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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팰리스 경매 입찰결과

깍뚜기 조회수 : 2,796
작성일 : 2010-08-18 12:06:56
그제 어제 오늘 강남 아파트 줄줄이 경매 기사가 뜨던데
부동산 시장의 변화가 확실히 체감되네요.
물론 저런 비싼 아파트야 애시당초 저와는 상관은 없지만
지금의 추이를 보여주는데 일정 부분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가, 아는 분이 법원 경매 사이트를 보면
아주 재밌다고 말씀해주시길래요, 이 분이 뭐 경매 매물을 직접 사려는 건 아니고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나하고 지켜보시더라고요.)

타워팰리스 174.67 - 30억짜리 22억 1천 낙찰
도곡렉슬 24억 -1회 유찰

게다가 이 매물을 사시는 분들을 통해
'승자의 저주'란 말이 떠오를 뿐이고.

* 첫댓글님 말씀대로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
IP : 122.46.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일 먼저
    '10.8.18 12:09 PM (180.231.xxx.150)

    뉴스거리가 됐었어요.
    경매로 나왔다, 그리고 좀 지나서 몇회 유찰되서 얼마에 낙찰됐다.
    타워펠리스기사 나온 다음에 다른곳들 경매 기사가 좀 지나서 나왔었죠.
    로비와는 상관없는것같아요

  • 2. ..
    '10.8.18 12:10 PM (121.135.xxx.171)

    저도 경매는 잘 모르지만
    22억에 낙찰되었다고 그가격에 살수있는건 아니래요.
    세금 등 부동산중개소에서 거래하는것이랑 다른부분이 많다더라구요.

  • 3. 깍뚜기
    '10.8.18 12:12 PM (122.46.xxx.130)

    제일 먼저 / 예,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었네요.
    '요며칠' 핫매물에서 하필 기사에서 하나같이 이 건을 언급하지 않길래
    오바를 했습니다 ^^

  • 4.
    '10.8.18 12:19 PM (115.139.xxx.11)

    30억짜리 22억에 낙찰이면 꽤 고가인듯 한데요. 경매란 것이 빚을 못갚아서 넘어간건데 22억에 낙찰받았다면 1,2억 수준이 아닌 수억원의 빚까지 떠 안겠다는 건데..그럼 시가에서 조금 빠진 수준같은데요.

  • 5. 깍뚜기
    '10.8.18 12:22 PM (122.46.xxx.130)

    음/ 제 말이 그 말이에요;;; 고가의 아파트, 주상복합의 랜드마크는 경매매물로 나오고

    그런데 그걸 비싸게 사는 사람도 있고;; '승자의 저주'

  • 6. ..
    '10.8.18 12:27 PM (118.222.xxx.229)

    음님 경매에 관해 잘 모르시나보네요^^;;;
    원래집주인이 그 집을 담보로 저당잡힌 후 은행에 돈을 빌리고 나서 그 빚을 못갚으면 은행이 그 집을 경매로 넘겨 그 낙찰금액으로 빚을 상환받는 거예요.
    낙찰자는 낙찰금액만 내면 되는 것이지(취,등록세는 내야 겠지만요), 원래집주인의 빚까지 떠안는 건 아니랍니다..

  • 7. 봄비
    '10.8.18 12:29 PM (112.187.xxx.33)

    아이고... 난 깍뚜기님께서 타워팰리스 경매에 입찰했었다는 내용을 '기대'하고 들어왔건만...^^;;;

  • 8.
    '10.8.18 12:31 PM (211.54.xxx.179)

    그러나 세금이 일반적인 주택구입과 세율이 다르고,,,(더 높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사람을 나가게 하는데도 돈이 많이 든다고 하던데요,,,

  • 9. 경매당해봤지만
    '10.8.18 1:16 PM (220.90.xxx.223)

    경매 당한 건물에 전세로 살았는데요.
    새 주인으로 바뀌면 세들어 있는 사람 나가야 합니다.
    법적으로 집달리(?)인가 불러서 내쫓으면 버티기 힘들어요.
    다만 사람간의 일이라 정리상 어느 정도 돈을 주기도 하는데
    깐깐한 주인 만나면 얄짧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돈 줘봤자 얼마나 주겠어요.
    제가 사는 건물 다른 세입자는 5000만원에 들어왔다가 경매때문에 법적으로
    보장 받기 힘든 경우라서 한푼도 못 받고,
    달랑 새주인한테 200인가 300만원 받고 나갔습니다. 그야말로 딱 이사비용이죠.
    그마저 안 주려는 거 받은 거고요.

  • 10. 깍뚜기
    '10.8.18 1:29 PM (116.201.xxx.180)

    봄비 / 입찰가를 너무 낮게 써내는 바람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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