엔 엄한 부위에 종기나서 봐달라고 하면 좀 민망하고 만지기도 꺼려지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이쁜 내신랑.. 나 아니면 누가 해주랴..싶어 내색않고 짜주고 약발라주고 합니다.
본인은 얼마나 민망하고 창피하고 할까..싶기도 하구요.
다른분들도 말씀해 주셨지만 식생활 개선은 정말 필수구요,
저는 양파를 식단에 많이 포함하는데 효과가 좀 있는것 같아요.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요~~7. ..
'10.9.8 1:22 PM (110.14.xxx.164)어릴때 여드름이 온 몸에 나고
좀 피곤하면 코 입주위에 ..
올여름은 온몸에 습진이.. 옆구리엔 종기가 하여간 남편 덕에 온갖 피부병 이름 다 알아가요
피부과 단골입니다
울 남편 야채 곡식 좋아해요 소식하고 운동 매니아고요 타고난 게 좋아야 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