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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규아저씨 왜 자꾸 방송에 나오시나요..
지난번에 mbc에서 나와서 구구절절 한 얘기를 또 반복.반복
검색해보니 7월초까지도 폭행혐의에.. 정신차리신게 맞는지.
견미리입장에선 참 불편할거같아요. 임영규씨가 바람피고 도박하고..안좋게 이혼했다는데
지난번 방송보고 딸들에게 연락왔냐고 했더니만 연락은 왔는데.. 자주 못본다며 서운하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드라마로 복귀하려고 이렇게 자꾸 나오나요.
1. 임영규가
'10.8.25 9:50 AM (125.180.xxx.29)견미리한테 폭행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런사람은 티비에서 안보고싶어요2. 한편으로
'10.8.25 9:53 AM (115.136.xxx.172)...
술주정 고약한 사람들 술 안먹으면 멀쩡하잖아요. 그런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일부러라도 저러는 모습은 안되긴 했네요.3. 우유
'10.8.25 9:54 AM (218.153.xxx.217)저도 보면서 쯧쯧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분의 현실이 지금 어디엔가라도 매달려야 하는 입장인듯
한국의 현실은, 돈 없으면 살수가 없으니...
그 분의 현실은 절벽 끝에 있는듯 합니다
누가 도와주는것도 한도가 있고, 나이가 많으니 경제 수단은 없고
그래서 그 분의 절박함이 이해가 될것도 같아요
대학 2년이라는 딸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참 그렇기는 한데..
본인 입장으로 생각하면 ...지금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입니다.
과거의 잘못은 지금 어쩌겠어요
그 분도 아마 과거의 시간으로 돌아 간다면 안 그러겠지요
당시는 견미리씨 보다 임영규씨가 더 인기가 있어 방자했겠지요4. 왜 자꾸
'10.8.25 9:55 AM (124.54.xxx.55)으아.. 오늘 3사 아침방송정말 ..ㅠ
sbs에서는 임영규편끝나고 이하얀 다시보여주고(이분도 자꾸 나오는데 불쌍해보이려고하는게 보여서 영 불편).. kbs틀었더니만 조영구부부;;; 조영구도 정말 별로지만 모까페에서 그부인 결혼전얘기 들었던터라 둘 다 정말 별로예요.5. .
'10.8.25 10:01 AM (115.126.xxx.100)김흥국나오는 거 보고 채널 돌렸는데...
왜케 김흥국이 꼴보기 싫은지..6. 이 사람 또한
'10.8.25 10:07 AM (211.54.xxx.111)TV에 나오는거 보기 몹시 불편한 사람...
도박,폭행, 뭐이런것 밖에 안 떠오르니....7. 당장 살아야하니까
'10.8.25 10:22 AM (180.231.xxx.150)찜질방에서 지내는거 보면서 보나마나 방옮겼다할거야했는데 역시나 방 옮기셨네요
다음엔 방두개짜리있는 집이 나올겁니다.
그런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드라마도 나오겠죠?8. 동감이요
'10.8.25 10:32 AM (124.61.xxx.78)임영규씨... 첨에 살찐 허경영씨인줄 알았다는.
게다가 딸 이름은 왜 부르고 울고 그런데요.
임영규 주책 떠는 바람에... 딸 이름도 첨 알았어요.9. 변할지?
'10.8.25 10:36 AM (125.142.xxx.233)여기 82에 올라오는 글만 해도 사람은 죽기 전에는 절대로 안바뀐다는데
글쎄요.... 습관 하나 고치는 것도 얼마나 힘든데...10. 음
'10.8.25 10:57 AM (121.131.xxx.51)왜 자꾸님 조영구씨 부인 결혼전 얘기가 어떻던데요..궁금해지네요
문란했나11. 으이
'10.8.25 4:38 PM (219.250.xxx.50)저도 조영구 부인 소문얘기듣고 비호감 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