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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뭐 해드실예정이세요~~?
좀 오픈해주실수있으세요?^^
뭐해드실 예정이세요~~~~?
아 그리고 맛난 저녁 드시구요^&^
1. 고추장불고기
'10.8.18 5:52 PM (211.214.xxx.254)6시 땡하면 회사 나서서 고추장 불고기 할려구요.. 양파랑..당근이랑 야채 듬뿍 넣고.. 매콤 달달하게 하면 울 아이 넘 좋아할 것 같네요.. 그리고... 멸치 볶음..? 잘 익은 깍두기 김치.. 그리고 아침에 남은 호박 된장국이랑요..
맛난 저녁 드세요..^^2. 콩국수
'10.8.18 5:55 PM (218.157.xxx.128)콩물이 있고 해서 국수만 삶아서 콩국수 해먹을려구요..
3. ㅡ
'10.8.18 5:56 PM (122.36.xxx.41)군침돌아요~~ 정말 맛있겠네요. 오늘은 고기없으니 내일 고추장 불고기 해줘야겠어요^^
맛난 저녁 드세요~~4. ㅡ
'10.8.18 5:56 PM (122.36.xxx.41)콩국수 시원하고 맛나겠네요^^ 맛난 저녁드세요^^
5. 오늘 저녁은
'10.8.18 5:57 PM (211.212.xxx.121)어묵국
감자채볶음
호박양파볶음
상추겉절이
동그랑땡인데
비도 오구하니
오징어다리 쫑쫑 넣은 김치전 추가요~~6. 전
'10.8.18 5:58 PM (125.180.xxx.29)밤호박사라다에 칼치조리고 오이지무치고 무말랭이무치고 참치고추장찌게하는중이예요
7. 냉장고가텅
'10.8.18 6:00 PM (222.101.xxx.211)지금 밥하고 있는데 김치 쫑쫑 썰어서 들기름많이 넣고 비벼먹으려구요
애들도 콩나물국이랑 비빔밥 대충 먹이고
저녁때 장보러가려구요 애들아 미안~~ 낮에 더워서 장을 못봤다^^8. 에고
'10.8.18 6:07 PM (59.1.xxx.109)배고픈데....
장어도 먹고싶고
고추장불고기도 급 땡기고....9. ....
'10.8.18 6:08 PM (124.49.xxx.214)닭볶음이 보글보글 끓고 있습니다. 흠흠.. 오이냉국이랑 먹을 거에욤^^
10. 오늘은
'10.8.18 6:09 PM (125.135.xxx.51)남편이 저녁먹고 오는날이여서 애들과 저녁식사하네요
저희는 애덜 좋아하는 닭봉구이랑 오뎅국이랑 밥 먹을것같아요 김이랑요~
아빠 없을땐 간단히 ㅎㅎㅎ11. ...
'10.8.18 6:15 PM (203.244.xxx.6)양꼬치 먹으러 갈꺼에요!!
12. ...
'10.8.18 6:18 PM (121.130.xxx.141)다들 맛있는것만 드시네요...저는 왜이리 하는게 구찮은지 ㅠㅠ
13. 깻잎
'10.8.18 6:24 PM (121.157.xxx.42)깻잎김치요.
김치양념장 하고 똑같이 해서 깻잎 켜켜로 해서 사이사이에
양념장 발라서 먹으면 맛납니다.
김치 익히듯이 익혀서 먹음 밥도둑입니다.14. ...
'10.8.18 6:30 PM (58.143.xxx.29)순두부찌개 끓이고 감자고추장조림, 자반고등어굽고 달걀후라이 해서 먹을려구요.
15. ^^
'10.8.18 6:30 PM (219.251.xxx.60)오늘 저녁은 좀 일찍 먹었어요.
닭볶음탕, 보라돌이맘님의 단호박 사라다, 간편 오이 소박이...
보라돌이맘님의 단호박 사라다... 이런 말 좀 그렇지만...완전 짱! 입니다.16. 남편은
'10.8.18 6:32 PM (125.178.xxx.192)먹고온다하고
딸아인 팔도비빔면에 오이넣고 식초넣고 깨소금넣어 해줬더니 맛나다고 먹고있네요.
저만 아직 미해결.17. 포도
'10.8.18 6:38 PM (175.112.xxx.87)한송이로때울렵니다 남편 애들 오늘 둘 다 맘에 안들어서 굶길겁니다 ㅋㅋ
18. 저희는
'10.8.18 6:42 PM (124.101.xxx.42)장어덮밥 ^^
근데 위에 댓글보고 닭볶음탕도 먹고싶어졌어요... 고민....
장어덮밥이 편한데... ^^;19. 게으름
'10.8.18 7:17 PM (58.143.xxx.111)날은 덥고 집도 좁아 불쓰기 싫어 밥만 해서
들깨가루 넣고 나물 볶은거에 김자반 넣고 고추장 넣어 쓱쓱 비벼서 냄비째 들고 먹었답니다.
아~ 이 게으름의 극치요~ 귀차니스트의 환생이라~ ㅋㅋㅋ20. 으악
'10.8.18 7:41 PM (180.71.xxx.81)냉장고에 4일지난 인스턴트 모밀소바 발견,,,어쩔 수 없이 해치우고 좀 약한 듯해서 치킨 한마리 배달이요
21. 윽
'10.8.18 7:50 PM (59.1.xxx.109)아직도 못 정하고 망설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