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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추천해주신 곱창이나 막창(국내산)
곱창이랑 막창 국내산것으로 드셔 보신분 계신가요?
곱창은 하나님이 괜찮다고 하셨고 막창을 좋아해서 사려고 하는데
양도 많고, 맛있으면 상관없지만 사놓고 후회할까봐 언니들중 드셔보신분 계실까봐 물어봅니다.
1. ㅎㅎㅎ
'10.8.18 5:43 PM (168.126.xxx.243)난 또 JESUS께서 곱창까지 추천해주시는줄 알았다는....
2. ㅋㅋ
'10.8.18 5:45 PM (175.116.xxx.138)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인가 했네요 하느님이 곱창을..??
3. ㅋㅋㅋ
'10.8.18 5:57 PM (112.148.xxx.223)저도 하나님이 왜 곱창추천을 ? 하고 생각했답니다 ㅎㅎㅎ 죄송
4. 하나님의
'10.8.18 6:31 PM (211.59.xxx.98)말씀으로는 괜찮다고 하셨구요,,
곱을 깨끗이 손질되어 없다고 하셨어요!5. 닉네임이 하나
'10.8.18 6:35 PM (123.109.xxx.95)웃겨서 댓글 달아요~^^
대체님~ 키톡에 글 올리시는 +하나+ 님 말씀하시는 거랍니다~
비도 오고 후텁지근한데 웃음주시네요~6. 저도
'10.8.18 6:36 PM (59.29.xxx.218)잘못 읽었나 했어요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셔서 곱창을 추천하셨나?
순간 내 머리가 이상한가 생각도 하구요7. plus one
'10.8.18 7:02 PM (180.227.xxx.43)이게 무슨말이에요? 하나님이 곱창은 괜찮다고 하셨다구요?
오잉? 뭔말이에요? 전 무슨말인지 영~~8. ㅋㅋ
'10.8.18 7:10 PM (121.157.xxx.164)키톡 글 올리시는 분들 중 [하나] 님이 올린 글 중 ... 곱창 추천 관련한 내용이겠죠.
온라인의 특성상 아이디 뒤에 님자 붙이는 것이 대부분이라 이런 해프닝을 예상 못 하신 바 아닐텐데,
그래서 저도 그런 아이디를 써 볼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하긴 한답니다.9. ㅋㅋ
'10.8.18 7:44 PM (110.44.xxx.225)참..큭큭..
10. ㅋㅋㅋ
'10.8.18 9:24 PM (221.138.xxx.26)제목보고 들어와서 꼭 알아내 꼭 먹으리라 다짐한 1인!
11. ㅋㅋㅋㅋ
'10.8.18 10:31 PM (203.130.xxx.179)저 하나님 요리랑 생활관련 팁에 조용히 열광하는 팬이에요.
하나님 블로그도 자주 들락거리고요.
그런데 가끔 주변에서 "그거 어떻게 알았어?"하고 물으면
별생각없이 "하나님이 그러시던데.."라고 하면 다들 놀란다는.. ㅋㅋ12. ,,
'10.8.18 11:11 PM (116.34.xxx.195)ㅋㅋ..
13. 중국발
'10.8.19 1:02 AM (211.226.xxx.204)저요! 저요!
하나님 추천 싸이튼에서 돼지 막창 주문해 먹었는데요
저도 반신반의 했거든요 첨에 택배왔을때 냄새가 나서 아~ 잘못된 건가 했는데
구워서 먹었더니 넘 맜있어요
왕십리 안경할머니 곱창집에서 남편이랑 3~4인분 먹었는데
2키로 정도(택배비 포함3만원 전후) 사면 실컷 먹을 수 있어서
가끔 주문해서 먹어야겠다고 의견일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