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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숨을 쉴수가 없어 응급실 다녀왔어요.이런 증상은?
심장이 넘 빨리 뛰어 숨을 쉴수가 없어
작은 아이 2학년 짜리와 집에 있다
한시간내내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이런다 딱 죽을 것 같아 응급실에 갔어요
응급실에 도착했을때 맥박수가 140이상 집에서는 그 이상이었던 것 같아요
병원서 2시간이 지나니 진정이되었지만 엑스레이나 심전도 상은 아무이상없다는데
6개월전부터 아주아주 가끔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이 있었어요
운동을 하거나 한 것도 아닌데
2개월전부터는 조금 자주 강도가 쎄지는 것을 느꼈는데
그때도 마찬가지 운동을 하거나 한 것도 아니고 상체를 숙이고 물건을 집거나
음식을 배불리 먹었을 때 갑자기 심장이 넘 빨리 뛰어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저에게 있는 이 증상이 무슨이상으로 나타나는 건지 궁금합니다
혹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병원선 아무 이상없다는데...
저는 혈압이나 당뇨 또 다른 질병 전혀없고요
갑상선 기능에도 이상없어요
현재 몸무게도 한 5년째 유지 하고 있고요...
1. .
'10.8.31 9:20 PM (114.200.xxx.234)반신욕이나 족욕같은건 당분간 하지 말아보지요?
날이 덥고 하니,,,혈액순환이 갑자기 확 된거 같은데...
반신욕 몸 안좋으면 못하게 말려요.2. 주변경험자
'10.8.31 9:31 PM (116.38.xxx.3)병원에서 이상 없다면
가족들에게
척추에 이상있는지(휘어진 정도~) 한번 잘 살펴봐 주라 하세요.
척추가 이상있으면 그런 증상이 생긴다 하더군요.
교정하는데서
바로잡고 나니 그증상이 사라졌다 해서요.3. docque
'10.8.31 9:36 PM (121.132.xxx.228)불면증이나 우울증은 없으신지,
빈혈이나 저혈당증은 없는지요....
자율신경실조증이 있으면 나타날 수 있는증상입니다.
자율신경실조증은 대부분의 임상검사에선 정상이라고 하죠.
우울증이나 불면증과 같이 신경조절능력이 저하되어 나타납니다.
그래서 별거아닌일에 울적하거나 서운하고 잠이 깊에 들지 못하는 증상과 같이 나타나기 쉽니다.4. 조심하세요
'10.8.31 9:39 PM (125.133.xxx.186)지인중에 반신욕하시다가 갑자기 세상떠나신 분이 계셔요.
5. 원글
'10.8.31 9:42 PM (59.16.xxx.18)왼쪽 등 날개뼈옆부분이 자주 아프기도 하구요
docque 님 자율신경실조증은 어떤 치료방법이 있는 건가요
빈혈이나 저혈당 우울증 증상은 없지만 전 심장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원인을 얘기 하시니 궁금해 집니다6. ㄷ ㄷ
'10.8.31 9:49 PM (112.148.xxx.216)아무런 신체적인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윗님 말씀대로
자율신경에 이상이 생긴거일수도 있어요
님과 같은 증세로 응급실 수십번 들락거린 울 남편은
끝까지 심장에 이상이있는거라 주장했는데,
알고보니 공황발작이었던거였지요. 공황장애라고 흔히들 알고 있는7. 아마도
'10.8.31 9:52 PM (119.67.xxx.204)그런게 부정맥 아닐까여?
저두 정확한 병명은 모르지만...님이 말씀하신거 어떤지 자~알 알아여..
제가 그랬었구여...그게 스트레스와 출산이후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후 너무 심해졌었어여..
결론은.....한의원 다니면서 거의 다 나았어여...
침과 약으로...그런데...전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골병이 들어서 이거저거 다 치료하느라 3년 넘게 현재도 한의원 다니지만...그당시 집중적으로 그 증상 치료할때 몇개월 걸린거같네여...
심장쪽이랑 담(쓸개)쪽 관련해서 침맞으면서 호전이 있었어여...
한의원쪽으로 가세여...병원 가서 이거저거 검사해도 마땅한 병명 안나오고 몸은 죽겠고할때는 한의원이 좋더라구여....대신 좀 잘보는 곳으로....^^
전 지방이라 혹시 궁금해하셔도 한의원 알려드려봤자 소용없을듯하구여...^^8. 윗글에 이어
'10.8.31 9:55 PM (119.67.xxx.204)심장이 빨리 뛰면서...내가 곧 죽을거같구나 싶을 정도로 공포심이 들고 숨이 안쉬어 진다면...공 황장애를 함 의심해보시고...자꾸 내과가지 마시고 신경과 가보시구여..
그냥 곧 죽을것같은 .... 숨이 안쉬어 지는 공포심이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구 심장이 너무너무 빨리뛰어 옷이 들썩이는 정도의 느낌...심장박동으로 인해 몸이 흔들거리는 정도..이런 느낌이시라면 위에 쓴 제글의 경우와 같을거같네여...9. docque
'10.8.31 9:57 PM (121.132.xxx.228)우울증이나, 공황장애나, 불면증이나, 자율신경실조증이나
전부 신경쇠약증상입니다.
신경쇠약은 심리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생리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공통적으로 저혈당증과 과도한 실내생활
만성피로나 장상태불량이 있습니다.
저혈당증은 대부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식사를 거를때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 못하고 정상치보다 내려가는 증상입니다.
주로 간대사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간혹 음주때문에 신경쇠약이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로 남자들)
욱하거나 불면증을 호소합니다.
여성은 주로 임신이나 생리, 불규칙한 식사들으로 인한 영양분제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빈혈만으로도 간대사기능이 저하되고
그로인한 저혈당증과
저혈당증으로 인한 신경쇠약증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중년여성들에게 불면증이 흔한것은 대부분 이런 문제입니다.
본인의 신경쇠약증상의 원인을 찾으려면 가장면저 저혈당증을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공복에 혈당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확인해 보는것이죠.
보통 90-100 사이가 정상인데
빈혈이 있거나 만성피로가 있는 분들은
혈당이 그 이하로 많이 내려갑니다.10. docque
'10.8.31 10:04 PM (121.132.xxx.228)신경정신과 치료는 주로 약물치료에 의존합니다.
생리적인 원인을 밝히고 치료하는데는 소극적입니다.
심리적인 원인만 찾다보면 근본적인 치료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투여는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강제로 짜내는 방법입니다.
분비가 줄어드는 원인을 치료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병명많큼이나 중요한것이 원인닙니다.
신경세포도 영양분이 필요하고 산소도 필요하고 당도 필요한 우리몸의 일부입니다.
영양상태/산소부족/저혈당등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물론 극심한 스트레스후에 스트레스물질인 아드레날린이 대사되면서
심장에 부담을 주는 물질로 될수도 있습니다.
이 역시 심리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생리적인 문레라고 생각됩니다.11. 원글
'10.8.31 10:04 PM (59.16.xxx.18)윗글에 이어님!!
왼쪽 젖가슴이 들썩이고 목젖이 흔들리는게 느껴질 정도로 심장이 터질 듯 뛰어요
아들이 제 가슴을 만져보고 엄마 왜이리 심장이 빨리 뛰어요라고 말할 정도로 심하게 심장이 뜁니다
느낌만이 아닌 박동수가 빨라지는 걸 말하는 겁니다
저는 심장전문병원 응급실로 다녀왔어요
님의 병명은 한의원에서 무어라 하셨는지요12. docque
'10.8.31 10:07 PM (121.132.xxx.228)예를들어 요즘 대부분의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이
일광욕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비타민D는 음식만으로는 부족할수 밖에 없는 영양소입니다.
그래서 일정시간 일광욕을 해주어야하는데
주부들은 별도로 일광욕을 하는분들이 거의 없죠.
비타민D의 부족만으로도 신경쇠약이 될 수 있습니다.
치매의 가능성도 증가하구요.
하나의 가능성입니다.13. ㄷ ㄷ
'10.8.31 10:09 PM (112.148.xxx.216)울 남편 공황발작때도 손발에 식은땀으로 홍건하고
가슴 만져보면 심장이 터질듯 뛰었어요..14. docque
'10.8.31 10:09 PM (121.132.xxx.228)심장이 빠르게 뛸때 입이 바짝 마르는지 확인해 보시면
자율신경실조증과의 관련성을 어느정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15. ㅇ_ㅇ
'10.8.31 10:11 PM (124.5.xxx.106)얼마전 티비에서 숨은당뇨라는 병이 나오는걸 봤는데요
식사후 2시간 가량만 나타나는 당뇬데 그때 나왔던증상들이랑 비슷한것도 같은데요
이런것도 있었다 하고 참고하시라고 생각나서 댓글 달아요.16. 원글
'10.8.31 10:13 PM (59.16.xxx.18)docque 님 입이 마르는 느낌은 없었던 것 같아요
도리어 화장실을 자주가고 싶은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집에서 병원까지 20분정도 걸렸는데 그 사이에도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17. 원글
'10.8.31 10:17 PM (59.16.xxx.18)빈맥님 아드님 병명은 뭐였나요?
18. 빈맥
'10.8.31 10:36 PM (124.56.xxx.151)우리 아들이 초등학교때 두어번 그런 증상이 있었어요. (지금 대학교 4학년)
두번째 증상이 왔을 때 가까운 의원 갔더니 빨리 119 불러 큰병원 가라고 해서 대학병원 갔습니다. 그냥 두면 심장이 빨리 뛰다가 지치면 심장이 멎는 위험한 증상이라고
자율신경계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병원 가자마자 의사들이 아이볼 마사지 하댜군요. 즉시 심장은 정상으로 돌아 왔고 24시간 심전도 꽂고 있었고 정상일 때는 심전도상으로도 이상이 안 나타난답니다.
그냥두면 위험하다고 해서 허벅지 동맥으로 바늘넣어 심장을 조절하는 신경계를 건드려 이상이 있는 신경을 절제? 하는 수술 했어요. 옛날에는 가슴 절개했는데 그 무렵 그 수술이 가능한 의사가 전국에 3명밖에 없었는데 우리애가 간 대학병원이 다행으로 바로 그 수술이 가능한 의사가 계셔서 그병원에서 수술했어요. 그때 그 수술은 의료보험이 안되어서 돈은 좀 많이 들었는데 별로 고생 안하고 괜찮아요. 그때 의사가 혹시 또 그런 일이 있으면 바로 구급차 타고 그 병원으로 오면 기록이 있으니 쉽다고 했는데 3년 정도 정기 검진상 이상이 없었고 지금까지 괜찮아요.
혹시 그 증상이 다시 나타나면 바로 응급실로 가셔서 심전도 찍으세요.19. 울동생도..
'10.8.31 11:06 PM (220.120.xxx.96)그런 증상이 물리적으로 반드시 있어서 병원에 한참 다녔는데...
결론은...공황장애로 났어요
약먹으니 회사에서도 멍하고 많이 힘들고 점점 성격이 이상해지고 화를 잘내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함 알아보시고 꼭 완치하세요20. 어제
'10.8.31 11:20 PM (211.207.xxx.222)티비보니 탈수증상 중 하나가 심장이 빨리 뛰는 거더라구요..
평소에 물 대신 커피나 녹차 드시는 건 아닌지.......^^;;21. 저는
'10.8.31 11:26 PM (114.205.xxx.4)수년전에 그렇게 앓은적이 잇었어요,
위의 doc~ 로 시작하시는 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저는 심장내과에서 심장검사 도 받았는데, 부정맥 없고, 혹시나 해서 약처방받은것도 효험 없고, 심장의 기능적 이상은 없다,로 나왓어요,
근데, 그때가 제가 남편일로 극심한 스트레스(남편이 쓰러져서) 뒤에 갑자기 밤에 증상이 생겨서
119 불렀구요, 병원가서는 괜찮고,, 멀쩡하다가,, 이유없이 심장이 막 뛰어서 운전하다가, 급히 정지한적도 부지기수고요,,, 공황장애, 스트레스, 그리고 혈당에 관한거 다 일리 있는것 같아요, 제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몸이 약해져 있었던것 같고,, 그때 항상 혈압이 50몇에서 90사이 였어요, 저도 그때 어느병원에서도 딱 ! 이거다, 하는 병명을 못받았구요,,,
몇년뒤 건강해 져서,, 극복이 된 상태에요,,22. 얼마전
'10.8.31 11:48 PM (112.148.xxx.30)밥물 따라하는 동안
원글님 정도는 아니지만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철렁 내려앉는 듯한 느낌이
계속 이어졌어요.
탈수증상이었을까요.23. ..
'10.9.1 2:48 AM (168.103.xxx.253)원인이 뭐든 반신욕 그런거 하지 마세요.
원글님과 같은 증세가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예요.24. 저도
'10.9.1 3:39 AM (124.49.xxx.81)숨을 못쉴 정도로 가슴이 뛴적이 있었는데...
그때 여러 검사중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넘높다고 나와서
일단 호르몬약 먹고는 그뒤로는 그런일이 안생겨요...
저도 그때 죽을줄 알았어요...가슴뛰는 속도가 공포스러웠어요
전 갑상선 염이라고 하더군요..
원글님의 갑상선 정상은 이번에 검사결과인지, 과거 그랬다는건지 ..
혹 이번의 검사결과가 아니라면 한번 해보시면....25. 부정맥
'10.9.1 5:47 PM (222.111.xxx.176)집은 지방인 조카가 서울에서 자취합니다.
가끔 부정맥이 오면 2시간 정도 누워있을 정도로 맥이 빨리 뛰다가 다시 괜찮아 진데요.
그런데 그런 증상이 있을 때 병원가는 게 사실 무리예요.
조카 데리고 병원에 함께 갔었는 데, 그때는 정상 상태이니 심전도 찍어도 나타나지가 않아요.
그런 증상이 있었을 때의 상황을 환자가 얘기하면 그걸 듣고 의사가 판단 할 뿐이죠.
지금 시술을 해도 돼고, 나중에 해도 된다고 해서 그냥 왔어요.
의사 말씀이, 그런 증상이 있을 때 가까운 병원에 가서 심전도 찍어서 갖고 오라고 했어요.
조카 말로는 그 상태에서는 병원에 못 간다고 하던데요.
원글님도 그 증상이 있을 때 병원에 가신 게 아니기 때문에 심전도 찍어도 안나타난 것 같아요.26. 에구
'10.9.1 5:48 PM (118.218.xxx.243)닥터 하우스가 진단해 줘야 할 증상 같네요.;;;;;;;;;;;;;;;;;;;;;;;;;;;;;;;;
암튼 심장 쪽은 급위험해 질 수도 있으니까 종합병원 가셔서 좀 더 정밀하게 검사를
받아 보세요. 아직 아이들도 어린 것 같은데 작은 위험도 간과해서는 안 되죠.27. 저도
'10.9.1 5:52 PM (121.168.xxx.108)그런적 있어서 제가 119불러서 응급실갔었어요.
갑자기 심장이 미친듯 뛰면서 정신을 잃을것 같더라구요.
한번 그런다음부턴 조금 맘을 조급하게먹으면 자꾸 비슷한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증상 한번겪고 공황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네요.
저도 심장에 이상이있다고 생각해서 심전도, 24시간 심전도, 심초음파 다 정상이라고하고
심장내과 선생님이 신경안정제 처방 결국 해주시더라구요.
젊은사람들은 심리적인 요인이 대부분이라하던데 전 역류성식도염이 심한편인데 역류성
식도염 있는 사람들이 같은 증세를 많이겪더라고요. 심장내과에서도 여러검사에서 모두
이상없으면 소화기내과로 보낸다하더군요.28. 윗댓글
'10.9.1 5:59 PM (121.168.xxx.108)쭉 읽다보니 자율신경실조증이란 증상이 저랑 비슷하네요..
우울증 비슷한마음이 가끔 들고.. 내가 심장이 안좋나 몇달을 생각하다보니 신경쇠약처럼 잠자도 항상 힘든 꿈만 꾸고.. 심장이 또 언제미친듯이 뛸지..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져오고 손도 저린것같고.. 반복이거든요. 그러니 신경성 위염도 안낫고.. 평생 거르지 않던 생리도 한달 거르고 그래요.. 마음의 병인가봐요.29. 저는요
'10.9.1 8:02 PM (116.36.xxx.157)저도 그런 일때문에 응급실간적있었죠.
무슨일인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고,
결국은 택시타고 가는도중에도 더 급박하게 진전이 되는바람에
택시기사아저씨에게 업혀서 병원에 갔답니다. (그게 응급상황이 될줄은 몰랐어요)
응급실에 누워있는 제 맥박이 너무 빨라 간호사가 잴 수 없다고 소리를 질렀고,(의료진들이 이런건 좀 신경쓰셔야할거 같아요. 전 그 비명같은 간호사의 말에 너무 불안했던 기억이..)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허억!~~~허억! 하고 이러다 죽지 싶드라구요.
그 와중에 의사샘 하나가 제 눈을 두손으로 막 누르더라구요...T.T...
맥박이 빨라지면 안압이 올라가서 눈이 튀어나온다나....
하여튼 ...무슨 주사약이 두어번 투약된후 가슴이 뻥하고 뚤리면서 숨을 쉴 수 있었답니다.
입원해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
P.S.V.T.라고 하네요.
어떤사람은 일생에 딱 한번 그러기도하고 또 어떤 사람은 여러번 그러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병원와서 주사를 맞아야 정상이 되고 또 어떤사람은 재채기로 정상이 되기도 한다네요.
사람마다 증상과 발생빈도가 천차만별이라는...
하지만 그떄 의사샘이 하신말씀...
또 그런 일이 발생하면 가까운 병원에가서 P.S.V.T.라고 얼른 말하면 주사 놔줄거라고...
저는 그후..한번 더 그래서 병원가서 얘기하고 얼른 주사 맞았어요.
1993년에 한번 2003년에 한번...헉 써놓고 보니 10년만이네요...
아참...혹시 몰라서 제가 출산전에 미리 의사샘에게 말씀드렸더니
출산때 주사약을 준비해놓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을까요?30. 덧붙여..
'10.9.1 8:11 PM (116.36.xxx.157)1993년 처음 발병한 후 P.S.V.T.라고 진단해 주었던 병원은 상계동 백병원이었구요..
처음엔 에어로빅 후 그런 증세가 나왔구요.. 두번짼 노래방에서...ㅎㅎㅎㅎ
뭐..둘 다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랬다기보다는 놀다가 그런거라..히히...
누군가 그 병이 뭐하다 생겼냐고 물어보면...우물쭈물하게 된답니당! 아하하하...
요기서만 밝히는거에용~31. ?
'10.9.1 8:40 PM (59.39.xxx.4)갑상선 항증진아닌가요? 목과쇄골이 만나는 부분이 V자 모양으로 (목을 뒤로 젖혔을때)
부어있지 않나요?호르몬 검사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