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모은게 어느수준인지
작성일 : 2010-08-23 15:45:56
909441
더 졸라매야 할지 이정도 유지해도 좋을지...
결혼한지 8년 되었는데요.
처음 시작은 6,000짜리 전세.
남편 통장잔고는 거의 0
전 2/3정도 부은 3000짜리 적금통장...
남편도 저도 특별한 전문직도 아니고 고액연봉자도 아닌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전 좀 적은편...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만...
둘의 월급을 합하면 세후...650정도..
아이는 허니문베이비로 한명 있어서 초등학생이고요.
지금 집은 없구요.
전세랑 적금 펀드 등등을 다 더해보니 약 5억5천정도 되네요.
다시금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지 그냥 지금처럼 적당히 쓰면서 살아도될지 궁금하네요.
물론 좋고 넓은 집 사려면 더 졸라매야 겠지만 나이 40에 좀 쓰고싶은 생각도 드네요. 집도 없으면서 속없는 소린가요.
IP : 112.169.xxx.15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23 3:47 PM
(121.135.xxx.168)
대단하신데요....! ! !그런데 앞으로 조금 더 졸라매심 될것 같아요 ..
초등학생이면 아직 돈 들어가실일이 더 많을꺼고. 본인들 노후준비도 하셔야 하니까요..
2. 장하셔여~~
'10.8.23 3:48 PM
(211.63.xxx.199)
장하셔여..전세 + 적금해서 9000만원으로 시작해서 5.5억이나 불려놨으니..장하시네요.
순수하게 저축으로 모으신건 아닌거 같구..5.5억이나 어떻게 모으셨나요?? 궁금합니다..
3. 어찌...?
'10.8.23 3:51 PM
(221.140.xxx.217)
모으셨나가 궁금하네요.
와~ 물어볼꺼 없이 대단한거예요~~
혹....로또 당첨된적 있으신지?
4. 장하셔여~~
'10.8.23 3:54 PM
(211.63.xxx.199)
저도 나이 40되니 더 이상 졸라매기 싫더라구요. 우린 애도 둘인데..
한 10년 맞벌이에 아둥바둥하고 살았더니, 너무 지치고..궁상스럽고..
원글님은 집 없으셔도 푸어하우스들보다 더 부자이신데요 뭘..
5. 저축
'10.8.23 3:58 PM
(112.169.xxx.157)
장하다 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적금과 펀드외엔 딱히 한 건 없어요.
6. .
'10.8.23 5:33 PM
(61.74.xxx.63)
저도 올해 40된 입장에서 집이 없으시다니 좀 그렇네요.
오르네 내리네 해도 내 집은 하나 있어야 사는데 안정이 된달까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일단,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몰라도 아이 있으시니 학군까지 감안해서 자녀결혼까지 계속 살 수 있는 집을 하나 장만하시고 그 다음에 고민하셔야 할 거 같아요.
요즘 세상에 정년보장 되는 직종도 그닥 많지 않고 벌 수 있을때 바짝 모아 놓아야 나중에 아이 중고등학생 되면 과외라도 시키지 않겠습니까...
위에 댓글님들 다들 써도 된다고 하시는데 저는 좀 더 아끼셨으면 하네요.
7. 음
'10.8.24 8:49 AM
(121.135.xxx.99)
나이 40에 집 없고.. 자산 그 정도라면..
사실은.. 좀 더 모으셔야 되지 싶은데요..
아무리 집값이 오르네 내리네 말들 많아요..
그 나이에.. 게속 이리 저리 옮겨 다니시기도 그렇구요..
실거주로 쭉 사실 집 마련먼저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이가 있어 학군 생각해서 집 구하시면.. 사실.. 그 저옫 자산으로 여유를 찾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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