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원 재수?//
작성일 : 2010-09-07 14:40:16
916576
요번 수능 시험을 보고, 성적이 안나오면 기숙학원을 생각하거든요. M학원이라든가,J학원쪽으로요. 집에서 다니는 것보다, 돈은 들어도 학원에서 학생들 관리를 잘해주니 그곳이 나을 듯 싶네요. 기숙학원에 보내신 재수생맘님들 보내는 것이 더 나은지,집에서 학원을 다니는 것이 더 나은지 알려주세요.
IP : 118.47.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수는없다
'10.9.7 2:47 PM
(124.53.xxx.11)
아주 일부를 제외하고는 재수하면 그전보다 못나와요.
학교간 친구들이 술마시자 연락하고 안가도 싱숭생숭 한공부 또하려니 꼬이고..
아주 독~한마음 없이는 재수힘들걸요? 저도 고3엄마인데 우리집엔 절대!! 재수없다ㅋ 강조 또 강조합니다.
2. 저는..
'10.9.7 3:03 PM
(58.233.xxx.249)
아이가 어떤 아이냐에 따라 달라질 문제라고 봅니다.
아이가 정말로 재수를 생각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할 각오로 임한다면 한 번의 기회를 줘도 된다 싶어요.
울 아이도 지금 재수하고 있는데...
지난 수능서 2%의 성적밖에 못 얻어서 자신이 원하는 곳 가지 못했어요.
한 번의 기회를 달라기에 지금 강남에 있는 종합반 다닙니다.
아직까지는 성실하게 자신을 다잡아가며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다행스럽게도..
5시 40분에 일어나서..12시~1시까지 풀 가동하고 있어요.
이 번 9월 모의고사 0.5%안으로 들어간듯해요...진짜는 수능에서 잘 해야겠지요.
수능전까지 성적 아무 소용없어요...수능서 잘 봐야지......
아직 72일 남았으니까...재수 이야긴하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하시고 다독거려주세요.
그리고...
후에...아이를 봐서 아이와 함께 결정해도 늦지않아요.
3. ^^*
'10.9.7 3:23 PM
(61.102.xxx.189)
지금 재수중인 우리애가 얘기하길 기숙학원 못쓴대요 분위기가..
죽도록 24시간 공부할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친해져서 더 노는 분위기라고
고3 방학때 갔었던 친구도 기숙학원은 정말 아니라 하더래요
그냥 학원보내도 일요일도 없이 계속 하고 종일 그속에 매달려있는데요
재수도 애만 하는게 아니라 엄마도 똑같이 괴로워요
빨리 수능일이 왔으면 하고 기다리는데...
아직 시작도 안한 수능인데 벌써부터 포기하기보다는
이번수능에 최선은 다해봐야죠!
4. 반대
'10.9.7 3:35 PM
(163.239.xxx.86)
거기에도 한달이면 절친 생기고, 커플 생기고, 왕따 생깁니다.
오히려 학교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엄마가 1년만 확실하게 관리해 주는게 낫죠.
5. 재수는
'10.9.7 3:40 PM
(221.139.xxx.171)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는 윗님글이 맞아요
느긋하고 보수적이면서 친구들과의 어울림 별로 좋아하지않는다면 다행이지만
재수해도 성적 오르기 쉽지도않고 아직70여일 남았는데 포기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면 어머님이 설득해서 조금 낮은 대학이라도 보내놓고 편입을 유도하세요
재수 쉽지않아요 또다시 수능을 치르고 원서질 할때 현역보다 더 낮은곳 더 안전한 곳에 내야해요
왜냐하면 또 실패할까 두려워서 점수가 월등하게 뛰어나지않으면 몹시 불안 하거든요
요샌 너무나 쉽게 재수결정들 하시는 것 같아요
기숙학원 한달 이백넘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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