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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주를 재미로 봤는데..
어떠시겟어요?
1. ..
'10.8.19 3:24 PM (210.94.xxx.1)다시는 안봅니다. 책에서 본거라면 그 책 찢어 버립니다.
2. 헉!
'10.8.19 3:26 PM (175.112.xxx.5)잊어버리세요
3. 점쟁이
'10.8.19 3:26 PM (125.182.xxx.90)밖에 나와서 점쟁이 욕을 겁나 많이 하겠죠. 한 한 달 이상은 마음 속으로 할 꺼 같은데요.
근데 그런거 보면 한 달 이상 찜찜하던데 그래서 저는 안 봅니다. 그냥 힘들어도 받아들이고 헤쳐나가는 게 순리인듯 싶어요.4. 조실부모가
'10.8.19 3:27 PM (220.95.xxx.145)부모가 죽는 다는게 아니고 이혼 그런거 아닌가요?
5. ```
'10.8.19 3:28 PM (203.234.xxx.203)어릴 때 부모가 죽는 거 외에도 부모와 관계가 좀 소원한 것도 포함 될걸요.
6. ..
'10.8.19 3:32 PM (218.145.xxx.215)제대로 봤나 그걸 생각 하셔야죠
7. ,,
'10.8.19 3:37 PM (121.160.xxx.58)그래???
애 자립심 있도록 무슨일이든 제 손으로 하는 훈련 시키고
저축 많이 해 놓고
덤벼봣!!!8. .
'10.8.19 3:46 PM (58.227.xxx.181)아이는 12살까지는 부모의 운(?) 복(?) 사주(?)에 영향을 받으며 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2살 지나야 사주를 봐준다고 하던데..9. ..
'10.8.19 4:22 PM (118.37.xxx.161)열 살 지나고 스무살 지나야 확실하죠
조실부모는 부모 자리에 부모가 없다고 나오는 건가요
아님 진짜 일찍 돌아가신다는 건지..
서로 합이 안 맞거나 서로 해하는 자리가 있긴 하나봐요
정말 만나선 안 될 사람이 만나면 없는 병도 생기고 헤어지면 암에 걸려도 살아난다던가 그런 식으로요..
근데요 그렇게 위험한 말은 정말정말 공부 많이 한 사람한테 가서 들어야하구요
현재에 적합한 처방도 같이 일러줍니다10. 용하지 않은
'10.8.19 6:08 PM (220.95.xxx.145)점쟁이 한테 볼려면 차라리 컴터 점이 나은것 같아요.
11. -0-
'10.8.19 10:45 PM (118.47.xxx.7)씨크릿 하세요! ㅋ
왜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휘둘려서 나의 소중한 인생을 망치려고 하시나요.
사주란건 천기누설일텐데 그걸 쉽게 알 방법이 없질않나요?
자신의 운명은 자신한테 물어보면 가장 잘 알수 있다고 합니다.
차라리 최면요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