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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이 정말 위험한가요?

고민..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0-08-23 18:59:12
평소에 위가 안좋아서 위내시경 검사를 받아야지 하면서 항상 미루고 있는데요, 사실 그동안 몇번 시도하려다가 진료실 앞에서 그 왝왝거리는 소리에 슬그머니 돌아서서 나온게 몇번이네요 ㅠ.ㅠ
근데 다행히 요즘은 수면내시경이 있어서 고통스럽지 않다는 소식을 접하고 당장 검사받으러 가야겠다고 반색을 하던 중 또 불안한 이야길 듣고 말았네요...
수면내시경이 위험성이 높다는 ㅠ.ㅠ
마취하는거라 부작용도 만만치 않고 어떤 사람은 그대로 하늘나라로 갔다는 이야기도 있고..
위험성이 높으니 응급처지가 용이한 대형병원으로 가야한다는 둥...
정말 수면내시경이 그리 위험한건가요?
일반내시경을 하자니 평소에도 항상 속이 안좋아서 조금만 뭐하면 메슥거리기 일쑨데 그 고통을 떠올리면 정말 용기가 안나고 수면내시경은 저런 이야기들이 나도니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해보셨거나 주변에서 보신 분,,진짜 수면내시경이 좀 위험하단 생각 드시던가요?
노약자 아닌 일반성인인 경우에요 ㅜ.ㅜ
IP : 119.64.xxx.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3 7:03 PM (59.21.xxx.32)

    모든 의료행위에는 부작용이 따르겠지요..근데요 저도 해봤지만 위험하거나 그렇진 않은데
    전 마취가 덜 되었는지 난리쳤던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요..
    그래서 그런지 위에는 아무이상 없다하는데 위벽을 끍었는지 며칠 배가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대장내시경이 하루전날 약을 먹으며 속을 다 비워야해서 나이드신분들은 힘들어서인지 수면에서 안깨어 애를 먹는 모습은 봤습니다.

  • 2. 지나가다
    '10.8.23 7:03 PM (116.38.xxx.229)

    수면제 먹으면 그냥 바로 곯아떨어져서 언제 들어갔는지도 모르겠던데요?
    깨어보니 벌써 끝났고 정말 잘 잤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일반인의 경우라면 그닥 위험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가끔 연세 드신 분들은 장 구멍이 뚫려서 패혈증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그렇게 흔한 경우도 아닌 것 같구요.

  • 3. ...
    '10.8.23 7:07 PM (61.79.xxx.38)

    노약자나 알콜,혈압 이런 거 있으신 분은 사고도 간혹 있는거 같습니다만, 정상인은 무리없습니다. 그리고 일반 내시경 해봤는데요 예전보다 엄청 좋아졌답니다.
    간호사 손잡고 몇번 욱하고 나니까 끝나던걸요.
    뭐..목에 뭐 낀거 같은 느낌 정도? 일반 내시경으로 간단히 끝내세요~

  • 4. *&*
    '10.8.23 7:21 PM (180.65.xxx.174)

    바로 위...분~ 어디서 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려요.
    저도 그냥 일반 내시경하려구요. 좀 멀어도 괜찮은데....

  • 5. ,./
    '10.8.23 7:44 PM (125.130.xxx.47)

    일반 내시경 많이 해본 연륜 있는 의사 선생님이 하시면 힘들긴 하지만 그런대로 할만은 하더군요.
    구역질 몇 번씩 나고 그러긴 했어요.
    전 내과에서 건강검진 받을 때였는데 지갑을 집에 놓고 핸드백만 들고가서 돈이 모잘라 일반 내시경 했었거든요.
    간호사가 할 만하다고 일반으로 하라고 했어요.
    나이가 좀 있는 연륜이 있는 의사 였어요. (나중에 제가 지갑을 안가져와서 일반 내시경 한 것을 알고 돈은 나중에 주셔도 되는데 라는 말씀도 하셨었어요. )

  • 6. ..
    '10.8.23 7:46 PM (61.79.xxx.38)

    지방 울산인데요.굳모닝병원 내과요..너무 멀겠죠?

  • 7. 수면
    '10.8.23 8:04 PM (115.143.xxx.210)

    전 최근 몇 년 수면내시경 계속 하는데 별 이상 없습니다 ^^

  • 8. 남편이
    '10.8.23 8:34 PM (121.160.xxx.47)

    얼마전 내시경했어요.
    수면내시경이 비싸길래 일반 내시경했는데 의사가 깜짝 놀라더래요.
    왜 수면내시경 안하냐고, 환자 힘드시니 수면내시경 하시라고.
    남편이 그전에 수면내시경을 해서 한동안 속이 안좋았던터라 그냥 하겠다고 했는데.
    하면서 의사가 간호사에게 짜증내고 완전 신경 곤두서서 하더래요.
    계속 괜찮냐, 아프냐, 불편하냐 체크하면서.
    남편 생각에 수면했으면 막 집어넣었겠구나 했대요.

  • 9. 오늘 했어요
    '10.8.23 9:24 PM (112.154.xxx.221)

    무쟈게 겁먹어서 덜덜 떨면서 갔어요. 가보니 대기자들이 잔뜩 앉아 계시고
    군중심리에 힘입어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일반. 수면 반반 정도였나봐요.
    제 차례가 되어서 손에 주사바늘 끼우고 처치실에 눕고 나니 입에다 스프레이
    뿌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주사액 넣고는 푹~~~주무세요..!! 기다려도
    잠이 안오는거예요. 1분쯤 지났나? 끝났습니다. 일어나세요..! 중간기억 날아갔나봐요.
    아마도 반수면 상태에서 진행되었겠지요. 괜찮았어요.

  • 10. 일반 내시경
    '10.8.23 9:48 PM (125.128.xxx.175)

    매년 검진을 하는데,
    몇년전에 폴립이 있었기에 그 담부터는 직접 화면 같이 보면서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제 친구들은 어떻게 수면을 안하냐고 저보고 지독하답니다.ㅎㅎㅎ
    하지만 복식호흡으로 길게 호흡하면서 기계가 목구멍에 들어 갈때만 잠깐 참으면 되더라구요.
    혹시 폴립이 나오면 어디 부위인지,제대로 떼어 내는지 제 문으로 꼭 확인하고 싶어요...

  • 11. 미래의학도
    '10.8.23 10:01 PM (58.142.xxx.196)

    사실;; 내시경 보험적용 되니깐 얼마 안해요...;;
    그런데;; 비보험인 수면내시경 하면 두배정도 병원에서 이득이니;;;
    수면권유 하거든요... 근데 내시경 전문의사에게 받으면... 통증 거의 없어요..^^;;
    목만 조금 뻐근한 정도여? 검사결과도 바로 애기해주시구요...

  • 12. 성바오로병원
    '10.8.24 12:46 AM (118.176.xxx.149)

    몇개월 전에 간 김에 내시경하려 했더니 보호자 없어서 수면은 안된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그냥 하려고 내시경실 내려갔더니 앞에 대기환자가 약 40여명이었는데,
    제 내시경 결과 기다리던 특진의사분이 왜 이렇게 안 올라오냐며 성큼성큼 내려오셔서
    직접 내시경 해 주셨는데, 구역질 몇 번 하고 후다닥 끝나서 앞으로도 쭉 수면 안하고
    그냥해도 되겠구나~ 이러고 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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