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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면회

몰라 조회수 : 512
작성일 : 2010-09-07 14:06:01
자대배치 받고 첫면회를 가는데 어떤음식이 좋을까요?
취사도 가능합니다.
군대보낸 맘들 부탁드려요.
IP : 58.122.xxx.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7 2:33 PM (211.207.xxx.10)

    그냥 같이 있는 병사들 먹을꺼 싸가는데
    떡해가는 친구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우리애는 그냥 족발사다 줬어요.
    취사 가능하면 집에서 고기재가시고 이것저것 그 아이가 먹고싶은걸 사다주세요.
    우리애는 피자 치킨 도나츠를 밤새 먹더니 복귀할때 토하더라구요.
    그 다음엔 좀 덜 먹고..맥주 사다먹고 지냈어요.
    그냥 엄마가 가기만해도 좋죠뭐.

  • 2. ..
    '10.9.7 2:38 PM (114.207.xxx.234)

    고기 재 가서 구워 먹이시고요. 과일은 군대에 좋은거 안나와요.
    거봉, 복숭아, 수박 이런거는 구경도 못합니다.
    그런 과일 사가세요. 겨울에 귤은 많이 준다더군요.

  • 3. 경험자
    '10.9.7 3:12 PM (211.116.xxx.52)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 봅니다.첫 면회의 아릿한 기억.

    부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내무실로 먹을거리 반입금지 하는 부대가 있어요.
    상하지 않을 음식은 반입이 되기도 하고 혹여,
    면회를 오는 가족이 없는 장병들의 사기를 위해 중대장이 내무실로
    음식물 못 들이게 하는 부대도 있구요.
    면회가 가까우면 전화가 자주 올테니 먼저 면회 햇던 가족들이 뭘 넣어 줬는가 물어보고
    내무실로 들여 주면 장병들은 엄청 좋아라 합니다만
    윗 분의 성향을 보셔야...

    아드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해 가시면 됩니다
    고기를 재워서 구워 주기도 하는데 면회실이 따로이 없는 부대는
    야외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데 그 냄새가 내무실로 스며들지 않게 배려를 해야 하구요.

    전,
    핏자는 현지에서 찾아 들어가게 주문을 했구요.
    닭강정과 과일,음료 준비하여 분과에서 같이 식사를 했어요.
    과일,식혜도 준비를 했었구요....매실 효소를 열려가서 식후에 마시라 했어요.
    과식에서 오는 배탈이 걱정이 되어...

    9월 4일이 첫 면회였는데
    강원도는 춥더군요....면회실이 없는 야외에서 영내 면회만 허락이 되어...
    평상 같은게 있는데 무릎담요 준비해 가시구요(면회실이 없는 경우)

    면회를 가는 가족들도
    맞이하는 장병도 설레는 기쁜 만남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길 빌게요.

  • 4. 경험자
    '10.9.7 3:13 PM (211.116.xxx.52)

    분대장병----보직이 같은 장병으로 6~7명 정도
    같이 얘기도 하고 간식도 먹게 되지만
    식사는 부대에서 해야 합니다...(분대원들은)

  • 5. 상병엄마
    '10.9.7 4:21 PM (211.63.xxx.150)

    울 아들 오늘상병정기휴가 10일 나왔읍니다..작년 4월입대해서 인터넷편지붙들고매일쓰던때가 엊그제같은데..기쁘시겠슴니다..
    첫면회.(첫 자가들어간단어는 참 설레이지요..)
    우리아들 부대는 내무반절대로 음식물반입금지라고하여 제가중대장께 직접전화도해보았읍니다
    아이만 잘 먹이라하더군요..

    평소 아들잘먹고 좋아하는 음식으로챙기는게기본이곘죠
    고기재우고 김밥싸고 과일 몇가지 식헤 가다가 치킨도한마리튀기고 일찍출발해서(원주에있음)
    아침 쬐끔만먹고나오라고해서 11시쯤, 4시쯤 2번먹이고옴니다..
    생활관반입은안되는데 위병소 사병들도 김밥 ,과일 건네주면 참 좋아라합니다..
    아이귀대할때 츄팝츄스한박스들려주면 서운함은면합니다..
    보고싶었던 아들만나시고 즐건추억만드세요 ..사진도찍고요..
    곧 있음 벌써 1년이란말실감하실꺼에요..
    요즘은 길거리사병들이 다 내아들같아요..그전엔관심도없었는데..ㅋ

  • 6. 상병엄마
    '10.9.7 4:29 PM (211.63.xxx.150)

    참..그냥밥하고 반찬도 몇가지준비해가세요 ..의외로 집밥,반찬 그리울꺼에요..김치도꼭가져가시구요..지금날씨엔 아이스박스요긴해요 ..

  • 7. 제대한지3개월
    '10.9.7 5:00 PM (118.217.xxx.126)

    우린 부산에서 경기도양평까지 다녔네요.
    밥이랑 한우생고기랑 양파썰어가고 신김치랑 맛난과일.. 그러다보니
    가스렌지 수저. 소금. 커피믹스랑 주전자. 종이컵. 돗자리//
    한번면회가면 남편왈 이민가냐고 할 정도였답니다. 바리바리 싸가서
    아들과 내무반사병들 먹이고, 살짝 캔맥주 한캔도 서비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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