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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너무 섭섭해요
전 지금 의전원 준비중이구요
낼이 시험이네요..
없는 형편이라 회사 다니면서 밤엔 독서실서 1시까지 합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한시간 거리에다가
회사일도 적은편이 아니라 너무 힘들어요..
이번주만해도 이번주내내휴가내려고 했는데
결국 제대로 쉰건 금요일...
회사다니면서 하다보니
주말엔 너무지치기도 하고 그래도 어찌어찌 하고있는데
남친한테 한달만 더 시간있었음 좋았겠다고하니깐
그러니깐...진작 열심히 하면 좋지않았냐고 하네요...--;;
제가 뻔히 논것도 아니구..
제가 어제 지나가는 말로 오빠 딴 친구들은 나 셤잘보라구
초콜렛도 사주고 하던데 오빤 뭐 없어?
이러니깐...자기는 힘들게 놀고 싶은거 참고 있대요
그리고...자기가 백일때쯤 되서 이제 백일정도 남지않았나? 이랬더니
제가 짜증을 냈단거에요...
그땐 아마도 저한테 전화해서 공부하라고 잔소리 할때였고요..
그때도 전날에도 1시까지 공부해서 피곤한 날이었고요
여튼 그래서 자긴 사주는거 싫어하는줄알았다며 --;
남친은 제가 회사다니면서도
거의 수석의 점수를 낼거라고 생각하나봐요
뭘좀더 바짝 못하냐고 하는데
솔직히 한시간거리 회사다님서 매일 2시에 자는데
얼마나 더 열심히 해야 하나요? ㅜㅜ
1. ㄴㅁ
'10.8.28 10:24 AM (115.126.xxx.100)대화가 부족한 거 아니에요..님이 일단 시간없이 쫒기다보니 무엇보다 피곤할 터고
이렇게 쓰신 것처럼 조근조근 대화나눠보세요...
자신의 맘을, 정작 해야 할 말들을 표현하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2. ..
'10.8.28 10:56 AM (121.135.xxx.171)원래 공부하는 사람의 애인하는거 쉽지 않아요.
늘 받아줘야하고 참아야하고 그러니까요
저도 몇년전 회사다니면서 시험준비했었는데
전 아주 짧게했음에도 서로 힘들더라구요.
합격하고나면 더 힘들어요. 전 시험보고 입학하기 전에 잽싸게 결혼해서
헤어질일이 없었지만, 학교 다니다가 헤어지는 경우 아주 많구요.
공부한다고 내 입장만 상대방한테 요구하기는 어렵더라구요
부모님이 아닌이상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구요.
결혼하고 남친이 아닌 '남편'이 되니 훨씬 이해해주긴 하더라구요.
가족과 남의 차이인것 같아요.
남자친구분은 주말마다 놀고 싶은데 맨날 공부한다고 피곤해하고
예민한 여자친구 즐겁지 않겠죠. 아직 가족이 아니라 그런지..
시험끝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만나서 푸세요3. 위에
'10.8.28 11:06 AM (121.136.xxx.199)..님이 잘 말씀해 주셨네요.
공감가는 글이에요.
공부하는 사람은 자신이 힘들기 때문에 상대방을 배려할 여유가 없죠.
그래서 상대방이 힘든 점을 발견하기도 어렵구요.
아마 남친도 나름 공부하는 여친땜에 참는 것이 있었을 거에요.
좀 더 너그럽게 감싸며 토닥여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해는 서로가 해야하는 것이지 나만 이해받을 수는 없잖겠어요?
시험 잘 치고 속마음 얘기하면 아마 풀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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