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가-집값 올랐다고 당신은 부자입니까

궁금해요 조회수 : 993
작성일 : 2010-08-20 11:07:49
미국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더블딥 가능성이 높다네요.
일본은 부채에 짓눌려 10년도 채 지나지않아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가능성이 높은데

우리나라에서도 전체 자산의 상당 부분을 부동산, 코스닥 일부 종목 등에 투자할 경우 벼락맞기 딱 좋답니다.

시골의사 박경철의 강의 내용입니다.
읽어보세요
IP : 124.1.xxx.8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해요
    '10.8.20 11:07 AM (124.1.xxx.82)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6&newsid=20100820091412552...

  • 2. 어찌하라고
    '10.8.20 11:12 AM (220.87.xxx.144)

    그럼 어디다 투자해야 하나요
    적금 예금으로 현금을 가지고 있어라는 말인가요?

  • 3. ..
    '10.8.20 11:25 AM (203.236.xxx.238)

    말은 차분차분 잘 하시는데
    누군 집값 버블오면 힘든거 몰라서 집 사나요
    집 한채 들고 서울에서 살려면 그 집값이 자산의 대부분 차지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데요.
    시골의사야 지방에서 사니깐 안 와닿을지 몰라도요..

  • 4. 전체
    '10.8.20 11:29 AM (222.108.xxx.10)

    강의 전체를 보고 싶네요.
    기사들은 기자가 자기 생각에 맞춰 싹둑 잘라 편집하는 경우가 많아서...
    맥락이 균형있는 투자를 권하는건데 '더블딮 가능성'이나 '일본전례'에
    촛점을 맞춰 기사를 쓴 것 같이 보여요.

  • 5. 자산의상당부분.
    '10.8.20 11:30 AM (211.247.xxx.188)

    잘 읽어보면 당연 한 말.
    부동산이나 주식을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네요.

    <전체자산의 상당부분 >
    <코스닥 일부종목>

    부동산은 환금성이 낮으니까...
    코스닥은 위험하니까..

  • 6. 이제는
    '10.8.20 5:58 PM (124.49.xxx.81)

    저축해도 일본처럼 이자율 제로에 가깝거나 오히려 보관료 지불해야하는 시대가
    오겠죠!!
    아니면 은행 망하면 현금 몽땅털리는 신세가 되던지요
    근데 은행 망하면 예금자도 돈을 다 잃어야 마땅한데.
    왜 일정금액은 보장해준다는거죠?
    그것도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럼 부동산에 투자해도 일정액은 보장해줘야하는거 아닌지요?
    불공평하네요::::......잘못된 생각인가요?

  • 7. -
    '10.8.20 6:17 PM (116.33.xxx.43)

    은행이 망한다고 고객이 예금한 돈을 맘대로 쓸수잇는건 아니겟죠^^
    워크아웃되더라도. 시간이 걸릴뿐. 다른데서 맡게 될거고.. 예금자 돈 맘데로 못쓸걸요..
    그래서 나라에서 예금자 보호로 일정금액은 보호해주는게 아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673 게보린샀는데 6 약반품되나요.. 2010/08/20 619
570672 수도꼭지가 부러졌어요 9 ㅜㅜ 2010/08/20 1,064
570671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네요.. 5 40대후반 2010/08/20 1,100
570670 아이의 온몸에 두드러기가....ㅠㅠ 13 엄마.. 2010/08/20 1,049
570669 우리 출신학교 적어보아요...2탄...경기도 수원.. 16 쐬주반병 2010/08/20 1,169
570668 이재훈, 재산 축소 신고… 부인소유 상가 면적·금액 줄여 ‘의혹’ 2 세우실 2010/08/20 333
570667 연락을 할까요. 말까요? 6 고민 2010/08/20 898
570666 9월 15일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 공연안내 2 EBS모여라.. 2010/08/20 1,764
570665 군산 땅값이 ... 3 허니 2010/08/20 1,050
570664 쓰고 난 기저귀를 왜 가져가지않죠? 26 시민광장 2010/08/20 1,750
570663 상처에 붙이는 밴드 있잖아요 10 Hue 2010/08/20 990
570662 주가-집값 올랐다고 당신은 부자입니까 7 궁금해요 2010/08/20 993
570661 지역어디세요님 께 Q 2010/08/20 166
570660 신민아 연기 24 mm 2010/08/20 3,052
570659 분당에 맛있는육계장집? 3 궁금 2010/08/20 934
570658 (급질)imf때 금붙이를 몽땅 내놨더니~~ 두고두고 5 금목걸이 2010/08/20 827
570657 버섯재배할때도 약치나요??? 9 궁금 2010/08/20 740
570656 팬티 사이즈 보통 90 인가요? 95인가요? 4 급 사이즈 2010/08/20 5,426
570655 삼십대 중반에 수교과 학사 편입해서 수학교사 도전.. 가능할까요? 4 ... 2010/08/20 776
570654 친노 "차명계좌 없다더니..정략적 악용"(종합) 8 세우실 2010/08/20 516
570653 不자유님 과 상담좀 하고 싶어요. 2 다급한고3 2010/08/20 470
570652 남편의 실직 및 40대 이후 창업 꺼리... 6 심란맘 2010/08/20 1,957
570651 시어머니가 아기 가진 후에 꾼 꿈은 태몽이 아니라고 우기시는데.. 17 태몽 2010/08/20 1,806
570650 고단수 시누이야기-원글 내용 지웠어요. 34 은근히 2010/08/20 8,145
570649 도대체 이런 전화는 뭐라고 생각해야 합니까? 신고해야 되나요? 5 넌 누구냐 2010/08/20 564
570648 정말 이젠 지치고 싫네요 6 친구? 2010/08/20 981
570647 왜 한국인들은 웰빙, 건강식품에 집착하는것일까 ? 17 웰빙 2010/08/20 1,358
570646 워크랩(영어학습기?)써보신분있나요?초등1학년인데 요런걸로 공부할수있을까요? 영어 2010/08/20 181
570645 새아파트 입주할껀데 이사할때 완전포장 or 반포장 어떤게 좋을까요? 2 이사 2010/08/20 422
570644 이번 주 코스트코 할인쿠폰 있나요? 코스트코 2010/08/20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