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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한말 읽다가 생각났는데요...

결혼 16년차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0-08-20 17:52:52
제가 4형제의 막내며느리예요.
신혼여행 다녀와 몇 개월 후 제사때인데...
신혼여행갈때 둘째형님이 면세점서 카메라를 사다달라는거예요. 그때 당시 35만원짜린데...
사다줬는데 여행갔다와서도 카메라 값을 안 주는거예요.
그래서 제사때 세째형님이랑 같이 있는데서 "형님 카메라값 안주세요?" 얘기했더니
가만히 듣던 세째 형님이 " 어머! 동서는 그걸 여태 기억해" 하는 거예요?
그게 기억 못할 일인가요?

지금 생각해도 가끔 열받아요ㅜ.ㅡ;;
IP : 203.142.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8.20 5:54 PM (183.102.xxx.165)

    원글님은 "어머! 형님은 그걸 여태 기억하시면서 돈 안 주신거에요?"
    하셨어야죠..ㅋㅋ

  • 2. d
    '10.8.20 5:58 PM (222.98.xxx.193)

    완전 몹쓸 아짐이네요...진짜 웃긴다...

  • 3.
    '10.8.20 6:03 PM (59.7.xxx.170)

    헐 수고비는 주지못할 망정 물건값을떼먹다니..인간이 덜 됐네요.면세점에서 남의 물건 사서 여행내내들고 다니는것만 해도 얼마나 짜증나는데.

  • 4. 그래서..
    '10.8.20 6:05 PM (221.155.xxx.11)

    돈은 받으셨어요?

  • 5. .....
    '10.8.20 9:34 PM (124.51.xxx.171)

    별 미친..............
    영수증을 이마빡에 붙여주죠. 35만원이 뉘집 개이름인가.. 미친..

  • 6. 종이돈
    '10.8.20 9:47 PM (222.238.xxx.247)

    아랫동서 돈은 돈이아니고 종이인줄 아놔봐요.....별 미친 손위동서일세.
    돈은 받으셨는지 궁금해요.

  • 7. 음?
    '10.8.20 10:13 PM (121.140.xxx.86)

    카메라는 둘째 형님이 사오라하고
    여태 기억하냐고 하는 형님은 셋째?
    둘째가 민망할까봐 그랬나? ㅎㅎ

  • 8. ..
    '10.8.20 11:40 PM (61.79.xxx.38)

    님도 언젠가 똑같이 한번 써보세요! 정말 얌치 1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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