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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부인
얼마나 비싼 가방인지 혹시 아시는분??
1. .
'10.8.25 11:21 AM (116.40.xxx.23)오..윗님 그건아니지요.
이백이건 삼백이 문제가아니라 한달에 생활비를 100~200만원정도 쓴다고 해놓고
부인백은 생활비보다 비싸다는게 문제지요.
만약 어느정도 나는 쓴다 그랬다면 저백은 전혀 문제가 되지않죠2. 증말
'10.8.25 11:25 AM (121.162.xxx.238)고약한 총리 후볼세.
생활비가 100-150이라면서
여관에서 자는 건 모양새가 좋지 않다??
아주 쌩쑈를 하는 군요.
우리 생활비 한 달에 4-500씩 쓰는 사람이지만
어디 가면 장급 여관에서 해결하는뎅.
미치겠당.3. .
'10.8.25 11:25 AM (59.10.xxx.77)생활비 135만원으로 살았다고 주장하잖아요. 이번에 정해진 4인가족 최저생계비가 143만원인데 말이죠. 본질을 누가 놓쳤다고 그러는지...
뇌물이나 뒷돈이 없었다면 저런 가방을 살 수 있는게 말이 되나요?4. ㅋ
'10.8.25 11:29 AM (118.33.xxx.240)본질을 놓치고 있ㄷㅐㅋㅋㅋㅋㅋㅋ
4인 가족이 월 155만원으로 살았다,
신용카드 사용 실적 0원에 현금영수증 0원,
아들은 해외 어학연수 보내고 부인은 명품가방 사줬다,
도청 공무원이 김태호네 집에 9시 출근해서 6시 퇴근하며 가사 도우미 노릇했고
해외 출장비만 4천8백만원 썼는데 그 중 11차례는 본인 필요에 의한 개인적 출장이었고
마누라는 관용차 타고 강의하러 댕겼고
청문회에서 들통나니 유류비 오백만원 환급하겠다.
본질은 이런 겁니다.5. 그나마
'10.8.25 11:29 AM (125.181.xxx.17)루뷔똥 가방은 가지고 있는 가방중에 제일 저렴한 가방일건데??
생활은 거지처럼은 가방은 좋은걸로.....6. ㅎㅎㅎ
'10.8.25 11:29 AM (118.217.xxx.212)더 웃긴게 부인이 그동안 고생하며 산게 미안해서 똥가방을 사준거라잖아요..어익후..
7. 경찰청장 후보도
'10.8.25 11:32 AM (211.178.xxx.250)모친상 조의금이 1억 몇천이었다면서요 ?
전국의 모든 경찰 및 의경이 조의금을 냈나 ??8. 후후
'10.8.25 11:32 AM (61.32.xxx.50)에휴 진자 짜증나는 양파인간이네요.
9. ...
'10.8.25 11:33 AM (119.64.xxx.134)첫댓글님/ 고위까지는 아니고 중간부정도의 공무원 아내인데요.
15만원 이상의 백은 사 본적도 없고, 들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벌어서라면 몰라도요.
문제는 거창부농의 아들이신 저 분이 몇년간을 카드제로, 현금영수증 제로로
하층서민정도의 생활비를 쓰며 사셨다고 주장한다는 거죠.
도지사님댁 생활비의 두배쯤을 쓰는 저도 빠듯해서 백 따위는 엄두도 못 내는데 말이죠.
저 도지사님은 구린 구석이 너무 많아 보이는데,
꼴에 대통령 야망이 있으신 분이라, 흠잡힐 기록은 아예 안 남기는 치밀한 생활을 해오셨고
불리한 서류는 본인의사에 반하여(자기부친, 자기아내,자기자식들이 거부한답니다^^)
제출 못하겠다고 뻐띵기는 용감무쌍,안하무인하신 분이시지요.10. 정말이지
'10.8.25 11:35 AM (125.178.xxx.192)40대에 저 따위로 산 인사가 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다니
얼척 없습니다.
이게 얘네들 수준이겠죠..
신재민.진수희.조현오..정말 하나같이 인간쓰레기같은것들이..
화병납니다.11. .....
'10.8.25 11:37 AM (211.220.xxx.133)맨 윗님 본질 한참을 벗어나서 보고 있어요
김태호씨 그냥 경남 도지사도 과한 직책 입니다.
청문회 하는 꼬락서니가 완전 찌질이 입니다12. ..
'10.8.25 11:39 AM (59.10.xxx.152)정말 MB라인은 그렇게 사람이 없나봐요.
어디서 골라도..~~
인사검증팀은 머하러 있는지..
하긴..지들에 비하면 그래도 깨끗하다고..뽑았겠지?13. ㅋ
'10.8.25 11:41 AM (118.33.xxx.240)그 김태호 마누라 진짜 웃기는게
억울해서 밤새 울었다지요?
눈이 붓도록 울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호 예전에 멀쩡한 다이너스티 관용차 에쿠스로 바꿨다가 구설에 오른 인물입니다.
도지사 나리가 여관에서 잘 수는 없는 것이고
다이너스티 탈 수도 없는 노릇이겠죠
모냥 빠지게...
부창부수!14. 조의금은
'10.8.25 11:46 AM (180.231.xxx.150)일개 경찰서장-이자리까지 올라가는것도 대단하긴하지만 사안에 비춰서 표현이 그렇네요-만 되도 그자리에 올라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기때문에 얼마나 마당발(?)이냐에 따라서 우리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조의금을 받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경찰들은 공무원들이라 내는 액수가 빤할겁니다.
조현오란 사람이 성실한 사람이었다면 신고한 액수가 정확할수도 있지만 그렇지않다면 신고한 액수보다 더 받았을수도 있겠지요
일일히 장부처리 안하는 봉투들도 있을테니까요15. ..
'10.8.25 11:48 AM (114.203.xxx.5)지금 멀 잘했따고 박영선의원 질문에 박박 대들면서 승질내네요
정말 저런 인물 찾아내기도 힘들듯.......16. red
'10.8.25 11:54 AM (118.218.xxx.39)빨리 이정부가 막내리는걸 보고싶어요...
와이프가 울었다고 사과하라는 김태오말을 듣던
이용섭의원님의 따끔한 충고가 인상에 남았습니다..17. 처음 총리에
'10.8.25 11:57 AM (221.147.xxx.14)내정되었을 때 뭐가 나올까 싶었어요.
나이도 젊고, 일단 외모도 순진한 사람들 홀리기 딱 좋은 모습이잖아요.
역시나 까면 깔수록 나오는 양파형이네요.
하긴 이 정부에서 도덕성 검증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된 논리죠.
대장이 까마귀인데 백로를 뽑을 수는 없지요.18. 아주
'10.8.25 12:04 PM (220.75.xxx.204)눈에 뵈는게 없는 인간이네요.
저게 총리가 되면...
도지사 시절에도 90만원이 넘는 방에서 1박 하시는 귀한 몸이신데
총리되시면 7성급 호텔 스위트룸이 아니면
어디 주무실 수나 있을까요?
마누라 똥 가방도 그 없는 돈에 본인이 샀다는데
어디서 샀는지 기억도 못하고....
그 정신에 뭔 총리를...
성질이 나서 숨이 가뿝니다19. ..
'10.8.25 12:13 PM (59.14.xxx.92)오랜 시간 지방 수장으로 맘껏 누리고 살다 보니 뵈는 것도, 관념도 없는
인간입니다, 돈이 그리 좋으면 장사나 하지 욕심은 많아서 관직까지 넘보는
양심없는 인간들..너무 뻔뻔합니다.20. 양파를
'10.8.25 12:29 PM (125.177.xxx.79)무시하지마라,,잉간들아 ..
양파가 얼마나 몸에 이로운 고마운 야채인데..
어데 비할 곳이 없어서
이 귀한 양파를
저 썩어문드러진 잉간한테 들이다대고,,
양파 이름 함부로 부르지마씨요!!!!21. 윗님..
'10.8.25 12:47 PM (220.75.xxx.204)흥분 마시고
그러니까 저기
그냥 양파가 아니라
썩은 양파
양파 썩으면 냄새 어떤지 아시죠?
그러니까 바로 그 썩은
그 양파....22. 지가
'10.8.25 1:26 PM (118.222.xxx.229)농부의 아들이네 뭐네 서민이네 뭐네 ㄱ드립을 오죽 쳤어야지요...ㅋㅋ
사촌동생인가 뭔가 하는 김ㅌ욱은 그 지역 제일큰 버스회사집 아들이라는데 농부의 아들은 무슨~~
2마트집 아들이 '우리 아빠 슈퍼해요~'랑 다를 바 없다고 봄.23. ㅋ
'10.8.25 1:45 PM (125.177.xxx.83)어제 민주당 이용섭 의원 질의할 때 보니까
'아주 큰 꿈을 갖고 계신 분이잖습니까...' 하는 표현 보니까
아..대통령꿈이 있나보다, 쥐새끼가 근혜 대항마로 미나보다 싶던데...
아주 청문회부터 화려하게 아작난 셈인가요 ㅋㅋ24. 저는 가방보다 궁금
'10.8.25 4:49 PM (115.93.xxx.170)창원 기계공고를 떨어졌는데
어떻게 서울대 농대를 갔는지 참으로 궁금 ..
경남도지사 시절에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일국의 재상이라니 그저 기함 할 따름입니다
쥐바기의 사람 보는 안목.기준이 참으로 불가사의하고 쥐박스럽습니다25. 우핫하핳
'10.8.25 4:51 PM (124.49.xxx.81)오랫만에 파안대소해보네요...젤 윗님댓글에....
연아양문제로 가슴이 쏴-아한데...
그렇죠잉--
양파이름 함부로 부르지마-잉
양파 무지 기분 나뻐-잉26. ...
'10.8.25 5:00 PM (124.49.xxx.81)모모공사다니는 남편둔 저는 10여년전에 장만한 5만원짜리 가방이 젤로 값나가는건데...
그게 좀 낡아서 얼마전에 ..아울렛에서 2만 5천원 주고 큰맘먹고 장만했는데...
역시 남편 직이 달라서인지 가방도 수준차이가 좀 나긴하네요27. 그러게요
'10.8.25 5:27 PM (118.223.xxx.153)정말이지!!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가려는지....
대통령하나 잘못뽑아놓았더니..
나라가 저 끝없는 나락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네요
인권이며 민주주의면 자유며........
옛날이 그립군요!!
저런 인간들이 대통령하고 총리하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나 한번 시켜보고도 싶네요!!!
저도 청문회고 저런 인간들 쳐다도 보기 싫습니다.
얼굴에 써져있잖아요!!
나 사기꾼이라고!!!!28. /
'10.8.25 5:54 PM (175.118.xxx.16)제일 윗님은 인사청문회 따윈 관심없는 분 아닌가요?
명품백에는 아주 눈이 밝으시고 ...29. 가방이문제가이니고
'10.8.25 6:11 PM (222.238.xxx.247)얼마든지 돈있어 가방산다하면 누가뭐라하나요?
이백이건 삼백이 문제가아니라 한달에 생활비를 100~200만원정도 쓴다고 해놓고
부인백은 생활비보다 비싸다는게 문제지요.
첫댓글님 제대로나 보셨는지???30. //
'10.8.25 7:13 PM (121.144.xxx.37)돌아가는 이치도 모르면서 글을 적었네요. 좀 더 공부하세욧!!!!!!
31. 거론할 수 없는
'10.8.25 8:16 PM (175.197.xxx.42)많은 문제가 있지만 도청공무원이 도우미생활을 했다는데 분노를 금할 수 없어요.
저런 인간이 총리가 된다면 그 다음은 안봐도 비됴입니다.
절대 총리로 임명되면 안돼요!!32. 40이 넘으면
'10.8.25 8:34 PM (121.138.xxx.47)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
얼굴만 봐도 알잖아요
개기름 번지르에 뺀질하게 실속없게 생겨서는...
쥐새끼는 눈이 그 모양이니 사람들도 그런놈들밖에 안보이죠...
정말 그에 비하면 정운찬은 정말 양반이네요33. 눈
'10.8.25 9:11 PM (125.181.xxx.17)눈을 너무 굴려요. 섬찟한 느낌이 드는게 소장사집 아들이라 그런지...
눈빛은 범죄형...변태..34. mimi
'10.8.25 10:39 PM (114.206.xxx.21)그부인한테 살짝좀 알켜달라고좀 전해주세요...
어떡하면 150만원받고 200만원 가방사면서 살수있는지...
원글님...꼭요...연락좀...35. ...
'10.8.26 2:53 AM (116.121.xxx.199)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74
김태호 부인을 주둔하는건 절대 아닌데요
저도 생활비는 100만원 전후로 쓰는데 루이비통 명품핸드백은 있답니다
요즘 웬만함 명품백 한두개 정도는 있잔아요
근데 요는 명품백보다도 생활비 150 쓴다고 말한것땜에 명품백이 도마에 오른거 같네요
글구 그백 루이비통 라인에서 그케 비싼건 아니랍니다
루이비통 팔레모 같은데 150만원 전후에요36. 얼레리꼴레리
'10.8.26 10:33 AM (116.41.xxx.186)어디서 샀는지도~~
카드로 샀는지도~~
현금으로 샀는지도~~
기억을 더듬어 보아야겠답니다.
결혼기념일 선물로 본인이 샀다면서~~
저런 꼴통이 어떻게 총리를~~ㅠㅠ
아~~ 불쌍한 대한민국 서민들이여~~37. 팔레모
'10.8.26 10:44 AM (175.194.xxx.10)190여 만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