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6&sn1=&divpage=144...
많이 안다쳤길 바래요. 바람이 정말 장난 아니었나봐요.
이런 날엔 정말 집밖 안나가도 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단 몇시간 만이라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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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뽐뿌에서 퍼왔어요. 여자분이 바람에 넘어지셨네요 ㅠ
태풍 바람 조회수 : 2,515
작성일 : 2010-09-02 14:26:10
IP : 116.124.xxx.1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태풍 바람
'10.9.2 2:26 PM (116.124.xxx.151)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page=6&sn1=&divpage=144...
2. 에고..
'10.9.2 2:32 PM (114.200.xxx.234)저 정도면 보통 체격은 되는데....
저분 넘어져도 조신하게 넘어지시네요 ㅋㅋ3. 지나가다
'10.9.2 2:38 PM (113.10.xxx.239)자꾸 웃음이 나와서 저 츠자한테 미안해 지네요 ㅎㅎ
4. df
'10.9.2 2:43 PM (220.79.xxx.61)힐신고 치마폭이 저리 좁으면 ㅎㅎ 넘어질만도 하죠 바람이 글케 불었는데 ㅎㅎㅎㅎ
5. phua
'10.9.2 3:05 PM (218.52.xxx.98)얼마나 당황했을꼬.....
6. 머리는
'10.9.2 3:18 PM (125.187.xxx.175)눈 앞을 가리고 빗길은 미끄럽고 요철 보도블록에 걸렸고 바람은 밀어대고~~~
7. ....
'10.9.2 3:19 PM (121.162.xxx.222)댓글 중에 자체 모자이크라는 말에 뿜었어요.
그래도 다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ㅋㅋㅋ8. ^^;;;
'10.9.2 3:28 PM (121.135.xxx.222)아침에 심각하게 뉴스보다가 저화면 보고서는 피식 웃어버렸네요~~^^;;
얼마나 당황하셨을꼬~~9. 저도
'10.9.2 3:30 PM (116.38.xxx.209)뉴스에서 보다가 여자분 놀랬겠다 싶었어요..
바람 너무 무셔~~~~~`10. ㅎㅎ
'10.9.2 4:12 PM (221.159.xxx.94)어떡해 하면서 막 웃었어요
몇년전 일도 생각이 나서 더 웃었네요
몇년전에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정말 날아 갈것 같았는데
마트에서 장보고 장바구니를 들고 있어서
날아 갈것 같으면서도 장바구니 무게 때문에 그나마 버티면서
앞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계속 서서 날아 갈려는걸 버티고 있었던
일이 생각 나네요
그때 몸무게가 41-42 키로 나갈때 였는데
저처럼 마른 사람들은 바람이 세게 불면 걷기가 너무 힘들어요11. 정말
'10.9.2 4:57 PM (211.178.xxx.173)얌전하게 넘어지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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