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대답(생각하지 말고) 해 주세요..
전 비루하고 남루한 삶인것 같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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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0-08-18 17:52:34
IP : 119.196.xxx.10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18 5:56 PM (203.236.xxx.238)네.
2. ^^
'10.8.18 5:57 PM (123.204.xxx.75)네
3. ..
'10.8.18 5:58 PM (175.116.xxx.164)아뇨~
4. ··
'10.8.18 5:59 PM (118.219.xxx.4)아니요‥
5. .
'10.8.18 6:06 PM (116.121.xxx.188)네
6. 전
'10.8.18 6:24 PM (116.37.xxx.217)행복하려구요... 진행중..
7. 1
'10.8.18 6:25 PM (202.136.xxx.63)네
8. .
'10.8.18 6:33 PM (125.185.xxx.67)네
입원생활 생각하면 집에 있는 것 행복하지요.
내 몸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9. 아니요..
'10.8.18 6:39 PM (124.57.xxx.39)별로요..가끔씩 죽고 싶어요..
10. ^^
'10.8.18 6:45 PM (211.207.xxx.222)네.
11. .
'10.8.18 6:52 PM (124.49.xxx.214)사실은 네 같습니다.
12. 행복할때도 있고
'10.8.18 7:01 PM (222.239.xxx.100)별로 안행복할때도 있어요.. ㅎㅎ
13. 별로요,,
'10.8.18 7:31 PM (121.131.xxx.7)행복이란 말을 언제 써봤는지 생각이 잘 안납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산다는 걸 잊은지 오랩니다.
그렇다고 딱히 불행한 것도 아닌데,
별 의식없이 50을 맞이하나 봅니다.14. ^^
'10.8.18 9:12 PM (122.35.xxx.89)나이를 먹을수록 삶이 녹녹치 않음을 깨닫고보니 행복지수도 점점 낮아진다는.
또 나의 행복은 나만의 행복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주변의 행복이 같이 따라줘야 비로소 행복인것이니까요.15. 불행..
'10.8.18 9:30 PM (61.255.xxx.188)서방이 바람 피워서 많이 불행해요!
16. 지나가다
'10.8.18 9:39 PM (118.36.xxx.14)저는 날마다 지하철 들어오면 뛰어내리는 상상하며 삽니다.
그래도 그 고비만 넘기면 또 하루가 지나가더라구요.17. 순이엄마
'10.8.18 9:45 PM (116.123.xxx.56)지나가다님 죄송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뛰어내릴까 말까. 하루 하루. 그 고비만 넘기면 하루가 지나고 일년이 지나고 꼬옥~ 좋은때가 올꺼예요. 옆에 있었으면 같이 술이라도 마시고 싶네요.
18. 지나가다
'10.8.18 10:33 PM (118.36.xxx.14)순이엄마님.
진짜 근처에 사시면 술 한잔 하고프네요. ㅠㅠ19. ...
'10.8.18 11:14 PM (175.117.xxx.77)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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