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매매시에 부숴진 방문은 어떨게 해야하나요?

아파트 매매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0-08-19 10:29:39
아파트 매매를 할려고해요. 가계약을 한상태예요.(계약서는 쓰지않고 통장으로 100만원 받은상태)
오늘 이나 내일 계약을 할것 같아요.

저희가 구입했을때 부터 방문이 부숴져 있는 상태(한쪽면이 구멍이 뚫림,테잎으로 붙이고 같은 색깔로 페인트가 칠해져 있었어요.그땐 몰랐어요.

아파트는 14년됐고 제가 구입한지는 10년정도 됐어요.

아파트를 팔때 매수인이 아무말 안하면 그냥 아무말 안해도 되나요?

매수인이나 부동산에서 변상이나 문을 다시 해줘야 한다고 하면 해줘야하나요?
IP : 220.77.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짝
    '10.8.19 10:34 AM (124.53.xxx.11)

    구입했을때 몰랐던건 님의실수 그쪽에서 말하면 변상해주셔야 될 거에요.

  • 2. ...
    '10.8.19 10:44 AM (221.138.xxx.206)

    가계약만 했으면 계약서 쓰기전에 집에 있는 문제 다 알려주시고
    매수자가 상관없다면 그냥 진행하시면 되구요. 문짝 생각해서
    얼마라도 깍아달라 하면 원글님이 좋으면 하시는거고
    싫으면 계약 안하시면 되지요...

  • 3. 글쎄요
    '10.8.19 10:45 AM (203.248.xxx.14)

    집을 팔았으면 그래도 온전하게 매수자에게 넘기는게 도리인거죠.
    원글님께서 집을 살때 그런 상태에서 사셨다고 매수자에게 그대로
    전가해서는 안되겠죠..

  • 4. 문짝
    '10.8.19 10:47 AM (119.70.xxx.180)

    생각보다 안비싸요. 그냥 이야기하셔서 집을 리모델링한다면 물지않아도 되고
    안하고 산다고 하면 그냥 변상해드려야 마음이 편치않겠어요.

  • 5. 보통 20만원
    '10.8.19 11:17 AM (124.54.xxx.18)

    저도 집 사고 알았는데 안방문이 부서져있더군요.
    전주인에게 말해야 되는지 몰라서 문 바꿨어요.
    최근에 이사온 지인은 주인에게 말해서 문 하나당 20만원 받았어요.
    부서진 문만 갈았구요.

    4-5년 전 LG제품 문 하나당 2-30만원에 바꾼 거 같아요.

  • 6. 저도..
    '10.8.19 11:57 AM (183.97.xxx.17)

    전에 전세끼고 집을 구입했는데여..
    집을 보러 가봤을때..현관앞 전신거울(원래입주때부터 있던거)이 깨져있더라구여
    전세 사시는 분은 전부터 그랬다하는데..
    저는 주인에게 계약할때 얘기하고 거울값 받았어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175 인천공항에 새벽1시 도착.. 바로 대전 가야되는데요... 8 어찌할까요 2010/08/19 1,244
570174 욕실 세면대가 흔들려요.... 4 조언부탁드립.. 2010/08/19 793
570173 점점 더 멋있어지는 서울시향과 마에스트로 정^^ 15 미욱 2010/08/19 1,017
570172 아파트 매매시에 부숴진 방문은 어떨게 해야하나요? 6 아파트 매매.. 2010/08/19 922
570171 세바퀴 요즘은 외면하게 되네요.... 14 .... 2010/08/19 2,664
570170 예금이율 안올랐죠? 2 2010/08/19 568
570169 자식키우면서 애들친구 어느정도 관여하시나요?꼭답좀- 3 엄마 2010/08/19 452
570168 4살짜리 아들 왜요라는 말로 야단을 1 걱정 2010/08/19 293
570167 하루중.. 82쿡 보는 스케쥴이 다들 어케되시나요? 6 이거 중독?.. 2010/08/19 438
570166 이준구 "4대강 아전인수도 이 정도면 예술" 1 세우실 2010/08/19 251
570165 서울대 인문고전 만화책 50권은 어떤가욤? 초등 4 7 82안되는게.. 2010/08/19 1,306
570164 경주사시는분들 토요일에 가려는데 날씨 1 어떤가요? 2010/08/19 284
570163 어제 사촌동생 결혼올린..사람입니다 25 사촌동생 2010/08/19 9,754
570162 초 3학년 여아 친구와의 관계..머리가 아퍼요. - -;; 2 어떻게 해야.. 2010/08/19 656
570161 [바자회] 4대강 저지를 위한 모금 - 온라인 바자회를 진행합니다. 7 추억만이 2010/08/19 1,278
570160 신랑이 미국춤 춰줬어요 웃겨요 2010/08/19 371
570159 술빵 찔때, 빵위에 물이 고여요..ㅠㅠ 1 술빵 2010/08/19 342
570158 시댁가면 남편이 잘 챙겨주시나요 9 벌써 추석 .. 2010/08/19 992
570157 선진국은 경제가 발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네요. 14 힘겨워 2010/08/19 657
570156 많이 늙은 쥴리아 로버츠 24 쥴리아로버츠.. 2010/08/19 2,892
570155 곧 있으면 벌초시즌인데... 마음이 ... 5 아이어린막내.. 2010/08/19 624
570154 [대체 어디까지?]정말 너무하는 애친구 엄마들 9 나원참 2010/08/19 1,699
570153 82쿡, 왜 이렇게 느린 거죠? 2 답답 2010/08/19 216
570152 생리가 규칙적인데 배란일이 불규칙할 수 있나요? (배란테스터사용중) 4 임신 2010/08/19 1,402
570151 저는 남편을 존경합니다.. 15 시민광장 2010/08/19 1,936
570150 이유식 먹일 때 물도 먹여야 하나요? 10 7개월 2010/08/19 819
570149 재래식 화장실서 태어난 신생아, 끝내 숨져 6 세우실 2010/08/19 1,748
570148 부끄, 변이 너무 가늘어요.. 7 부끄보보라 2010/08/19 1,023
570147 하이킥 시즌3 제작된다네요.. 17 소식 2010/08/19 1,635
570146 입덧은 첫째둘째 비슷한가요? 랜덤인가요? 10 궁금 2010/08/19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