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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쿡 여쭤보아요...~~~
휘슬러는 직접 본적은 있는데.. 퀸쿡은 실제로 물건을 본적이 없어서.. 망설여지네요...
퀸쿡이 좋은데,, 뚜껑이 가볍다고 .. 그런말을 어디서 들은 기억이 나서요...
혹 쓰시고 계시는분 계시면 .. 조언 부탁드려요....
1. 허탈
'10.9.7 2:37 PM (121.160.xxx.58)저라면 퀸쿡 안사요.
뚜껑이 가벼워서 그런건가요? 물이 좀 끓기 시작하면 뚜껑이 같이 달그락거려요.
그리고는 물방울이 온 렌지대위를 다 튑니다.
빨강 고추가루 매운탕이라도 끓일라치면 뻘건 고추가루까지, 된장국이면 된장까지
다 튀어요. 소리는 또 얼마나 시끄러운지 몰라요.
그래서 아예 뚜껑을 열고 사용합니다. 이건 또 가스낭비잖아요.
불을 작게 줄여도 계속 뚜껑이 덜그럭거립니다.
파는 사람말로는 7중이라고 하면서 엄청 좋다고 하는데 저 결점이 너무 커요.2. 쓰기나름
'10.9.7 3:03 PM (119.70.xxx.180)저도 퀸쿡셋트가 있는데 스텐이 국산과 너무 달라요. 뚜껑이 얇진 않구요 본체보단 약간
얇아요.
강한불엔 국물이 막튑니다. 그래서 언제나 중약불로 해도 충분히 조리되구요,냄비크기가
마음에 쏙 듭니다. 게다가 킨친타월을 4면으로 접어 뚜껑덮기전에 걸쳐놓라고해서 해봤더니
하나도 안튀어요.
광택도 낡아도 좋아요. 리갈계열에서 만들었다고해요. 이렇게 말하니 무슨 광고자같은데요
맹세코 그냥 소비자입니다. 샐러드마스타냄비가 있어도 이것이 손잡이나 크기가 맘에들어
더 자주 사용합니다.
전 퀸쿡 중고로 나오면 반드시 하나 더 사려고 해요. 소다물에 튀겨서리 닦아서 애들줄 때
같이 주려구요.3. 전 10년째
'10.9.7 3:22 PM (121.182.xxx.174)쓰고있는데요. 허탈님 불 세기 조절을 더 약하게 하시면 됩니다.
저도 친척언니가 암웨이해서 팔아준다는 느낌으로 샀는데, 정말 잘 써요.
나중에 한 세트 더 샀어요.
글고, 깔끔한 제 동생 퀸쿡은 지금도 새 것 처럼 광나고 이뻐요.
결혼할 때 산 냄비들 하나도 안쓰게 되고, 이것만 쓰게 되던데~.
첨에 사용법 잘 숙지하고 쓰면, 너무 편하고 음식맛 좋고 간편하던데요.
저도 첨에 뚜껑 안 열려서, 난리치던 생각이 나네요.4. 한동안
'10.9.7 3:40 PM (218.236.xxx.121)스뎅 냄비에 빠져서 퀸쿡 컷코 wmf 이것저것 사모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돈으로 다른것 살것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아무리 냄비가 좋다고 해도 냄비는 냄비일뿐.. 요리 잘하시는분은 양은 냄비에도 잘만 하시던걸요.
사고 싶으면서 세트로 사지 마시고 브랜드별로 사용용도가 좋은 냄비가 있어요.
그런것 골라서 한두기씩 써보는것도 좋아요.
스뎅 무쇠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까 스뎅 몇개에 무쇠나 실라간 섞어서 사용하는것도 좋아요..5. ~
'10.9.7 5:57 PM (122.40.xxx.133)저도 퀸쿡산지 10년 되었는데 잘 쓰고 있어요. 광택도 여전하고...뚜껑얇아서 국물 막 튀기는 하는데요..무겁지도 않고 괜찮네요. 오래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6. 둘중에
'10.9.7 6:06 PM (222.108.xxx.85)산다면 퀸쿡을 사겠어요..
제가 휘슬러 솔라를 결혼할때 했고 냄비가 모자라 WMF 냄비도 샀는데요..
웍이랑 후라이팬을 퀸쿡으로 샀어요..
써보니 퀸쿡이 더 좋아요..
맨 윗분 말씀처럼 음식이 끓을때 튀는게 단점이긴한데 스팀홀이 전혀 없어서 저수분 요리할때도 더 좋고 냄비 자체도 가스에서 사용해도 훨씬 깨끗하네요..
키친타올을 작게 접어 뚜껑에 걸쳐도 되지만 전 뚜껑을 덮을때 아주 살짝 열린줄도 모르게 열듯이 덮는데 전혀 튀지 않아요...
뜨거울때 뚜껑 꼭 닫아 놓으면 진공이 되서 뚜껑이 잘 안열리기도 해요..7. 둘중
'10.9.7 6:25 PM (121.165.xxx.16) - 삭제된댓글저도 둘중에 고른다면 당연히 퀸쿡입니다.
뚜껑 들썩이는게 오히려 저에겐 장점이더군요. 들썩거리는 소리 나면 얼른 불을 줄이면 되거든요. 다른것들은 고요하다가 갑자기 휙 넘어버려서...ㅜ.ㅜ...
저도 갖은 세트가 다 있는데 제일 자주 손에 쥐게 되는게 퀸쿡이에요. 편수라서 편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