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희망수첩의 글을 읽다보니..
냉동고에 관한 관심이 급증했습니다.
예전부터 하나 있음 편리하겠다 싶긴 했었는데..갑자기 구매욕구가 생겨서 마트에 가봤어요.
엘지걸로 딱 1제품 전시되어 있던데 110리터짜리 진열품이라며 299000원인데..안을 열어보니 너무너무 맘에 안드는 겁니다. 플라스틱 서랍들이 어쩜 그리 저렴해보이고 약해보이던지요..
게다가 소형 냉동고들은 에너지 효율등급 5등급이라 1년 전기료만 7만원 정도 한다네요. 어지간한 냉장고보다 더 전기를 먹네요..
200리터짜리는 실물은 못봤고 서랍이 투명재질이라는 차이정도이고 45만원정도하더군요.
외제는 200만원 내외인듯해서 좀 부담스런 가격이구요..
근데 요즘 김치냉장고가 온도 선택을 할수있잖아요.
한칸을 냉동실로 선택해 쓸수 있게되어 있어서 스탠드형 김냉을 사면 어떻겠냐고 하는데..이쁘긴한데..용량이 너무나 작고 김치꺼내기에 좀 불편해보여서요.
집에 삼성거 130리터짜리 김냉이 있는데..10년쯤 되었는데 직냉식이라 그런지 서리가 잘끼구요.
빵빵하게 냉동기능은 없고 야채 과일/ 김치/고기 생선으로만 온도 선택 가능한데..그렇다고 고장은 또 아니거든요.
근데 찜해둔 엘지 김냉은230리터짜리가 실용량은 50리터인겁니다..그럼 너무너무 작지요.
300리터 이상급은 실용량이 120~130은 되더군요.
서랍식 말고 기존 김냉 스타일이 자리는 차지해도 실용적인건 알겠는데 부엌이나 식탁쪽에 놓기는 쫌 부담스럽고요.
김냉을 두개씩 쓰시는 분이나 아님 냉동고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가격 대비 활용성 높은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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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 유감>글 읽다 냉동고가 사고파 졌는데..어떤 제품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조언 부탁드려요^^ 조회수 : 540
작성일 : 2010-08-23 22:20:06
IP : 180.65.xxx.1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리페르
'10.8.24 12:05 AM (121.165.xxx.86) - 삭제된댓글김혜경샘 원래 쓰시던게 리페르 냉동고거든요.
리페르가 제일 나아요. 리페르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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