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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글 내리겠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 조회수 : 3,967
작성일 : 2010-09-04 09:40:27
제 생각이 짧아서 마음에 상처를 드리게 된 분께~~ 깊이 사죄드립니다.ㅠㅠㅠ

모자란 사람의 잠시 스친 생각이었다 날려 버리시고, 오늘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IP : 116.41.xxx.1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취감
    '10.9.4 9:41 AM (116.37.xxx.217)

    성취감 때문이 아닐까요? 무언가 내가 내 능력을 이루고 성취하고... 취미생활이랑은 다르잖아요. 저는 먹고살려고 일하지만... 먹고 살만해져도 일하고 싶어요

  • 2. 사회적 지위가
    '10.9.4 9:43 AM (58.29.xxx.50)

    주는 만족감이 크죠.

  • 3. 내말이
    '10.9.4 9:44 AM (114.200.xxx.234)

    그냥 살면 되지 ㅋㅋ

    사실은 얼마전 제 남편과 했던 얘긴데요.
    잡지에 이경규 인터뷰가 실렸더라구요. 이경규 싫어하지만,읽어봤어요.

    그런데 자기가 30년동안? 연예쪽에 일했다고,,그런데 예전엔 작품을 한두개 밖에 안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면 못산다. 여러개 해야한다 그래야 먹고산다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엔 인터뷰 잘 안했는데 왜그러냐 했더니...나도 비밀이 있어야 먹고살지,,그런데 또 지금은 이렇게 해야한다(그래야 먹고산다는의미) 그런식으로 해놨더라구요.

    그래서 전 너무 의아해서 후아,,30년 했고, 그렇게 인기 있었는데, 돈도 많을텐데 뭐하러 저렇게 열심히 일해서 돈 모으려고 할까? 했더니 남편이....안그렇다면서 뭐라뭐라고 하던데 기억은 안남..

    ㅋㅋ

  • 4. .
    '10.9.4 9:45 AM (211.196.xxx.200)

    신분 상승...진골에서 성골로.
    육두품들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어요

  • 5. .
    '10.9.4 9:45 AM (121.133.xxx.187)

    삶의 가치나 의미가 돈에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놀고 먹는 것도 잠시는 좋지만 그걸 일년, 10년, 평생 그러고 산다고 생각하면 그게 더 끔찍해요.
    저희 삼촌 돌아가실 때까지 연금나오는데도 환갑때 학위 받고 대학 강의 나가시는데요,
    그렇게 안하면 또 집에서 하루 종일 뭐하며 보내겠나 싶어요.

  • 6. 그러게요
    '10.9.4 9:48 AM (110.8.xxx.175)

    저런 좋은직장 있는데 왜 먹고 노나요?먹고 노는것도 잠시지 계속 놀면 지겨워요.
    없는 사람이나 먹고사는게 전부지 먹고 사는게 해결되면 또 다른걸 원하는게 인간인걸요.

  • 7. 젊음유지
    '10.9.4 9:48 AM (59.4.xxx.184)

    일안하면 팍 늙어버려서...

  • 8. **
    '10.9.4 9:53 AM (211.229.xxx.56)

    술,담배,마약 따위만 중독 되는게 아니고
    권력이나 일도 중독되요.
    비슷한 규모의 업체나 유사 업종끼리
    치열하게 경쟁하는게 먹고 살기가 목표는 아니죠.
    우물에서는 우물대로
    바다에서는 바다대로
    만족도나 목표치가 다르니
    피라미는 고래를 이해할 수 없다는..

  • 9. 문제는
    '10.9.4 9:56 AM (110.15.xxx.164)

    일도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거죠.
    절박하지 않으니까.
    남들 칼퇴근 상상도 못할 때 땡치면 나가고
    그냥 명함에 허울좋게 박아넣기 위해서 어떤 이에겐 절박한 밥그릇을 뺏는 거예요.
    그중엔 열심히 ㅇㅣㅎ하는 사람도 간혹 있겠지만 비율로 따지자면 안 그런 사람이 더 많겠죠.
    덤으로 옆에 있는 사람까지 피해를 받죠.

  • 10. 이건머지?
    '10.9.4 10:00 AM (210.222.xxx.219)

    놔참 '죽어라'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 어따가 유xx 같은 사람과 비교 하시는지
    순간 울컥했습니다.

    저건 죽어라 일할라는게 아니라, '나 백수에요' 하기 뭐하니까
    평생 그래도 용돈 나오고, 아프면 병원비 나오고, 어따가 내밀 명함 박아주는
    그게 필요한거지 저런 xx 들이 무슨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겁니까?

    일 중독요??? 그냥 타이틀이 필요한거지 무슨.. 띠앙.
    똑같이 돈 주고, 외무부 5급 타이틀 없이 있을래,
    무보수로 외무부 5급주까 하면 후자 택할 xx 들이구만 무슨!!!

  • 11. **
    '10.9.4 10:05 AM (211.229.xxx.56)

    상속이나 로또로 부자가 된 경우 제외하고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됐을까...생각해보면 답나옵니다.
    일반인과 똑같이 먹고,자고,일하지 않습니다.
    자기 분야에 일단 미쳐 삽니다.
    이해 하실분은 이해 하실듯...

  • 12. 그래요
    '10.9.4 10:23 AM (121.166.xxx.104)

    위분 댓글 맞는말이죠.
    정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일 그자체를 즐기는거죠.^^

  • 13. 원글님이
    '10.9.4 10:23 AM (115.139.xxx.99)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가난한 이는 먹고 살려고
    돈이 산더미 같은 사람도 일하는게 재미있어서 돈이 목적이든지..
    다양한 이유로 일합니다..
    힘든 일중 하나가 놀고 먹는 일이기도 합니다..
    연에인이나 부잣집 아이들이 약 많이 하는거 왜 그렇겟어요..

  • 14. ..
    '10.9.4 10:26 AM (222.111.xxx.94)

    윗님 말대로 주변에 자랑하고픈 타이틀이 필요한거죠...아무리 돈 많이 벌어도
    빌딩 임대업같은건폼 나는 직업은 아니잖아요.
    외무부 5급,얼마나 폼나는 직장인가요..

  • 15. ..
    '10.9.4 10:30 AM (211.44.xxx.50)

    성취감, 자기 만족감, 명예욕구 등등의 건전한 철학때문은 아닐 것 같습니다.
    정신이 건강한 인간이 그렇게 편법써가며 후안무치의 행동을 할 리는 없고,
    그냥 돈 맛, 권력맛에 푹 길들여진거죠.

    부자라고 다 똑같은 부자가 아니라는...

  • 16. 코코샤넬
    '10.9.4 10:33 AM (121.140.xxx.151)

    돈이 있으면 명예도 원하지 않을까요? 스펙 쌓는데도 도움이 될거구요 암튼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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