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좀 쓰고싶다.
작성일 : 2010-08-25 02:24:01
910236
남편이 전문직이라 일반 월급쟁이의 5배는 더 현금이 있지만
아이키우는 저는 남편한테 돈 타 쓰니 사는 재미가 없네요.
제 사치하려 그러는 게 아니고 친정식구한테 좀 잘 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남편 몰래 비자금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가 돈 버는 수 밖에 없겠죠? -- 이 밤에 그냥 끄적입니다
IP : 116.41.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ㅜㅜ
'10.8.25 2:30 AM
(122.36.xxx.41)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내 이름으로 몫돈 좀 있음 좋겠어요 ㅜㅜ
생활비를 최대한 아껴서 저축하는수밖에없는듯해요. 아님 내가 벌던가요 ㅠ
2. 음
'10.8.25 3:06 AM
(221.160.xxx.240)
남편한테 용돈이 있듯이..아내에게도 용돈이 있어야죠.
용돈 좀 협상해보세요..울 신랑은 용돈 받는거 아껴서 시부모님께
소소하게 돈 쓰더라구요.
공식적으로 시댁,친정 똑같이 용돈 드리지만,사실 남편 몰래 친정에
돈 써야할때가 있더라구요.
3. ..
'10.8.25 8:47 AM
(61.79.xxx.38)
남편이 돈을 잘 버신다니..좀 더 받아내면 되겠어요.
애들이 엄마에게 책산다고 삥땅 치고 그랫던것처럼..
어디 아프다거나 무슨 핑계 대서 돈 좀 왕창 얻어내세요~
4. ...
'10.8.25 8:56 AM
(123.214.xxx.75)
식료품 구입할때 삥땅 치던데요
그렇게 해서 아주 야금야금 모으는 사람 있던데요
심지어 목욕비도 타서 써던데
남편 없을때 집에서 하고 말끔히 치워놓고
목욕비는 저금하고 그렇게 살던데요
또 어떤이는 재래장에서도 영수증을 받아오라는 남편과 살아요
그래두 가짜 영수증 써달래서 가져가고 돈 모으는 여자도 봤어요
모으려면 얼마든지 하더라구요
남자들 아무리 똑똑한척 해두 바보던데요
정작 그렇게 살면 얼마나 고달프겠지만
할수 없이 그런 머리를 쓰더라구요
5. .
'10.8.25 9:01 AM
(218.144.xxx.62)
친정에 좀 잘해주고 싶어서 그러는데....
남편한테 얘기하면 안되나요??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목욕탕도 못가고, 시장에서 가짜영수증 써달라고 하면서 살긴 싫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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