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치 그릇에 예쁘게 담는 법~

김치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0-09-08 12:07:00
아래 파 김치 담는 얘기에
저도 묻어 질문 하나 날립니다.

평소에 가족끼리 식사할 때는
신경 안 쓰이는데
어쩌다 누가 오거나 하면
김치를 좀 예쁘게 담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상에 놓을 때
김치 그릇에 예~~쁘게 담는 방법 있으신 분,
그 비법 좀 공유하입시더.
IP : 222.107.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저
    '10.9.8 12:08 PM (183.102.xxx.195)

    설거지감이 많이 나오죠..
    도마에 김치 이파리 몇장을 차곡 차곡 올려놓고(10장 정도면 넉넉)
    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칼을 한번 물로 헹궈서(국물 떨어지면 곤란하니)
    썰어놓은걸 한면씩 칼을 밑으로 집어넣어 접시로 옮기는거에요.^^
    말로 하니 어렵네요.

  • 2. ..
    '10.9.8 12:19 PM (114.207.xxx.234)

    손님 상에만 쓰는 방법.(평소엔 양이 많아서리..)
    포기 김치를 담글때 배추를 2쪽이나 4쪽으로 썰잖아요?
    4쪽김치면 김치 맨 겉 파란잎을 두장 떼서 도마에 깔고
    그 김치를 세로로 반으로 갈라 하난 머리를 왼쪽으로, 하나는 머릴 오른쪽으로 겹쳐놔요.
    그리고 그 배추로 김치를 돌돌 싸요.
    김치를 알맞게 썰어서 마치 슬라이스 파인애플 놓이듯 세워서 그릇에 담습니다.
    그렇게하면 상에 내가는 김치가 그릇마다 거의 똑같은 모양으로 나와요.
    말로하니 어려운데요 저도 某군 참모총장 공관 주방에서 일했던 분에게 배운거에요.

  • 3. 스페셜로다가..
    '10.9.8 12:19 PM (180.71.xxx.217)

    1. 도마에 배추김치를 올려놓고 통통하게(단면이 동글게 나오도록..) 모양을 잡습니다.
    2. 가운데 부분을 너비4-5센티정도되게 자릅니다.
    3. 접시에 세웁니다.
    4. 국물을 몇술 떠서 촉촉해 보이도록 붓습니다.

    한포기 자르면 예쁘고 맛있는 부분이 2-3접시분이 나옵니다.
    나머지는 잘 잘라서 볶음으로 쓰던가 평소에 먹습니다.

    저희집 오시는 분들은 김치 예쁘게 잘라먹는다고 칭찬 한마디씩 하십니다.. ^___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204 그럼 (치와와말고)남자아이와 잘지낼 강아지종류좀 추천해주세요 17 그럼 2009/12/07 652
507203 양배추 다이어트시에 2 이누무 살!.. 2009/12/07 383
507202 너무나 극단적인 친정엄마 2 어떻게해야할.. 2009/12/07 949
507201 고등학생 딸의 지성머리에 샴푸구입 도와주세요~ 5 두피바꾸자 2009/12/07 989
507200 꼭 둘째 언제 낳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흉 5 -_- 2009/12/07 545
507199 장기하나 무도 좋아하시는 분들 다시 함 보시라고.. 2 웃어봐요 2009/12/07 514
507198 ***내용 지울게요. 23 수짱맘 2009/12/07 1,812
507197 혹시 moll에서 애 책상 사주신분계신가요? 어린이책상 2009/12/07 738
507196 밑에 코스트코 이야기도 있고 안그래도 궁금했던건데요.. 3 질문 2009/12/07 627
507195 초등1학년 불우이웃돕기성금.. 1 은새엄마. 2009/12/07 300
507194 김치가 너무 싱거워요 ㅠㅠㅠ 4 김장 망했다.. 2009/12/07 890
507193 여행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게 뭐예요? 18 ^*^ 2009/12/07 1,135
507192 유파(후지마루) 제빵기 쓰시는 분들, 제빵기 아래쪽에 혹시 소비자상담 연락처 있음 좀..... 2 제빵기.. 2009/12/07 610
507191 한명숙 총리, 공식 입장 발표 12 힘내세요 2009/12/07 808
507190 제주숙박 25.26일 이틀만 호텔예약만료라는데 2 저렴한곳 추.. 2009/12/07 307
507189 책 많이 보신다는 분이요 3 리플이 안달.. 2009/12/07 756
507188 김치가 무르다는건 정확히 무슨뜻인가요? 9 김장김치 2009/12/07 1,080
507187 하드롤 2009/12/07 231
507186 주말에 뭐해드셨어요? 16 ... 2009/12/07 1,006
507185 컴퓨터를 tv에연결해서 영화보고싶은데요, 필요한선이 어떤건가요? 4 아이구야~ 2009/12/07 1,144
507184 치와와 키워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15 치와와 2009/12/07 986
507183 번역이나 공증은 어디서 받으면 되는지요? 1 급해요^^ 2009/12/07 286
507182 이래서 새아파트 사야하나봐요..ㅜ.ㅠ 26 내집마련 2009/12/07 11,535
507181 답례품 뭐가 좋을까요? 2 아버지칠순 2009/12/07 373
507180 암사동/명일동 사시는 분, 그리고 올림픽선수촌 사시는 분 산(山) 어디로 다니시나요? 10 이사 2009/12/07 1,364
507179 미루다가 올해안에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예약하긴 했네요.. 7 만40세.... 2009/12/07 850
507178 우리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데요.. 8 딸이꿈을꿨는.. 2009/12/07 693
507177 오늘이 친정아버지 제사,,, 4 우울 2009/12/07 444
507176 교회 안다닌다고 말하고 싶은데... 9 일수습.. 2009/12/07 1,025
507175 일본피겨 부럽네요. 6 ... 2009/12/07 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