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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은 첫째둘째 비슷한가요? 랜덤인가요?

궁금 조회수 : 701
작성일 : 2010-08-19 09:39:25
둘째 임신 5주째입니다.

첫째 때는 '응, 나도 입덧 해봤지' 정도였어요.
제 나름대로는 짧은기간동안 심한 때도 있었지만
어디 가서 명함 내밀 정도는 못 되는...

둘째도 이제 슬슬 입덧이 시작될 시점인데
입덧은 첫째고 둘째고 다 같은가요?

아님 같은 사람이라고 해도 임신 때 마다 다른가요?

친정엄마는 기억 안 나신다 하고
시어머님은 입덧으로 죽을고비를 넘기셨을 정도로 심하셨었다 하네요.
(덕분에 저희 시댁에서는 입덧하는 며느리에 대해서는 아주아주 관대합니다.
시어머니고 시아버님이고 입덧=죽을병 이라는 생각이 깊이 자리잡으셨음)
IP : 203.142.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9 9:41 AM (112.140.xxx.32)

    아들이냐 딸이냐에 따라 좀 다르든데....저는...

  • 2. ..
    '10.8.19 9:43 AM (203.226.xxx.240)

    첫째때 입덧이 언제 올까? 싶을 정도로 입덧이 뭔지 모르고 지냈는데..
    둘째는 입덧이 있어요. ㅜㅜ 죽을거 같아요.
    아직 10주밖에 안되었는데...셋째 생기면 정말 살고 싶지 않을거 같은 생각에
    남편에게 수술하라고 말했어요.
    입덧 안하는게 얼마나 축복인지..첫째때는 미처 몰랐어요.

  • 3. 축복맘
    '10.8.19 9:47 AM (121.136.xxx.148)

    입덧은....음....'랜덤'이 맞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4주부터 입덧이 너무나 심해서 저 못 태어날 뻔 했어요.
    삼남매가 모두 너무 심했는데...신기하게도 태동만 시작하면
    거짓말 같이 없어지셨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성별 다른 두 아이.....입덧 양상이 다르더라구요.
    큰애는 짧고 굵게....정말 물 한모금 못 삼키고 결국 탈수땜에 링겔 맞고,
    둘째는 가늘고 길게....울렁울렁...하루종일 배 탄 느낌으로 그래도 먹긴 했어요.

    결론은, 둘 다 고통스럽다이지만요. ^^;;;;
    애 낳는 것도 힘들지만,
    정말 입덧은....아.....이거 무서워서라도 더는 못 낳을 것 같아요.

    즐태하세요 ^^

  • 4. 애가 셋.
    '10.8.19 9:47 AM (121.132.xxx.114)

    첫째.. 죽을만큼 괴로웠어요. 토하거나 막 그런건 아니었는데 그 멈출줄 모르는 울렁거림이 정말 사람 돌게 하더군요. 특히 아침에 공복때면.... 으~~~~ 아들입니다.
    둘째.. 응? 이건 뭐... 견딜만 하네? 요 정도 였어요. 딸이구요
    셋째.. 아예 없었어요. 사실 원했던 아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냥 유산되면 좋겠다 생각도 몇번 했구요
    병원서 초음파도 4개월 다 채우고서야 봤는데 그때 보기전까지 태동도, 입덧도 없어서
    애가 뱃속에서 잘못됐나보다. 그럼 좋겠다 했었어요. 아들입니다.

  • 5. .....
    '10.8.19 9:51 AM (211.108.xxx.9)

    윗님.. 무섭네요...
    셋째 애기를......와.... 그렇게까지 생각하다니.......

  • 6. 랜덤!
    '10.8.19 9:55 AM (203.130.xxx.179)

    정말 많은 임산부들 봤는데 랜덤맞아요.
    근데 정말 심한 입덧하는 경우는 매번 심한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나마 둘째,셋째때는 조금씩 약해진다고..

    저는 큰애가 딸인데 매운거 못먹는 입덧했어요. 임신기간 내내 아주 조금만 매워도 죽을거같고 땀줄줄흐르고 얼굴 빨개지구요.
    둘째는 아들이고 매운것만 찾아먹는 입덧했어요. 임신기간 내내 매운거 찾아다니면서 먹었어요.
    이건 성별과는 상관없는거같은데 애들 입맛이랑은 딱떨어지는게 신기해요.
    큰애는 매운걸 너무 못먹어서 5살인데 어린이김치도 씻어먹구요.
    둘째는 돌지나면서부터 씻은김치먹고 두돌 이전인데 김치도 잘먹어요 @,@

  • 7. ㅎㅎ
    '10.8.19 9:56 AM (121.183.xxx.152)

    저는 복받았나봐요.
    아들 딸 둘다 입덧없이 먹고 싶은거 먹으러 다녔어요.

  • 8. ..
    '10.8.19 10:07 AM (175.114.xxx.220)

    저도 아들 딸 둘다 입덧없이 먹고 싶은거 먹으러 다녔는데
    어제 홍은희가 라디오 프로에서 하는말이 큰애랑 작은애랑 입덧이 아주달라
    이번엔 딸인가보다 했더니 또 아들이더라... 그러더군요.
    랜덤 맞나봅니다.

  • 9. ㅎㅎㅎ
    '10.8.19 10:23 AM (180.71.xxx.214)

    첫애는 20일 그것도 별로 심하지 않게 그저 울렁이고 한두번 토하는 정도요,
    둘째는 첫애랑 성별이 다른데....이틀인가 속이 안 좋고 말았어요.ㅎㅎㅎ

  • 10. 임신14주
    '10.8.19 1:18 PM (219.250.xxx.147)

    첫째때는 조금 심하다.. 할 정도?? 둘째는 정말 죽다 살아났네요. ㅠㅠ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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