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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에서 제일 후회되는게 무엇인가요?
논술 없어질거라고 변별력 없다고 가르칠 필요없다고 하더니
점점 수시 확대되고 또 논술시험도 엄청 많네요.
1. 저두요
'10.9.7 2:50 PM (175.112.xxx.210)제일 후회되는게..논술 안가르친거..애 둘다 논술을 안시겼더니 수시범위가 너무 좁아요
2. ^^
'10.9.7 2:58 PM (221.159.xxx.96)공부는 본인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는거라고 애를 닥달하지 않은거요
아들이 엄마를 원망 하네요..제아이도 고3입니다
학원 가기 싫다고 떼쓰고 공부 안할때 왜 보고만 있엇냐고 하네요
피아노랑 바둑에서 길이 보일때 지가 싫다고 해도 강제로 시켜보지 왜 포기 했냐고 엄마를 비난해요 ㅠ.ㅠ.ㅠ3. 전
'10.9.7 3:00 PM (121.55.xxx.97)중학교졸업때까지 영어 수학 학원마저도 안보내봤다는거..
영어는 불안한1이고 수학은 어렵거나 쉽거나 맨날2
중학교때 학원을 보내서 미리 공부를 해놨더라면 고딩때 저리 힘들지 않았을것을 ...무식한 엄마둔탓에 아이만 고생시키고 있어요.ㅜㅜ
논술은 2학년겨울방학때부터 국어샘과 보충으로 하고 3학년되서는 일주일에 한번씩 논술업체에서 와서 해줍니다.방과후학습비내고..부족하지만 그거라도 하길 잘했단생각이 들기도 합니다.4. 자소서
'10.9.7 3:00 PM (124.53.xxx.11)담쌤하고 진작 상의 안한거..
수시준비가 너무 늦었어요. 자소서도 논술실력같은데
두어달전에만 준비했어도 넉넉했을텐데하는아쉬움...
2주만에 급준비하려니 완성도가 떨어지네요. 이과생이라 글쓰기는 꽝 입니다.ㅠㅠ
내일이 접수인데..5. ...
'10.9.7 3:19 PM (58.29.xxx.19)돌 쟁이 때 세트로 비싼 책세트로 사준 것부터 시작해서
온갖 학습지와 유아원 유치원 놀이방에 돈많이 드는 사립초등학교에
과외공부에 종합학원 단과 학원...
수없이 돈 뿌렸던 거요... 너무 후회되요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어야 하는 건데요.
내가 하고싶은대로 했더니 애가 저렇게 산만하고 끈기없이 되어버렸어요.
이제 와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6. 음
'10.9.7 3:28 PM (121.151.xxx.155)영어를 제대로 가르치지않았다는거요
7. @@
'10.9.7 3:33 PM (125.187.xxx.204)저기 위에 '전 님' 저도 그래요
중학교 때 공부 잘한다고 그냥 두었어요
몸도 약한편이라 밤 늦게까지 학원 다니는것도 맘에 안들었고
혼자 공부 하는것도 나중에 실력이 된다고 믿었어요
지금고1인데 비평준화 지역에서 과고 외고 준비하던 아이들한테 쳐지고
맘고생 엄청합니다.
모의고사 점수는 1등급이 나오지만 진짜 실력없는 고1 등급이구요.
심화가 안되서 그냥 문과 지망했어요.
아이는 무척 속상해 하고 억울해 하고 그러네요
진짜 내 자식이 천재가 아니면 사교육 안시키고 공부 잘하는거 바라면 안되요.
저도 정말 무식했지요 ㅠㅠ
논술도 해 본 적 없는데 요즘 논술에 관심을 두고 있지만 수학 영어 따라가기 바쁘니 겨울방학에나 시간이 날런지...... 참 정신이 없어요, 영어 능력평가도 발목을 잡네요
수능영어야 독해와 문법으로 따라가겠는데 듣기 말하기 쓰기 까지 다 쫒아가야 하니
너무 속상해요....... 차라리 가구당 소득별로 대학을 정해 주던가......8. 논술..
'10.9.7 3:45 PM (180.65.xxx.117)논술 안시킨거요.
고3초에 논술학원 보내달라는데..그때만해도 욕심이 있어서 논술로 주말 뺏기면 그나마 최저등급 안되서 좋은학교는 밟아도 못볼것같아 수능에 올인하라고 했죠.
작년에 아들녀석은 상위권 대학 논술 전형만 썼었던 탓에..
근데 수시를 연구해보니 의외로 논술만 잘해도 갈대학이 많더이다..눈높이를 조금만 낮추고 준비할걸 실수했다 싶어요.
남들 평균치만큼이라도 사교육 좀 시킬걸,.,무슨 깡으로 영어고 수학이고 학원도 안보냈나 몰라요..9. 어릴때
'10.9.7 6:26 PM (221.139.xxx.212)수학 선행 안시켜 이과는 꿈도 못꾸고 문과 보낸거요.
문과에서 수학은 어느 정도 나오니 더 후회가 되네요
문과가니 정말 갈데가 없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