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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실바닥- 대리석 vs 화이트계열 나무

00 조회수 : 2,360
작성일 : 2010-08-31 21:11:02
둘 중 어떤게 젤 끌리나요? 82님^^
장단점도 정보 부탁드려요~
IP : 61.98.xxx.17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0.8.31 9:12 PM (220.64.xxx.97)

    그냥 많이 하는 색상의 나무를 하겠네요.
    대리석보다는 절대 나무!! 추천입니다.

  • 2. 가족
    '10.8.31 9:13 PM (119.67.xxx.161)

    가족구성원이 어떻게 되느냐도 중요하더라고요.
    어린애 있으면 대리석은 좀 위험하기도 하고, 그리고 대리석은 좀 차가와서... 저는 따뜻한 걸 좋아하는 터라....

    화이트계열 나무는 집의 위치가 습기조절이 어떻게 되느냐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나무가 얼마나 고급스러우냐에 따라 분위기 확~ 틀려집니다...

    둘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나무요...

  • 3. ..
    '10.8.31 9:15 PM (112.170.xxx.64)

    새로 입주했는데요..저희는 메이플 계열 원목마루인데...옆 집을 가 봤더니 거기는 흰색 대리석 폴리싱 타일 깔았더라구요.근데 엄청 분위기 차이 나더라구요. 엄청 밝고.. 전 다시 하라면 대리석 타일 깔 것 같아요.

  • 4. ----------
    '10.8.31 9:16 PM (122.35.xxx.89)

    나무(parquet) 최고 !
    나무라는 재질은 여름에는 시원함을 겨울에는 따뜻함을 준대요.

  • 5. 마루요
    '10.8.31 9:18 PM (122.38.xxx.45)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마루가 단연 좋아요. ^^
    저희는 마루고 제 동생네는 대리석인데요.

    발에 닿는 촉감도 좋고 무엇보다도 실수로 그릇을 떨어 트렸을때 대리석 바닥은 정말 바로 쫘악 깨져서 너무 위험 하다네요.
    겨울에 맨발로 다니기에는 대리석 바닥 너무 차요.

  • 6. 여기
    '10.8.31 9:30 PM (218.54.xxx.112)

    저희는 폴리싱타일이고 아는집은 원목인데요,애들 어리면 안전상 나무가 괜찮을것같고요 저는 계속 폴리싱으로 하고싶어요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 난방하면 찜질방같아요~ 그리고 청소할때 부직포에 물 묻혀 왔다갔다하면 매끄리한게 너무 좋던데요 대신 물기 꼭 안짜면 잘 미끄러지긴해요

  • 7. .....
    '10.8.31 9:30 PM (110.14.xxx.226)

    집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정집이라면 관리나 느낌측면에서 나무재질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바닥을 하얀색으로 하는것은 비추입니다. 바닥은 조금 진하고 벽은 그것보다 좀더 연하고 천장은 벽보다 조금 연하게 바닥에서 부터 톤을 주어가며 연하게 하는 것이 집이 넓어 보입니다. 가구의 색상도 생각하셔야 되고요. 바닥부터 온통하얀집은 살다보면 정신병원처럼 느껴질실 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진한색 선택하지 마시고.. 그리고 나무로된 바닥재도 강화마루는 단가도 낮고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이 선호하기는 하지만 습기에 약하니 원목쪽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대리석도 생각하셨다니 비용면은 고려치 않았습니다.

  • 8. 나무요
    '10.8.31 9:31 PM (211.54.xxx.179)

    집 보러다닐때 나무바닥집은 품위도 있어보이고 따뜻하고 정감있는 이미지인데..
    대리석은 번지르르 화장한 사모님 느낌이었어요 ㅎㅎ
    뭐 개인적 취향의 차이이니,,,

  • 9. ..
    '10.8.31 9:31 PM (218.232.xxx.170)

    마루고 대리석이고 절대 반대입니다.
    제가 이사하면서 원목으로 거실 주방 모든걸 했습니다.
    제일 비싼 장판이 강추입니다.
    위에서 조금만 ..프라스틱도 마루에 스크레치..
    물을 흘려도 마루사이에 점점이.. 비싼 장판하세요..제발

  • 10. 장판최고
    '10.8.31 9:38 PM (125.182.xxx.42)

    폼알데히드....무섭지 않으심?
    원목이고,강화마루고,붙이는 장판이고,,,,폼 알데히드 들이붓삼.

  • 11. 나무는
    '10.8.31 10:04 PM (121.160.xxx.7)

    물, 긁힘 조심하셔야 해요.
    장판바닥에서 살다 나무바닥으로 이사왔는데 애들이 뭐 좀 흘리면 얼렁 가서 닦아요.
    틈이 벌어져서 고치러 온 아저씨가 물에 약하니 절대 물 닿지 않게, 얼렁 닦으라고 하셨거든요.
    기스는 또 왜이리 잘 나는지. 빨래 건조대 밑부분을 직접 닿지 않게 싸놨답니다. 밀어도 기스가 나니.

  • 12.
    '10.8.31 10:08 PM (125.177.xxx.42)

    대리석이고 나무이고 간에 화이트바닥은 저도 비추예요.
    저희집이 화이트나무바닥인데요,
    처음 집구할땐 너무 환해 보이고 깨끗해 보여서 좋았는데요,
    살다보니 머리칼 하나 떨어져 있어도 눈에 확띄고, 얼룩 조금 묻어도 바로 안닦으면
    신랑이 오늘 청소 안했냐고 할정도로 더러워보여요.
    그리고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바닥이고, 벽이고 온통 화이트니까 정신병원같고, 차분이 집중이 안되요.
    뭔가 항상 붕떠있는 느낌이랄까요.
    암튼 저는 바닥은 나무로 하시든 타일이든, 대리석이든,
    좀 차분한 어두운색이면 좋겠어요.

  • 13.
    '10.8.31 10:11 PM (125.177.xxx.42)

    그리고 정말 스팀청소도 못하고, 신랑이 나무에 물을 주다가 넘쳤는데
    그걸 그냥 두었더니 그 주위만 썩어서 그거 수리하는데도
    몇십만원 들었어요.
    정말 나무바닥은 간수하기가 의외로 너무 힘들어요.
    저도 차라리 아주 비싼 장판으로 하고 싶어요.
    제일 맘 편할것 같아요.

  • 14. 아까
    '10.8.31 10:37 PM (180.66.xxx.21)

    힌트드렸는데..
    강화마루....층간소음의 주발현자이며 그로인한 간접살인의 원흉이예요.
    (바닥과 사이를 두고 나무가 붕떠서리 윗집이 걸을때마다 아랫집에서는 붕붕..머리가 뎅뎅...작은북치는 소리로 들려요.

    장판이 비싼줄은 몰랐지만
    장판이 더 나아요.

  • 15.
    '10.8.31 10:55 PM (183.98.xxx.186)

    윗님.. 정말이세요..
    저희 강화마루로 올초에 수리했는데요.

    이번 여름에 비도 많이 오고.. 습하고 해서..
    한 부분이 떴더군요..
    밟으면.. 푹 하고 꺼지고..

    공사하시는 분 오셔서.. 여기 저기 뜯어 노력은 하셨는데.. 결국은 고치지 못하고 그대로 두시고..
    가을에 다시 보자 하시던데..

    으악.. 그럼.. 그 부분 밟을 때마다.. 아랫층에.. 대단한 소음이???
    저 몰랐네요..

    아이들만 조용히 무지무지 조심시키는데..

    이럴수가

  • 16. 우리집
    '10.8.31 10:59 PM (116.36.xxx.43)

    32평 화이트 나무바닥인데 2년 지난 지금도 만족해요. 집이 환하고 넓어 보이고... 벽지 선택만 잘 하면 이뻐요. 머리카락은 좀 잘 보이는 거 같네요;; 저흰 가구도 전체적으로 흰색이고, 군데 군데 포인트로 초록색 벽지와 초록색 가구가 좀 있어요..

  • 17. ㄴ 그게..
    '10.8.31 11:12 PM (180.66.xxx.21)

    한쪽이 떠서라기보다는...

    알게모르게 고르지못한 시멘트아파트바닥과 마루사이에 빈틈이 생겨서
    그 공간위를 밟게되면 나무가 다소 휘면서 공음을 낸다고 하더라구요. 걷는사람은 그냥 걷는다는 느낌과 나무바닥 좀 걷는걸루 생각..
    다른집에서는 소리가 크고작고간에 북을 울려대듯 나는거구......애들이 동동거려도 들리고 어른이 걸음걸으면 붕붕 쳐내는 소리로 전달..
    막상 자기집에는 그냥 걷는것인데 아랫집에는 북치는 소리로 들리는거라고....

    제대로 그 틈을 메꾸고 꼼꼼히 맞춘 집은 덜한데..아무리 뭘깔아도 틈은 있기 마련이고
    그 틈이 온거실을 울려서 아랫집은 환장한다는 말을 들었네요.
    내가 뭘? 이것도 못참나? 이렇지만 아랫집은 그 소리를 일년넘게 듣다듣다 그소리에 질색을 한다고...
    자주 뛰는 아이나 뒷꿈치로 걷는 어른이 있는 시간이면 아래아래층은 물론 옆집까지 전달..
    시공 대충한 강화마루..아주 나쁜 녀석이더라구요,아주 조심성을 요하는 거라고...
    한국보일러엑셀깔아야하는 그 시공과 맞지않는데 그걸 집집이 깔아놨으니 다들 싸움나는게 당연하다는 글을 읽었는데..
    그말에 공감이 가서 여기서 몇자 적어봅니다.

  • 18.
    '10.9.1 12:23 AM (164.124.xxx.110)

    장판이 제일 좋다구요? 저는 그렇게는 절대 생각을 안합니다.
    옛날식 마루, 얇은 합판같은것 붙인 마루 등에 살아봤는데 집이 깔끔하고 바닥이 매끈한 느낌이 있었는데
    장판은 때도 너무 잘 붙고 청소 조금만 안하면 끈적끈적... 청소도 잘 안되구요.
    일단은 너무나 집이 안정감 없이 가볍고 싸보이더라구요.
    절대 집 수리하게 되면 장판을 깔지 않을겁니다.

    저도 대리석 바닥이 하고 싶어 어떨지 무척 궁금했는데 이글 보다보니 하면 안되는건가 싶어지네요. 그래도 꽤 좋아보이던데.. 좁은 평수에선 어떨까 싶어요.

  • 19. 장판은
    '10.9.1 1:56 AM (125.185.xxx.144)

    저도 싫음.. 여름장마철 장판 느낌 생각만 해도 끈적하고 축축하고 싫어요.
    대리적은 보기는 너무 근사한데 저는 뭘 하도 잘 떨어뜨리고 해서 무섭구요.
    한번 살아는 보고 싶네요. 대신 군데군데 러그 깔아야 겠죠.

    바닥 다시 한다면 화이트워시 계열로.. 그왜 레테가면 셰비쉬크 분위기 나는 그런거 인기 있잖아요. 화이트 가구에다가 그렇게 살고 싶어요.
    저희집이 어두운 마루인데 그게 그렇게 부럽네요. 어두운계열은 발자국 보여서 비추에요.

  • 20. ^*^
    '10.9.1 8:21 AM (118.41.xxx.140)

    35평 거실 마루주ㅏㅇ은 대리석인데 다시 수리한다면 최고로 좋은 장판해서 스팀청소기 팍팍 돌리고 편하게 살겠어요, 나무도 관리하기 까다로워요

  • 21. ^^
    '10.9.1 10:15 AM (180.67.xxx.9)

    장판 시공하면 그렇게 접착제 안 바르는데요...용착제라고 장판과 장판 사이 붙여주는 정도만 한답니다.
    온돌마루가 완전 본드발이거든요...말로는 수성 본드 쓴다지만...
    그리고 장판중에 LG 베스트빌 소리잠 같은건 깔아놓으면 다들 나무인줄 안다는...동조엠보인쇄라 표면이 나무결처럼 엠보싱이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뭐 달라붙거나 찍찍대는 거 없어요. 층간소음 방지도 약간 되고 무릎 관절에도 좋고...
    저는 소리잠 쓰다 새 아파트로 이사 왔는데 온돌마루 관리 좀 어렵네요...
    좀 쓰다가 소리잠 급으로 바꾸려구요.

  • 22. 강화마루
    '10.9.1 11:06 AM (203.247.xxx.203)

    소음이 생각보다는 크지 않더라구요. 봄에 집 올수리 하면서 화이트톤 강화마루 깔았거든요. 깔기전에 아마 백만번은 고민하고 여기 82에도 문의 드렸었구요. 3살 개구장이 아들이 있어서 아랫집에 민폐 일까봐요. 근데 얼마전 엘레베이터에서 아랫집 아저씨 만났는데 제가 애가 뛰어서 죄송하다고 시끄러우시죠? 라고 물으니 아니라고... 별도 못 느끼고 사신다고. 그 전에 살았던애는 너무 뛰어서 여러번 올라갔는데 요즘은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저희 사는 집 계속 전세로 놨었고 장판 깔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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