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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워도 여아 팬티는 꼭 입혀다니세요.

세상에 조회수 : 12,363
작성일 : 2010-08-22 13:18:14
식당에서 아저씨들이 식사하는데 자꾸 한쪽만 쳐다보시길래

제가 가봤어요. 제가 있는쪽에서는 벽때문에 안보여서요.

글쎄...3살짜리 여자아이가 웃도리만큼 짧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의자를 타고? 뒹굴뒹굴 놀고있는데

팬티를 안입혀서 엉덩이랑 그곳이 번갈아가며 아주 적나라하게 보이는 거예요.

의자에 누워지면 다리도 벌렸다가, 엉덩이도 들었다가 ㅠㅠ



엄마, 아빠는 멀리있어서

제가 가서 귓속말로 엄마에게 말씀드렸어요. 혹시 애기 팬티 안입었냐고...

그랬더니 네! 근데,왜그러냐고...제가 아니...그러면서

뭐라고 말해야할지 망설이니까 더워서 벗겼으니 그냥 놔두라시네요.



저도 당황해서 그냥 온 후 아저씨들이 아직도 보시길래

다시 얘기하러 가려는 순간 동생이 누나 찾아 왔는데...

남동생도 웃도리만 입혀서 옷끝으로 달랑달랑...ㅠㅠ



제가 아직까지 심장이 떨려요.

아무리 더워도 팬티는 꼭 입혀 다닙시다....
IP : 211.38.xxx.23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22 1:21 PM (183.102.xxx.165)

    아저씨란 인간들도 참...3살 짜리 여자 아이 그러는거 뚫어지게
    쳐다보고 싶은지...

  • 2. ..
    '10.8.22 1:21 PM (116.34.xxx.195)

    헐...그 엄마..넘 무개념 이네요...
    집안도 아니고..공공 장소에서는 입혀야지요..

  • 3. 짜증
    '10.8.22 1:22 PM (118.36.xxx.213)

    짜증나네요.
    아이 엄마도, 그걸 쳐다보는 남자들도.
    정말 다들 더위먹은 건지...

  • 4. -0-
    '10.8.22 1:22 PM (59.4.xxx.137)

    아저씨들이야 그렇다치고
    진짜 무개념 아줌마들 싫다....
    더럽게 성기를 노출하고 다니다니

  • 5. ,,,
    '10.8.22 1:25 PM (59.21.xxx.32)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딸아이 팬티도 안입히고 공공장소에서 내버려둔 무식한 엄마도 문제지만
    뭐 볼거 있다고 그러고 앉아있는 넘들은 더 토나오네요...

  • 6. .
    '10.8.22 1:26 PM (112.151.xxx.229)

    별 ㅁ ㅊ 넘..
    더 의식적으로 안봐야할것을
    더 보고 싶어서 지롤을하네;;

  • 7. 전에
    '10.8.22 1:30 PM (116.125.xxx.93)

    어린이집에 보낼때 원피스만 달랑 입혀서 보내는 엄마도 봤어요.
    선생님이 팬티정도라도 입혀서 보내달라고 그 엄마 붙들고 이야기하던데 그 엄마가 오히려
    뭐가 문제냐며 안입히겠다고 하더라구요.

  • 8. 엄마가 완전
    '10.8.22 1:33 PM (203.90.xxx.160)

    엄마가 완전 미&거 아닌가요?
    집밖에 나가면서 애 팬티를 안입히다뇨
    정신줄 놓은 여자로군요

  • 9.
    '10.8.22 1:39 PM (112.148.xxx.216)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짜증나요. ;;

  • 10.
    '10.8.22 1:42 PM (222.233.xxx.165)

    안 입힌 부모년놈들이 미친 년놈들이네요!!

  • 11. 2살박이
    '10.8.22 1:43 PM (121.141.xxx.104)

    남자아이지만 나갈때는 꼭 바지안에 팬티입히고다니는데 하물며 원피스를 입히면서
    팬티를 안입힌다는게 상상이 안가네요.
    그엄마나 아빠나 제정신이 아닌거네요.

  • 12.
    '10.8.22 2:04 PM (218.102.xxx.114)

    더운데 원피스는 왜 입혔대요 ㅡㅡ;
    원숭이처럼 그냥 벗고 살지
    쳐다보는 놈들이나... 다 짐승처럼 사네요 어휴

  • 13. 엄마가
    '10.8.22 2:04 PM (121.181.xxx.108)

    생각이 많이 짧고 참 그렇네요..
    보는 사람도 문제이긴 하지만 ..
    어찌 부모가 ..

  • 14. 에고고
    '10.8.22 2:18 PM (218.158.xxx.88)

    참 개념없는 칠칠한 엄마네요
    아저씨들이 자꾸 쳐다본다고
    귓속말이라도 해주시지..
    설마 그래도 그냥 놔둘라구..

  • 15. 초록
    '10.8.22 2:32 PM (58.227.xxx.70)

    그 아이들 미래가 걱정입니다 엄마가 개념이 너무 없네요 쳐다보는 아저씨들도 역겹고
    그렇게 내버려둔 엄마도 너무 싫다

  • 16. ..
    '10.8.22 2:32 PM (119.192.xxx.235)

    헉........

  • 17. ..
    '10.8.22 2:33 PM (61.79.xxx.38)

    정말 욕 나오네요!
    세살 애면 다 큰 여자애를 ..어떻게 속옷도 안입히고!!
    강간당한 제일 어린 아기가 8개월이더라구요.
    보는 남자들도 한심하지만, 그 부모 정말 개념없다! 남자애들도 입혀야되요!

  • 18.
    '10.8.22 2:39 PM (175.116.xxx.30)

    백화점 아기 휴게실에서 귀저기 갈아줄때도, 옆옆자리에서 귀저기 갈라주는 아기 아빠가 아들을 둔 아빠라서 제 딸 귀저기도 확 못 벗겨 놓겠던데.... 이해 못할 엄마들 많네요~

  • 19. 음..
    '10.8.22 2:42 PM (112.153.xxx.196)

    울 딸 여섯 살인데 팬티는 물론 속바지도 꼭 입혀 다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리 해 와서 집 안에서는 스커트 밑에 팬티만 입을 수도 있지만 나갈 때는 꼭 속바지 챙겨야 되는 걸로 알고 있네요.. 속옷 안 입히고 태평인 엄마..이해 안 되네요..정말!!

  • 20. 아후...
    '10.8.22 2:45 PM (112.172.xxx.135)

    뭐라 말이 안나오는군요...
    더운데 원피스는 왜 입혔대요 222222222222222

  • 21. 그 엄마는
    '10.8.22 2:47 PM (220.64.xxx.97)

    속옷 입고 나오셨답디까? 이 더운데? 설마...엄마도?

  • 22. 참...
    '10.8.22 3:10 PM (112.152.xxx.146)

    -0- ( 59.4.137.xxx , 2010-08-22 13:22:58 )

    아저씨들이야 그렇다치고
    진짜 무개념 아줌마들 싫다....
    더럽게 성기를 노출하고 다니다니

    -------------

    이 분은 뭡니까?
    더럽게?;;;
    글만 봐서는 이건 뭐 아줌마들이 노출하고 다닌 것 같네요.
    그리고 아저씨들을 어떻게 그렇다 칠 수가 있어요???
    안 입힌 그 애 엄마가 일단 문제긴 하지만 아저씨들의 눈도 큰 잘못 하고 있는 거죠!!!

  • 23. 정말
    '10.8.22 3:11 PM (118.33.xxx.127)

    아무리 더워도 원피스에 팬티를 안입힌다는게 말이나 되는소리인지...
    그런 엄마를 만난 애가 불쌍하네요. 기저귀라도 채워주던가.... 아무리 애기라도 그 부위가
    노출되면 얼마나 보기가 민망스러운데요.

    남자애나 여자애나 팬티 안입고 다니면 아무래도 아저씨든 아줌마든 다 쳐다볼 수 밖에 없잖아요.
    쳐다보는 남자를 탓할게 아니라 당연히 엄마 잘못이 훨씬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 24. 젠장
    '10.8.22 3:11 PM (58.143.xxx.82)

    가족 모두 노팬티는 아닌가 모르겠네..
    3살 짜리 여자 아이 쳐다보는 놈들도 변태시키들~!!!!!!!

  • 25. ..
    '10.8.22 3:19 PM (110.14.xxx.110)

    그 부모 둘다 대단하네요
    알려줘도 근데 뭐 어떠냐? 그러다니..
    아기여도 그 부위내놓고 있는거 참 거북한대요
    어린이집에도 팬티 안입히고보낸다는 엄만 더 엽기네요

  • 26. .
    '10.8.22 3:20 PM (112.140.xxx.32)

    아이들이여도 원피스 입힐땐 꼭 속바지까지 챙겨입어요
    오늘도 플레이랜드에서 노는데...5살-7살 정도 여아들...원피스에 노느라 다리 벌리고
    놀기도 하는데 팬티만 보여도 좀 그렇드라구요
    부모님이들이 잘 챙겨주셔야되요

  • 27. 그 부모
    '10.8.22 4:01 PM (115.22.xxx.163)

    약간 정신적으로 이상 있는 사람들 아닐까요? 아니고서야..............

  • 28. 에휴
    '10.8.22 4:27 PM (112.72.xxx.233)

    정말 정신머리 출하셨네요
    아이가 안쓰럽네여

  • 29. 미쳣구낭
    '10.8.22 4:43 PM (110.11.xxx.72)

    말도안돼 부모가 미X구먼. 남들이 쳐다보는것두 문제지만 여자아이 그곳에 병균침입이 얼마나 쉬운곳인지 모르나??제 친구 딸아이 원피스에 팬티 입혀서 놀이터에 놀다 저녁에 아이가 아프다해서 병원급히 갓는데 모래가 그곳에 들어갓더랍니다. 며칠동안 병원다니고 그담부터는 쫄바지까지 입혀서 놀이터 보냅니다. 저집 엄마 딸이 아파봐야 정신이 들라나???????????

  • 30. 000
    '10.8.22 7:46 PM (112.149.xxx.70)

    쳐다보는 또라이나
    그 부모나
    둘다 정말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저런 수치심 따위 모르게 어릴때부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무슨 부모라고;;;;

  • 31. ...
    '10.8.22 8:00 PM (58.239.xxx.30)

    밖에서도 벗겨 놓으면
    집에서는 뭐 안봐도 뻔하겠네요
    집안에서도 딸아이는 팬티 좀 입혔으면 좋겠어요...
    정말 저런 부모 보면 짜증납니다...

  • 32. ㅋㅋ
    '10.8.22 8:39 PM (110.10.xxx.207)

    저 위의 이상한 댓글요... 그 유명한 대전댁분과는 아이피가 다르네요~ 전 그분이 댓글 쓰신줄 알았어요.

  • 33. 근데..
    '10.8.22 8:53 PM (115.143.xxx.142)

    175.116.226.xxx 님, 설마 기저귀를 "귀저귀"로 잘못 알고 계신 건 아니죠? 오타가 아닌 거 같아서요. 몇번이나 귀저귀..라고 쓰셔서. 이상하게 거슬리네요.

  • 34. ..
    '10.8.22 9:25 PM (211.106.xxx.242)

    저도 양재시민공원 놀이터에서 초등1~2 학년쯤 되어 보이는 여자애가 발가벗고서 물놀이하다 놀이터갔다 왔다갔다 하는거 봤어요. 그 애 엄마한테 옷좀 입히라고 하려다 용기가 없어 못했는데 정말 이해 안됐었어요. 더 어린 또래 남자애들이 막 그러더군요. " 야 놀이터 보지마. 어떤 여자애가 옷 안입고 있어." 그러더군요. 그 엄마는 발가벗은 딸 그네도 태우고, 같이 앉아 라면도 먹고.. 지금 생각해도 이해안되요.

  • 35.
    '10.8.22 11:11 PM (121.147.xxx.151)

    쳐다보는 또라이들 그 눈이 멀쩡하던가요?
    이 세상이 왜 이리 점점 못되만 가는지~~

  • 36. 페퍼민트
    '10.8.23 4:23 AM (115.95.xxx.228)

    속옷은 가리는것도 가리는거지만 위생상 입는건데 아이들 같이 예민하고 약한 몸에 안좋은 거라도 닿이면 어쩌려구 속옷을 안입혀요. 그 엄마가 좀 이상해요.

  • 37. ,,
    '10.8.23 8:00 AM (112.170.xxx.64)

    세상에는 무개념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38. ..
    '10.8.23 10:07 AM (211.207.xxx.109)

    한여름에도 속바지 꼭 입히는데..
    에효 애가 뭔일을 당하며 살지 가슴이 아프네요..
    밖에서도 안입히는데 집에선 뭐 안봐도 비디오겠네요

  • 39. 미친엄마.
    '10.8.23 10:26 AM (222.236.xxx.234)

    애들도 챙피한거 아는데....
    엄마나 좀 벗고 다녀보라고 하고 싶네요.
    미친.......

  • 40. ...
    '10.8.23 10:52 AM (183.98.xxx.154)

    아악.. ;;; 엄마도 아저씨들도 무개념..

  • 41. ..
    '10.8.23 11:01 AM (115.140.xxx.18)

    엄마 욕할기운도 없고...
    아저씨들...정말 구역질납니다...똥물 뒤집어 쓴 기분이네요...
    대가리에 도데채 뭐가 들은건지...
    저런 인간들이 자기딸 건드리나 봅니다..
    어떻게 3살짜리 아이를...


    엄마 욕할기운도 없고...
    아저씨들...정말 구역질납니다...똥물 뒤집어 쓴 기분이네요...
    대가리에 도대체 뭐가 들은건지...
    저런 인간들이 자기딸 건드리나 봅니다..
    어떻게 3살짜리 아이를...

  • 42. 고추잠자리.
    '10.8.23 11:20 AM (121.162.xxx.234)

    애들 외출할 때는 바지를 입히든가..
    원피스를 입히려거든 속바지까지 입히든가.
    보는 나도 민망합니다.
    여자 분들도 제발 스커트 입으실 때 속바지 좀 입으세요.

  • 43. ----
    '10.8.23 11:20 AM (121.88.xxx.131)

    전 한강공원수영장 갔다가 거기 야외에 있는 샤워장에서 자기딸 아랫도리까지 다 벗겨서 씻기는 엄마보고 정말 놀랐어요. 딸이 초등저학년쯤으로 보이던데 그것도 맨 바깥쪽 샤워기라서 수영장 철조망 밖 길하고 붙어있는 쪽이라 길에서 다 보였거든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 44. 글쎄여..
    '10.8.23 11:27 AM (220.118.xxx.187)

    그 아저씨들도 팬티 안입혀 더군다나 식당안에서 그러니 기가차 쳐다본거
    아닐까 싶네요. 그 엄마 또 그럴텐데...작은 소리로 말해주시지 그랬어요.
    아저씨들도 뚫어져라 쳐다보시고 민망하다고...참 무개념입니다.

  • 45. 그러는
    '10.8.23 12:12 PM (116.40.xxx.63)

    엄마들이 아동성추행 얘기 나오면 어떨가 싶네요.
    무개념들.,.
    아이들 집에 혼자 방치해두고 술마시는 인간들 보면
    욕이 절로 나와요.지들 살던 시대랑 지금은 엄연히 다른데,
    사춘이 여자 아이들 핫팬츠도 좀 아슬아슬 합니다.

  • 46.
    '10.8.23 12:15 PM (118.219.xxx.165)

    그 사람들. 중국에서 왔나봐요. 저 어제 중국갔다 왔는데 거기 애들 거의 밑에는 벗고 다니던데요.

    아저씨들은 배 까고 내밀면서 긁고 다니고. 남녀 아이 할 것 없이 밑에를 벗겨 두던데.

  • 47. 문제의핵심
    '10.8.23 12:47 PM (218.237.xxx.57)

    제목에 '여아'라고 꼬집어 쓰신 이유는 속옷을 입지 않은 아이가 '여아'이기 때문이겠지요?

    제 생각에는 '여아'이건 '남아'이건 그 장소가 공공장소이면 성기가 보이지 않도록 입혀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중에도 '집에서도 여자 아이는 팬티 꼭 입히라'는 댓글이 있는데 남자 아이도 꼭 팬티 입혀야 합니다.

    그리고 더 핵심은!!!!!!
    물론 공공장소에 나서며 아이에게 옷을 입히지 않은 부모도 문제이지만
    그 아이가 여아라서 문제인 것은 아니고, 남자 아이라도 충분히 문제이며
    팬티를 입지 않은 아이가 있다고 해도 그걸 뚫어져라 보는 남자 어른이 이상한것이고
    그렇게 교육하는 사회적 풍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못 본척 함으로서 아이를 보호하는 풍토 말입니다.

  • 48. 추가로
    '10.8.23 2:58 PM (121.162.xxx.17)

    여자애들은 치마입히고 속바지도 꼭 입혀야죠.........

  • 49. 에구..
    '10.8.23 11:35 PM (175.112.xxx.240)

    아이 엄마 한테 말해줘야 담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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