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침대 옆 협탁 꼭 필요할까요?
침대랑 같은 디자인의 협탁이 없어서 안샀어요.....그 땐 워낙 집도 좁아서 협탁 놓을 자리도 마땅치 않았구요...
근데 이번에 이사했는데 남편이 계속 협탁을 사자고 하네요....
결혼전에 침대 옆에 있던 협탁서랍에 잡동사니 넣어두고 협탁 위엔 먼지만 쌓여있던 저로서는 별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침대 옆 협탁 꼭 필요할까요?
사실 협탁에까지 쓸 돈이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지만요 ㅎㅎㅎㅎ
1. ..
'10.9.7 2:58 PM (218.55.xxx.94)애기 키우며 체온계 넣어두고 쓰기 좋았구요. 애기 키우면서 요긴했어요.
콘*넣어두고 쓰기 편했지요.
애들 좀 크곤 손 안타는 곳으로 옮겼지만...2. .
'10.9.7 3:01 PM (61.74.xxx.63)없으면 없는대로 살겠지만 일단 있으면 그 위에 물건을 늘어놓게 되더라구요.
저는 전화기, 티슈, 핸드폰충전기 등등 놓고 살고 서랍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군요.3. 1
'10.9.7 3:01 PM (116.127.xxx.99)쓰기나름이죠.
저는 자기전에 책 읽는 버릇이 있어서 스탠드를 둘 협탁이 꼭 필요해요. 읽던 책도 거기에 올려놓고 자구요. 근데 여러권 돌아다니며 읽는 편이라 협탁위에 책이 10권쯤 놓여 있는게 문제..
겨울엔 물도 협탁위에 올려놓고 자다가 목말라서 깨면 먹어요
필요없으시면 안사도 괜찮을것 같아요. 지금껏 없이 불편함 없으셨다니.4. 저도
'10.9.7 3:02 PM (124.51.xxx.8)신혼초에서 아기 어릴때까진 이것저것넣어놓고 잘 썼는데, 서럽열고 말썽부리기 시작하면서 다 꺼내놓고 그래서 다른곳으로 치웠어요. 좀더 크면 다시 침대옆으로 옮기려구요.
5. 새댁
'10.9.7 3:40 PM (199.201.xxx.204)저는 미관상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실용적으로는 전 안경도 놓고 핸드폰도 놓고 책도 올려놓고 찻잔도 올려놓는데
협탁없이 긴 테이블 같은것도 좋을거 같아요6. 응용
'10.9.7 4:11 PM (202.30.xxx.226)협탁기능을 대신할 만한 가구가 집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여분의 의자, MDF박스 한칸짜리, 미니 서랍장..
아이들 침대옆에는 플라스틱 미니서랍장 두니 좋더라구요. 머리 찌어도 안 다치고.
아니면 SATC 캐리방 처럼 침대 헤드보드 쪽 벽으로 선반을 질러도 좋고요.
저도 뻑쩌근한 침대에 양 싸이드로 같은 협탁 놓고,
고가의 스탠드조명까지 세트로 놓는게 로망?인데..
그게 잘 안되네요. ^^7. -
'10.9.7 4:21 PM (211.33.xxx.165)굳이 살 필욘 없을 것 같아요...침대옆에 수납이 필요하다면야 살 것 같구요
8. .
'10.9.7 4:38 PM (175.119.xxx.69)스탠드, 휴지, 알람시계도 놓고 하니 꼭 필요해요.
침대옆에 협탁이 있어야 안정적으로 보이기도 해요.9. ...
'10.9.7 5:06 PM (61.78.xxx.173)뭐 있으면 좋고 없으면 없는데로 사는거 아닌가요?
결혼한 내내 아이 키우면서도 협탁이 없어서 딱히 불편했던적은 없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