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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늦추는 약을 먹으면 완경을 늦출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525
작성일 : 2009-12-05 14:45:06


제목 그대로..

생리를 미루다 보면.. 완경도 늦출 수 있을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몸에 안 좋을꺼라고 말리는 분도 계신데..

완경을 가능하면  최대한 미루고 싶습니다.
IP : 218.39.xxx.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경
    '09.12.5 3:20 PM (222.109.xxx.28)

    유전적인 면과 환경적인 면이 좌우해요.
    엄마, 자매들과 폐경 나이가 비슷하고요.
    스트레스 덜 받고 몸 고생 마음 고생 안 하고
    건강 하고 영양 섭취 좋고 지병이 없으면
    50대 후반이나 60초반까지 생리 하시는 분들 있어요.
    산부인과 의사들 말로는 49세 전후가 정상이라고 해요.
    너무 늦게 까지(50대 중반) 하면 자궁암 체크 신경써서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워든지 적당히가 좋아요.

  • 2. 아뇨
    '09.12.5 3:32 PM (114.203.xxx.137)

    생리를 미룬다는게 약을 이용해서 생리 주기를 28일이 아닌 40일 뭐 이런 정도로 조정해 보시겠다는 뜻이겠지요? 이런다고 폐경이 늦어지거나 하진 않아요. 내분비 계통에 무리가 가면 갔지... 좋을 거 없습니다.

  • 3. ..
    '09.12.5 3:36 PM (218.39.xxx.32)

    네. 난소안에 있는 난자가 모두 배출되면 폐경이 오는거 아닌가요?

    난주 배출을 늦추면.. 그만큼 폐경이 늦춰지는 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 4. 아뇨
    '09.12.5 3:54 PM (114.203.xxx.137)

    난소안에 있는 난자가 모두 배출되면 폐경...이 아니라서요.
    난소 안에는 어린 난자 세포는 백만개도 넘어요. 숫자만 보아도 다 배출되어서 폐경이 되는 게 아니라는 건 금방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인체의 다른 모든 장기들이 다 그렇듯 난소도 노화로 인해서 기능이 떨어지고 난소의 속의 어린 난자 세포도 분열하면서 성숙되질 못하고 빠르게 죽어버려서 숫자가 급격히 감소하게 된답니다. 배출될 난자가 하나도 없어서...라기보단 노화로 난소의 힘이 떨어져서 난자를 키워내질 못하고 호르몬도 만들어내질 못하면서 폐경이 되는 거지요.
    문제는 인체와 난소의 노화이지 생리로 배출되는 난자 몇 개가 아니기 때문에, 생리 주기를 인위적으로 늘린다고 해서 폐경이 늦춰지진 않아요.

  • 5. ,,
    '09.12.5 3:54 PM (218.39.xxx.32)

    아 난소의 노화를 막는게 폐경을 늦추는 지름길이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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