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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물려받은 큰집에 제사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10-09-06 19:28:54
재산이라해봐야 1억~2억정도의 땅이고 작은 아들은 받은게 없습니다.
그 대신 큰 아들은 공부를 안해서 상고고등학교만 나왔구요.
작은 아들은 지방 대학 나왔습니다.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은 결혼시기가 달라 큰 아들은 거의 20년 정도, 작은 아들은 4~5년 정도 결혼한지 지났구요.
큰 아들은 부부가 어려울때마다 어렵다고 몇번 애기해서 현금으로도 몇백정도 몇번 도움을 받았습니다.

작은 아들 결혼전에 이미 큰 아들에게 땅을 줘버렸구요.
작은 아들은 아주 늦게 결혼하면서 그동안 부모 생활비를 대었는데 이때 작은 아들은 큰 집 제사비용으로 얼마정도 부담해야 할까요?
(닥히 유산이라고 제사지내니 주는거라 하지 않고 맨 처음에는 장사한다고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자기들 몫의 땅을 가져갔고 한참 뒤에 집 지을 땅이 필요하다고 해서 작은 아들 상의하에 작은 아들 몫의 땅도 가져갔습니다.)

작은 아들은 금전적으로 대학 보낸것 밖에 직장생활하는 동안 도움 받은게 없습니다.

큰 집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큰 아들은 이제 부모하고도 사이가 안좋은데요
부모는 타지역에 있고 큰집에 잘 갈려고도 안하고 큰 아들은 도리를 잘 안하고 있는데 큰집 제사비용으로 얼마정도 주면 될까요
'
그냥 궁금해서 글을올립니다.

**큰 아들은 재산 물려받았어도 다 털어먹고 여전히 허덕이고 있고 작은 아들도 워낙 늦게 없이 결혼해서 녹녹지 않습니다.
IP : 110.45.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사밑천
    '10.9.6 7:29 PM (121.135.xxx.123)

    큰아들한테 재산 물려주는 게 제사 지내는 값입니다.

  • 2. 명절
    '10.9.6 7:31 PM (121.155.xxx.59)

    그래도 형제간 아닌가요 마음속에 우러러 나오는 만큼하세요 그래야 나도좋고 받는 상대방도 진심알고 그렇지 안을까요 하나더하고 하나 아님 빼기 이런건아니잔아요

  • 3. 큰며늘
    '10.9.6 7:38 PM (121.162.xxx.177)

    저희는 동서네가 더 많이 물려 받았어요.
    제사는 저희가 모시고...
    울동서 올때 5만원 들고 와요..
    10년째...
    그런것 따지지 말고 적당한선에서 형편껏 하세요.

  • 4.
    '10.9.6 7:42 PM (211.54.xxx.179)

    저희는 장례식 부주를 많이 가져갔다고(다른형제 백수 우리남편 대기업중역)제사 명절에 빈손으로 오던데요,,,
    평소 경우없는 사람들이 아니어서 왜 저러나 ,,했어요 ㅠㅠ

  • 5. 저희집
    '10.9.6 7:55 PM (59.3.xxx.222)

    부모님 재산 별거 없긴 하지만 시골의 논과 밭 전부
    큰아들이 가졌습니다(부모님이 재산분배 안하시고 돌아가셨어요)
    시끄러워 지는게 싫어서 (우리 둘째 시동생 세째)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지만 (넉넉치않음)
    재산분배 얘기는 안하고 속으로만 속상하게 생각하지요
    대신, 제사 성묘 당연히 큰아들이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잘못된 생각일까요?

  • 6. 저희집
    '10.9.6 9:01 PM (121.155.xxx.59)

    님 부모님이 재산분배 즉 유언없이 돌아가셨으면 재산은 형제들 공동분배가 될텐데요 그럼 형제들 인감이 다 필요하답니다 저희는 시아버님 돌아가셨는뎅 아버님 명의로 있던 땅,,어머님 명의 로 하는데 큰아들 작은아들 도장 필요하던데요 그래서 저 결혼초에 도장드리고 법무사 사무실에서 서류 처리 했던걸로 알고있거든요 그냥 큰아들이 가질수 없을텐데요 아니면 돌아가시기전에 명의 이전을 다해줬던가 아님 형제들 도장 필요해요

  • 7. 저희집
    '10.9.6 9:40 PM (59.3.xxx.222)

    윗님!!
    그건요 좀 많이 오래된 일이예요
    시댁식구들...즉 큰아들을 비롯해 작은아들들 다 결혼전에 일어난 일이에요.
    큰아들과 작은아들들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는데요.. 무슨 긴급조치 같은게 있어서
    재산을 신고할때 큰형이 자기 앞으로 다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 큰형이 재산을 세탁했어요(팔고 다른걸 사고 그런식으로 세탁을 했죠)

  • 8.
    '10.9.6 10:25 PM (211.54.xxx.179)

    16년 전에도 그렇게 혼자 갖는건 안됐어요,,
    긴급조치요??유산상속에 무슨 긴급조치가 있겠어요,,,,
    일단 사망하면 모든 동산 부동산은 상속자의 동의가 있어야 처분이 가능합니다,
    아마 남편분이 어려서 잘 모르고 포기각서를 쓴게 아닐까 싶은데요,

  • 9. ...
    '10.9.6 10:40 PM (110.45.xxx.29)

    원글인데요.
    남편도 동의하니 부모님께서 재산을 다 큰 아들한테 준건데요.
    지금도 부모님 살아계시긴 하지만 부모님 나이가 있어 큰집에서 제사를 다 알아서 하니 제사비용을 여기서 물어보는 겁니다.
    제사비용 총 금액에서 1/2을 내야 하는건지? 사실 마음으로 내키지가 않아서요
    지금 큰집에 주는 금액이 작거든요.
    부모님 노후자금도 얼마 없는거 아는데 자기들 재산을 다 받고 다 날리고 지금 상황이 제사며 뭐며 책임질 상황도 아니긴 하지만요.
    제사때 말하는거 보니 제사비용이라고 내는 금액이 작다는 식의 뉘앙스를 풍겨서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 10. ..
    '10.9.6 11:34 PM (110.14.xxx.164)

    우리도 같은 경운데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8년 전쯤인데도 시골에선 자기 맘대로 명의 변경이 가능한 모양이더군요 본적이 거기로 되어있으니 알아서 서류 다 떼어서 명의 변경하느라 힘들었다고 헐...
    우린 욕심 낸적도 없지만 동의서 준적도 없거든요
    근데 다 받았다고 뭐든 다 할려고 하는것도 아니더군요
    그냥 나 맘편하자고 명절엔 제사 비용 좀 주고 제사땐 음식 나눠 해갑니다

    그쪽서 뭐라던지 님 맘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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