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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그릇에 예쁘게 담는 법~
저도 묻어 질문 하나 날립니다.
평소에 가족끼리 식사할 때는
신경 안 쓰이는데
어쩌다 누가 오거나 하면
김치를 좀 예쁘게 담고 싶어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상에 놓을 때
김치 그릇에 예~~쁘게 담는 방법 있으신 분,
그 비법 좀 공유하입시더.
1. 그저
'10.9.8 12:08 PM (183.102.xxx.195)설거지감이 많이 나오죠..
도마에 김치 이파리 몇장을 차곡 차곡 올려놓고(10장 정도면 넉넉)
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칼을 한번 물로 헹궈서(국물 떨어지면 곤란하니)
썰어놓은걸 한면씩 칼을 밑으로 집어넣어 접시로 옮기는거에요.^^
말로 하니 어렵네요.2. ..
'10.9.8 12:19 PM (114.207.xxx.234)손님 상에만 쓰는 방법.(평소엔 양이 많아서리..)
포기 김치를 담글때 배추를 2쪽이나 4쪽으로 썰잖아요?
4쪽김치면 김치 맨 겉 파란잎을 두장 떼서 도마에 깔고
그 김치를 세로로 반으로 갈라 하난 머리를 왼쪽으로, 하나는 머릴 오른쪽으로 겹쳐놔요.
그리고 그 배추로 김치를 돌돌 싸요.
김치를 알맞게 썰어서 마치 슬라이스 파인애플 놓이듯 세워서 그릇에 담습니다.
그렇게하면 상에 내가는 김치가 그릇마다 거의 똑같은 모양으로 나와요.
말로하니 어려운데요 저도 某군 참모총장 공관 주방에서 일했던 분에게 배운거에요.3. 스페셜로다가..
'10.9.8 12:19 PM (180.71.xxx.217)1. 도마에 배추김치를 올려놓고 통통하게(단면이 동글게 나오도록..) 모양을 잡습니다.
2. 가운데 부분을 너비4-5센티정도되게 자릅니다.
3. 접시에 세웁니다.
4. 국물을 몇술 떠서 촉촉해 보이도록 붓습니다.
한포기 자르면 예쁘고 맛있는 부분이 2-3접시분이 나옵니다.
나머지는 잘 잘라서 볶음으로 쓰던가 평소에 먹습니다.
저희집 오시는 분들은 김치 예쁘게 잘라먹는다고 칭찬 한마디씩 하십니다.. ^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